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배우 김수현(37)이 자신의 주 무대인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잇따라 손절을 당하고 있다.
17일 틱톡 등 중국 SNS(소셜미디어)에는 김수현의 광고사진과
브로마이드를 찢고 이를 인증하는 영상이 다수 올라와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66858?sid=102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배우 김수현(37)이 자신의 주 무대인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잇따라 손절을 당하고 있다.
17일 틱톡 등 중국 SNS(소셜미디어)에는 김수현의 광고사진과
브로마이드를 찢고 이를 인증하는 영상이 다수 올라와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66858?sid=102
찾음 동남아 여행때 방탄도 쓰레기 더미에 있던데요
82 첫댓글 ㅅㄱㅈ없는건 국률인가
눈치 없어서 주변에서 미움받겠네요~ㅋ
윗님 제가 하고 싶은 말을~~ ㅋ
눈치없는 사람은 어디나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