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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감 신중하게 고르셨나요?

.. 조회수 : 2,259
작성일 : 2025-03-18 14:27:09

이렇게 제일 오래 내 옆에 남아있는 가장 중요한 사람인줄 알았으면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건데..

왜 그땐 그걸 몰랐을까

 

IP : 223.38.xxx.5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18 2:28 PM (220.94.xxx.134)

    죽도록 사랑해도 시간지남 뭐 그래요 기억도 가물가물 ㅋ

  • 2.
    '25.3.18 2:29 PM (221.138.xxx.92)

    제가 인성이 좀 모가나서 ㅜㅜ
    인성은 정말 충분히 보고..보고 또 보고 ㅎㅎ (7년 만남)
    경제적인부분은 내가 먹여살려도 된다..라는 마음이었어요.

    굿초이스!

  • 3. ...
    '25.3.18 2:31 PM (106.102.xxx.78) - 삭제된댓글

    처음 사귄 사람이라 결혼해야 하는 줄 알았음

    근데 고르고 골라도 이보다 잘 고르지는 못 했을 거 같음

  • 4. ^^
    '25.3.18 2:33 PM (121.171.xxx.111)

    고르고 말고할게 없고 좋아하는 사귀고 같이살면 행복할 거 같아서 결혼하게된거죠!

  • 5. 대충
    '25.3.18 2:38 PM (211.234.xxx.152)

    대충 골랐어요

    살다보니

    뭐 열심히 고른다고 다른거 없던데요

  • 6. ..
    '25.3.18 2:39 PM (202.128.xxx.146)

    신중하게 결정했어요.
    돈이나 조건보다는
    인성, 성격이 저와 잘 맞는지, 가치관이 올바른지가 중요했고요.
    결혼 잘 했다고 생각해요.

  • 7. ..
    '25.3.18 2:42 PM (180.243.xxx.178) - 삭제된댓글

    인성 바르고 나쁜 취미없고 외모도 싫지 않아서 결혼한 것 같아요. 남편도 저도 불같이 사랑한다는 맘은 없는 듯..적당한 때에 결혼에 관심살 때 마침 적당한 배우다감이라 생각해서 만났어요.

    15년째 적당히 잘 살고 있습니다.

  • 8. 사람이란게
    '25.3.18 2:43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100% 완벽한가요?
    인간은 불완전하고 부족하고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런 사람이다보니 남편과 서로 불쌍하다고 생각하면서
    25년을 살았네요

    오래 살수록 좋은 사람은 서로 측은지심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 9. 허허
    '25.3.18 3:15 PM (106.244.xxx.134)

    당시에는 죽도록 사랑한다 느꼈어도 지금은 매한가지였을 수도 있어요.
    전 너무 좋아해서 결혼했지만 지금 남편과 결혼한 거 후회해요.

  • 10. **
    '25.3.18 4:11 PM (1.235.xxx.247)

    딴에는 어떤 부분을 고려했고 그게 맞는 사람이라서 결혼했는데..
    근데.. 결혼하고보니.. 또 다르네요??
    제 잘못이죠
    그런 사람을 고르려고 한 거 부터 제 욕심이었던거 같아요
    나랑 다를 수 밖에 없는 사람이지만 나와 어떻게 맞춰가며 살아갈 수 있을 사람인지를 따져봤어야 하는거였네요.. 잘 싸우고 잘 화해하고 잘 웃고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인지를 봤어야 했어요 ㅠㅠ

  • 11. ㅇㅇ
    '25.3.18 4:16 PM (211.234.xxx.76)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혼하고 싶은 시기에
    옆에 있는 사람과 결혼하죠.
    그래서 결혼은 타이밍

  • 12. ,,,,,
    '25.3.18 5:29 PM (110.13.xxx.200)

    아무리 신중해봐야 내주변에서 골라야하는데 대부분 운이고 팔자에요.
    특정 사람고르려고 해봐야 내주변에 있어야 고를수도 있는거잖아요.

  • 13.
    '25.3.18 6:37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제 인생에서 이 남자와 결혼한게 제일 후회되는일
    30안에 결혼해야 재취로 안간다고 하도 성화여서 갔더니만..
    싸우고 참고 살았는데 어느새 머리엔 백발이 성성 인생에서 이 남자와 결혼한게 제일 후회되는일
    30안에 결혼해야 재취로 안간다고 하도 성화여서 갔더니만..
    싸우고 참고 살았는데 어느새 머리엔 백발이 성성

  • 14. 선맘
    '25.3.18 7:22 PM (118.44.xxx.51) - 삭제된댓글

    저는 부모님성격이 욱하는 면을 두분 다 갖고 있어 사이좋지만 자주 싸우셔서, 욱하는 면 없는 사람 고르고 골랐어요.
    저도 급한 성질있어 느긋하고 부드러운 남편 만나서 결혼했는데.. 싸우면 남편이 가만히 있는편이어서.. 저도 사그라들어서 ..그점이 좋고 고마워요.

  • 15.
    '25.3.18 8:07 PM (73.148.xxx.169)

    시부모님 성품 보고 결정했어요. 그나마 가장 배우자의 미래와 가까운 거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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