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감 신중하게 고르셨나요?

.. 조회수 : 2,634
작성일 : 2025-03-18 14:27:09

이렇게 제일 오래 내 옆에 남아있는 가장 중요한 사람인줄 알았으면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건데..

왜 그땐 그걸 몰랐을까

 

IP : 223.38.xxx.5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18 2:28 PM (220.94.xxx.134)

    죽도록 사랑해도 시간지남 뭐 그래요 기억도 가물가물 ㅋ

  • 2.
    '25.3.18 2:29 PM (221.138.xxx.92)

    제가 인성이 좀 모가나서 ㅜㅜ
    인성은 정말 충분히 보고..보고 또 보고 ㅎㅎ (7년 만남)
    경제적인부분은 내가 먹여살려도 된다..라는 마음이었어요.

    굿초이스!

  • 3. ...
    '25.3.18 2:31 PM (106.102.xxx.78) - 삭제된댓글

    처음 사귄 사람이라 결혼해야 하는 줄 알았음

    근데 고르고 골라도 이보다 잘 고르지는 못 했을 거 같음

  • 4. ^^
    '25.3.18 2:33 PM (121.171.xxx.111)

    고르고 말고할게 없고 좋아하는 사귀고 같이살면 행복할 거 같아서 결혼하게된거죠!

  • 5. 대충
    '25.3.18 2:38 PM (211.234.xxx.152)

    대충 골랐어요

    살다보니

    뭐 열심히 고른다고 다른거 없던데요

  • 6. ..
    '25.3.18 2:39 PM (202.128.xxx.146)

    신중하게 결정했어요.
    돈이나 조건보다는
    인성, 성격이 저와 잘 맞는지, 가치관이 올바른지가 중요했고요.
    결혼 잘 했다고 생각해요.

  • 7. ..
    '25.3.18 2:42 PM (180.243.xxx.178) - 삭제된댓글

    인성 바르고 나쁜 취미없고 외모도 싫지 않아서 결혼한 것 같아요. 남편도 저도 불같이 사랑한다는 맘은 없는 듯..적당한 때에 결혼에 관심살 때 마침 적당한 배우다감이라 생각해서 만났어요.

    15년째 적당히 잘 살고 있습니다.

  • 8. 사람이란게
    '25.3.18 2:43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100% 완벽한가요?
    인간은 불완전하고 부족하고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런 사람이다보니 남편과 서로 불쌍하다고 생각하면서
    25년을 살았네요

    오래 살수록 좋은 사람은 서로 측은지심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 9. 허허
    '25.3.18 3:15 PM (106.244.xxx.134)

    당시에는 죽도록 사랑한다 느꼈어도 지금은 매한가지였을 수도 있어요.
    전 너무 좋아해서 결혼했지만 지금 남편과 결혼한 거 후회해요.

  • 10. **
    '25.3.18 4:11 PM (1.235.xxx.247)

    딴에는 어떤 부분을 고려했고 그게 맞는 사람이라서 결혼했는데..
    근데.. 결혼하고보니.. 또 다르네요??
    제 잘못이죠
    그런 사람을 고르려고 한 거 부터 제 욕심이었던거 같아요
    나랑 다를 수 밖에 없는 사람이지만 나와 어떻게 맞춰가며 살아갈 수 있을 사람인지를 따져봤어야 하는거였네요.. 잘 싸우고 잘 화해하고 잘 웃고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인지를 봤어야 했어요 ㅠㅠ

  • 11. ㅇㅇ
    '25.3.18 4:16 PM (211.234.xxx.76)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혼하고 싶은 시기에
    옆에 있는 사람과 결혼하죠.
    그래서 결혼은 타이밍

  • 12. ,,,,,
    '25.3.18 5:29 PM (110.13.xxx.200)

    아무리 신중해봐야 내주변에서 골라야하는데 대부분 운이고 팔자에요.
    특정 사람고르려고 해봐야 내주변에 있어야 고를수도 있는거잖아요.

  • 13.
    '25.3.18 6:37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제 인생에서 이 남자와 결혼한게 제일 후회되는일
    30안에 결혼해야 재취로 안간다고 하도 성화여서 갔더니만..
    싸우고 참고 살았는데 어느새 머리엔 백발이 성성 인생에서 이 남자와 결혼한게 제일 후회되는일
    30안에 결혼해야 재취로 안간다고 하도 성화여서 갔더니만..
    싸우고 참고 살았는데 어느새 머리엔 백발이 성성

  • 14. 선맘
    '25.3.18 7:22 PM (118.44.xxx.51) - 삭제된댓글

    저는 부모님성격이 욱하는 면을 두분 다 갖고 있어 사이좋지만 자주 싸우셔서, 욱하는 면 없는 사람 고르고 골랐어요.
    저도 급한 성질있어 느긋하고 부드러운 남편 만나서 결혼했는데.. 싸우면 남편이 가만히 있는편이어서.. 저도 사그라들어서 ..그점이 좋고 고마워요.

  • 15.
    '25.3.18 8:07 PM (73.148.xxx.169)

    시부모님 성품 보고 결정했어요. 그나마 가장 배우자의 미래와 가까운 거 아닐까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2767 오늘 저녁 뭐해드세요? 13 ㅇㅇ 2025/04/01 3,092
1682766 4/1(화) 마감시황 나미옹 2025/04/01 919
1682765 주문: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 4 외웁시다! 2025/04/01 1,292
1682764 헌재 방청 신청했습니다 13 ㅡㆍㅡ 2025/04/01 2,495
1682763 어제 자기전에 고 노무현대통령님한테 기도하면서 잠 들었네요. 10 파면하라. 2025/04/01 1,532
1682762 겨울옷 드라이값 너무 비싸요 6 ㅇㅇ 2025/04/01 3,730
1682761 안전공제 신청하면 실비 중복으로 받을수 있나요? 3 2025/04/01 918
1682760 85세 엄마와 가볼만한 곳 추천부탁드려요~ 5 어디 2025/04/01 1,801
1682759 검찰총장 심우정 아들,딸도 똑같이 조사 받아야지요. 6 궁금 2025/04/01 1,375
1682758 탄핵인용) 70대 엄마 생신선물 뭐가 좋을까요? 4 ........ 2025/04/01 1,424
1682757 50억 집에 사는 전업주부 vs 10억 집에 사는 맞벌이 전문직.. 53 저도 2025/04/01 8,655
1682756 참고자료를 바인더에 첨부해서 보내라는게 ...무슨 뜻인지요? 12 === 2025/04/01 1,865
1682755 30억집에 살면서 아무것도 안하는삶vs10억집 살면서 나 하는일.. 27 .. 2025/04/01 5,138
1682754 악의 부지런함과 꼼꼼함 7 ㄱㄴㄷ 2025/04/01 2,413
1682753 에그타르트 한국에 가져갈 수 있나요? 6 ........ 2025/04/01 2,942
1682752 금수저 딸이라도 일해야하는 인정해주는 분위긴가요 9 ㅇㅇ 2025/04/01 4,564
1682751 오늘 매불쇼 욱이 12 ㅇㅇ 2025/04/01 4,750
1682750 91년도에 여대생한테 국회의원보좌관이 2 다시씀 2025/04/01 2,768
1682749 추미애 만나러 칼들고온 노인 귀가조치? 7 미친건가 2025/04/01 2,536
1682748 윤석열측 입장 발표 jpg 17 ........ 2025/04/01 25,344
1682747 대통령 기록관 관장을 교체했대요. 뭐하려고 그런걸까요? 8 요상하다 2025/04/01 2,915
1682746 카톡 테스트를 저에게 하는 친구 6 파면!! 2025/04/01 2,659
1682745 왜 자녀죠? 심우정 딸 "심민경"이라고 해 주.. 9 2025/04/01 2,632
1682744 헌재 방청신청 했어요. 링크있음. 24 2025/04/01 2,656
1682743 암브로시오 사망일이 4월 4일이라고 9 +++ 2025/04/01 5,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