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제일 오래 내 옆에 남아있는 가장 중요한 사람인줄 알았으면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건데..
왜 그땐 그걸 몰랐을까
이렇게 제일 오래 내 옆에 남아있는 가장 중요한 사람인줄 알았으면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건데..
왜 그땐 그걸 몰랐을까
죽도록 사랑해도 시간지남 뭐 그래요 기억도 가물가물 ㅋ
제가 인성이 좀 모가나서 ㅜㅜ
인성은 정말 충분히 보고..보고 또 보고 ㅎㅎ (7년 만남)
경제적인부분은 내가 먹여살려도 된다..라는 마음이었어요.
굿초이스!
처음 사귄 사람이라 결혼해야 하는 줄 알았음
근데 고르고 골라도 이보다 잘 고르지는 못 했을 거 같음
고르고 말고할게 없고 좋아하는 사귀고 같이살면 행복할 거 같아서 결혼하게된거죠!
대충 골랐어요
살다보니
뭐 열심히 고른다고 다른거 없던데요
신중하게 결정했어요.
돈이나 조건보다는
인성, 성격이 저와 잘 맞는지, 가치관이 올바른지가 중요했고요.
결혼 잘 했다고 생각해요.
인성 바르고 나쁜 취미없고 외모도 싫지 않아서 결혼한 것 같아요. 남편도 저도 불같이 사랑한다는 맘은 없는 듯..적당한 때에 결혼에 관심살 때 마침 적당한 배우다감이라 생각해서 만났어요.
15년째 적당히 잘 살고 있습니다.
100% 완벽한가요?
인간은 불완전하고 부족하고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런 사람이다보니 남편과 서로 불쌍하다고 생각하면서
25년을 살았네요
오래 살수록 좋은 사람은 서로 측은지심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당시에는 죽도록 사랑한다 느꼈어도 지금은 매한가지였을 수도 있어요.
전 너무 좋아해서 결혼했지만 지금 남편과 결혼한 거 후회해요.
딴에는 어떤 부분을 고려했고 그게 맞는 사람이라서 결혼했는데..
근데.. 결혼하고보니.. 또 다르네요??
제 잘못이죠
그런 사람을 고르려고 한 거 부터 제 욕심이었던거 같아요
나랑 다를 수 밖에 없는 사람이지만 나와 어떻게 맞춰가며 살아갈 수 있을 사람인지를 따져봤어야 하는거였네요.. 잘 싸우고 잘 화해하고 잘 웃고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인지를 봤어야 했어요 ㅠㅠ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혼하고 싶은 시기에
옆에 있는 사람과 결혼하죠.
그래서 결혼은 타이밍
아무리 신중해봐야 내주변에서 골라야하는데 대부분 운이고 팔자에요.
특정 사람고르려고 해봐야 내주변에 있어야 고를수도 있는거잖아요.
제 인생에서 이 남자와 결혼한게 제일 후회되는일
30안에 결혼해야 재취로 안간다고 하도 성화여서 갔더니만..
싸우고 참고 살았는데 어느새 머리엔 백발이 성성 인생에서 이 남자와 결혼한게 제일 후회되는일
30안에 결혼해야 재취로 안간다고 하도 성화여서 갔더니만..
싸우고 참고 살았는데 어느새 머리엔 백발이 성성
저는 부모님성격이 욱하는 면을 두분 다 갖고 있어 사이좋지만 자주 싸우셔서, 욱하는 면 없는 사람 고르고 골랐어요.
저도 급한 성질있어 느긋하고 부드러운 남편 만나서 결혼했는데.. 싸우면 남편이 가만히 있는편이어서.. 저도 사그라들어서 ..그점이 좋고 고마워요.
시부모님 성품 보고 결정했어요. 그나마 가장 배우자의 미래와 가까운 거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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