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그렇게 새록새록 친정엄마가 그립고 그러신가요?
부럽네요.
작가도 진심 엄마를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네요.
저에게 엄마는 불행의 원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아요.
살면서 그렇게 새록새록 친정엄마가 그립고 그러신가요?
부럽네요.
작가도 진심 엄마를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네요.
저에게 엄마는 불행의 원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아요.
드라마라 우리나라 특유의 모성애를 부각시키는 면이 있는 거 같아요
현실에서 저런 엄마가 있긴 하겠지만 (성격) 일반적이진 않다고 보거든요
저희 친정엄마도 자식들 생각하고 열심히 잘 키우시긴 하셨지만
저렇게 애틋하게, 또 살뜰하게 챙기는 스타일 아니시고
자식 위하는 거 먼저이기 전에 주변 다른 사람부터 살피는 스타일이라
어렸을때나 지금도 가끔 좀 서운하고 그럴때 많아요
당시 저런 환경이 아니니 다르겠죠 저희 여유가 좀 있었는데 그래도 엄마가 안먹고 우리입에 넣어주던 음식 생각은 나요ㅠ 사실 저정도는 아니지만 20평생 절위해 산건 10퍼도 안되게 아이들을 위해 산거같은데 애들은 저한테 서운하것만 기억하고 전 못해준것만 기억나요 ㅠ 부모 자식은 그런듯 ㅠ특히 금영이가 이쁜말은 남한테하고 정작 고생해키운 엄마한테는 비수를 박는 말을 한다는거' 보면 남편이 저희딸 같다고 ㅠㅠ
그런 자식도 있고 아닌 자식도 있겠죠
봤어요
친정부모에게 원망하는 마음이 컸는데 이 드라마 보면서 ' 아..우리 부모님이 겉으로 표현은 한번도 하지 않으셨고 많이 무심했지만, 그것이 자신의 상처에 절여져서 겉으로 표현할 여유가 전혀 없었던거구나' 하고 생각하게 됐어요
부잣집 자식이 꼬인데가 없고 밝다고 남자아이 엄마가 얘기하잖아요
가난하게 산 사람은 밝게 살기가 힘들었을거예요
오래 묵은 마음을 정화시켜줘서 너무 좋았어요
덤덤해요 예나 지금이나 ..
사랑받은 기억이 별로 없어선지
요즘 들어 ㅡ사랑한다 소리에 오글거려요
그래도 스물아홉살에 고생만 하다 죽은 엄마가 안쓰럽고 모정이 그립고 그럴것 같아요..
전 우리 아이들에게 저렇게 절절한 모정의 엄마가 아니라 서 찔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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