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냥 밥이 제일 이네요.

할머니 조회수 : 4,266
작성일 : 2025-03-18 13:46:27

저는 밀가루 음식도 안 좋아하고 라면은 끓여주면서 한젓가락 맛 보는것만 맛있고요.

혼자 있음서 라면 안 끓여먹게 되요.

그리고 한개 다 못 먹겠어요.

오트밀이니 그릭요거트 호밀빵 샐러드 뭔 버터 이런 이쁜? 음식들도 딱히 제 스타일은 아닌 것 같고 그냥 밥에 나물 된장국 찌개 이런게 저는 제일 속도 편하고 좋네요.

방금도 밥 세 숟가락 데워서 엄마가 준 나물 넣고 비벼 먹으니 맛있어요. ㅎㅎㅎ

IP : 223.38.xxx.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8 1:48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나물있으면 밥 비벼먹는게 젤맛있어요

  • 2. 버섯돌이
    '25.3.18 1:48 PM (14.42.xxx.138)

    맞아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 3. 맞아요
    '25.3.18 1:54 PM (61.83.xxx.56)

    요며칠 파스타 샌드위치 샐러드만 먹다 오늘 미역국끓여 밥먹으니 속이 풀리는것같아요.

  • 4. ... .
    '25.3.18 1:57 PM (183.99.xxx.182)

    저도 그래요. 밤에 출출할 때도 찬밥 한공기 레인지에 돌려
    참기름 두르고 구운김해서 다 먹어요. 저는 야밤에 쌀밥이 달아요 ㅎ

  • 5. bluesmile
    '25.3.18 2:16 P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

    시골밥상 스타일 음식 넘나 좋아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이쁜 (? ㅎㅎ ) 음식도 좋더라고요

  • 6. ㅋㅋㅋㅋ
    '25.3.18 2:18 PM (112.145.xxx.70)

    그게 할머니죠.

    옛날 할머니들이 이해가 감..

  • 7. ,,,
    '25.3.18 3:18 PM (218.147.xxx.4)

    딱 제 시어머니항상 하는말 ㅋㅋ이랑 똑같네요
    윗님이 제맘 할머니죠

  • 8. kk 11
    '25.3.18 3:22 PM (125.142.xxx.239)

    나이들수록 밥이 제일이에요

  • 9. 샐러드 저리가!
    '25.3.18 3:29 PM (211.216.xxx.238)

    밥이 보약이다 를 몸으로 이해하게되는 나이네요.55세..ㅠㅠ

  • 10. 원글
    '25.3.18 3:37 PM (223.38.xxx.176)

    그래서 제 별명이 할머니에요. 애도 유모차 아기띠 안 쓰고 포대기로 거의 키운 것 같아요.

  • 11. 내 나이 51~53
    '25.3.18 4:05 PM (112.148.xxx.177)

    저번에 남편이 브런치 맛집 찾아놨다고
    같이 갔어요.
    들어가 보니 거의 20대 여자애들, 20~30대 데이트하는 청춘남녀들,
    40대 모임하는 여성분들 다양하더라고요.
    남편이랑 둘이 스파게티랑 에그인헬 시켜서 맛있게 먹긴했는데....
    그 이후로 하루종일 꺽꺽 대면서 소화안되서 저녁도 못먹고
    고생했어요.
    요즘은 버터랑 밀가루 들어가면 소화를 못시키나봐요.
    남편이랑 국밥 먹으러 다니고, 한식집 다니고,
    고깃집 가서도 미나리나 고사리, 버섯을 더 주문해서 고기보다 더 많이 먹게되요.

  • 12. ....
    '25.3.18 4:21 PM (58.230.xxx.146)

    근데 살도 밥이 젤 잘 찌는거 같아요
    평소 소프트현미 100프로 해서 밥 해 먹는데 엄마가 준 흰쌀이 너무 맛있어서 매끼니 흰밥으로 해서 밥 3일 먹었는데 남편이 얼굴 오동통하게 살 올랐다고 해서 몸무게 재보니 3키로 쪘어요
    평소엔 밥은 한끼 정도 먹고 아침은 그릭요거트나 달걀, 사과, 그래놀라 이런거 먹고 점심은 닭가슴살에 간단하게 저녁은 밥 정도 먹는 편이었는데 세끼 밥 먹으니 바로 살 찜

  • 13. 원글
    '25.3.18 4:47 PM (223.38.xxx.2)

    저는 세끼 다 안 먹어요. 아니 못 먹어요. 그리고 한두끼 먹는데 양이 적은 편 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778 극우들은 왜 7 .... 2025/03/23 1,087
1678777 산불 진화를 위해 수고하시는 분들과 거주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2 dd 2025/03/23 826
1678776 이게 고민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1 2025/03/23 951
1678775 뉴진스 판결내용 보니.... 14 뉴진즈 2025/03/23 3,613
1678774 몇 년 지났는데도 마음이 불편한 이야기 8 2025/03/23 4,218
1678773 홧김에 백화점 갑니다 추천바래요 43 결심 2025/03/23 7,207
1678772 오세훈 송파구 토허제 어이없네요. 22 2025/03/23 4,635
1678771 생체나이 측정해보셨나요?보통은 실제나이보다 어떻게 나오나요? 5 .... 2025/03/23 1,459
1678770 덜 자극적인 염색약 뭐있을까요? 7 2025/03/23 2,073
1678769 쿠팡플레이에 왕좌의게임 올라왔어요 2 시즌 2025/03/23 1,628
1678768 고통이나 좌절을 안겪어본 사람은 12 .... 2025/03/23 3,330
1678767 남편 사주에 백호살이 있고 외로운 사주라는대요 13 ㅇㅇ 2025/03/23 3,586
1678766 치과에서 처방한 항생제 아니고 임의로 먹었어요 ........ 2025/03/23 755
1678765 50대 신장기능 40 14 .... 2025/03/23 3,892
1678764 사회성 없다고 패는 대불편의 시대 7 ... 2025/03/23 2,764
1678763 어머님이 토란대 삶은거 주셨는데.. 11 ㅔㅔ 2025/03/23 2,317
1678762 참 나란 인간... 4 자기비하 2025/03/23 1,537
1678761 73년생 기억력 어떠신가요? 5 @@ 2025/03/23 2,307
1678760 경기도 지식(Gseek)취미 배울때 정말 좋아요. 19 2025/03/23 3,296
1678759 85년 생이면 30대인가요 40대인가요 3 22 2025/03/23 1,622
1678758 최재형 전 감사원장, "탄핵인용 불가피" 6 ㅅㅅ 2025/03/23 2,791
1678757 연기학원 5 연기학원 2025/03/23 830
1678756 탄핵)20대 남학생 옷쇼핑몰 15 2025/03/23 1,691
1678755 장나라"결혼 자금 부족..박경림이 도와줘" 고.. 23 ㅇㅇ 2025/03/23 24,539
1678754 한국 젊은 층, 세계 대장암 1위 15 ... 2025/03/23 4,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