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태가 너무 위태위태한 길고양이 두마리(구조도웅)

동그라미 조회수 : 1,101
작성일 : 2025-03-18 12:13:3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37439

 

위에 글은 제가 예전에 올린 글입니다

저는 길고양이들이 이정도의 고통만 가지고

살다가 가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구내염으로 더 한  고통으로  살아간다는걸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사람의 고통으로 따지면 입안이 다 벗겨진 상태에서

엄청 매운게 닿이는 고통이라 밥을 먹지 못한다고

하네요. 배고프고 춥고 외로운 고통보다  더 끔찍한 고통  정말 그정도까지인지는

몰랐습니다 . 이 아이들을 구하고 싶은데(두마리가항상 붙어있고 개냥이들같아요)

밥주고 치료해주다 정이 들었는데 구내염이 그렇게

간단히 낫는 병이 아니더라구요

치아발치를 해줘야할것 같고 피부상태며  너무

상태가 안좋아 병원에 입원시켜 데려가야할것 같은데 초기병원비용이 만만찮을것 같아 넘 괴롭네요ㅠ

길고양이 구조하시는 분에게 연락해보니 그냥

거절하셨어요-도와달라고 했거든요,어떻게 해야하나

해서요. 그냥 여기다 글 남기면 방법이나 도움글

주실것 같아  글 올렸습니다.ㅠ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도움글 부탁드립니다

 

 

 

IP : 210.96.xxx.24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5.3.18 12:14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하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진짜 몰라서 여쭤봐요.

  • 2. ...
    '25.3.18 12:15 PM (51.159.xxx.108)

    원글님이 데려가서 키우세요.

  • 3. 원글
    '25.3.18 12:18 PM (210.96.xxx.246)

    네 데려가서 키우려고 하는데 초기병원비를 지금 당장 감당할 수 없는 재장상태라 글 올려봤어요

  • 4. ....
    '25.3.18 12:20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그럼 대출 받으세요.
    아님 가족들에게 도움을 청해도 되고요.

  • 5. 고다카페보면
    '25.3.18 12:24 PM (211.180.xxx.188)

    인스타 모금도 하고 길고양이 지원해주는 곳도 있나보더라구요.

    전 사비로 마당냥이들 거두고 2아이는 전발치 했어요.
    전발치 비용만 2백 전후, 다행히 지금은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 6. 고다카페보면
    '25.3.18 12:25 PM (211.180.xxx.188)

    저도 모아놓은 돈 없었지만 카드 장기 할부로 병원비 결제했어요.

  • 7. .....
    '25.3.18 12:26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주변 동물병원에 가서 깎아 달라고 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초기 비용 없다 하셨는데 12개월 24개월 그리고 그 이상의 할부도 있고요.

    모르는 사람에게 '내가 착한 일 하니 모르는 나에게 돈 좀' 이러시면 안되죠

  • 8. 구내염..
    '25.3.18 12:29 PM (116.126.xxx.144)

    쇼츠에 뜨는 펫리뷰 보면 집에서 키우는 구내염 심한 고양이에게
    구내염 약을 사료에 뿌려주더라구요 길고양이한테도요
    검색 해보니 집 고양이 호전 상태를 블로그에도 정리 해놨네요
    참고 하시면 될 듯요

    https://blog.naver.com/wedcats/223213733456

  • 9. ㅡㅡ
    '25.3.18 12:43 PM (106.101.xxx.205)

    까칠한 댓글들은 이해하세요. 여기서 모금활동 할까봐
    미리 선긋는걸수도 있고, 근심걱정거리를 나누어 짊어지는걸
    극도로 싫은 사람들일거라고 추측해봅니다.

    저도 지금.두아이 넘게 구내염 아이들을 돌보는 캣맘이에요
    그마음.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손을.전혀.안탄 아이는 솔직히 잡을수도 없는데,
    만약 잡아서 병원에 데려가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절반의
    성공이고, 박수처 드릴께요.
    치료비는 한아이당 수백만원 각오하셔야해요
    돈보다, 더 중요한건,제가 구내염 때문에,의사쌤과
    상담했는데, 수술이 백에서 이백, 수술후
    한달에서 육개월 투약하고, 치료기간이 아이마다
    증상의 경중에 따라서 다르고요.
    바로 이 투약이 진짜 문제였어요
    손안탄 길냥이 입에 약을 넣을수
    있느냐, 약을 탄 사료라도 먹일수있느냐,
    그것도 최소 두달이상..
    이부분에서 구내염 치료를 지금 망설이고
    있습니다. 산과들을.뛰어다니는 일상을 산 길아이를
    약먹이는건 정말 쉽지안을거거든요.
    참고로 전 집에 아픈 냥이가 있어서 하루 두번
    캡슐.하나를 목구멍 깊이 넣어주고 있는
    생활을 이년째 하고있어서, 한달도 안되서 저를
    엄마로 알고 내가주는 분유먹고 자란 내새끼도
    저리 안먹고 도망가는데, 길아이를 ㅠㅠ 쉽지안은거죠.
    원글님, 그래도 경제력 되시면, 꼭 해주세요
    잡아서 길냥이 받아주는 좋은병원, 의사쌤 만나시면
    나름, 할인도 해주시고, 특혜를 주실지도 모르고요.
    강아지 키우신 경험으로 아이들 약도 저보다 더 잘
    먹이실지도 모르겠구요. 잡힌 아이들이 똘똘해서
    약탄 츄르나, 약탄 사료를 잘먹어줄수도
    있구요. 제 경험과.섯부른 고민이 아무것도
    아닐수도있으니, 꼭 의사쌤이라도 데리고 가셔서
    만나보시고, 후기 올려주세요.

  • 10. ..
    '25.3.18 12:52 PM (222.235.xxx.27)

    초기 병원비도 감당이 안 되시면서 길냥이들 입양해 키우실 수 있으시겠어요?
    이상과 현실은 다른 거라서요.
    네이버 고양이이라서 다행이야 카페에도 글 올려보세요.
    정보는 거기 더 많을 것 같아서요.

  • 11. 동그라미
    '25.3.18 12:54 PM (118.235.xxx.69)

    106.101님 제 심경의 글을 댓글로 달아 주셨네요. 그리고
    도움되는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길양이들 구내염이 심해 병원다니면서 약먹이고
    사료 자연식 먹이면서 돌보고 있는데요 돌보다가 정들어서
    데려와 키우려고 하는데 딱 이정도금액이다 라고 알고 데려가 병원비를 지불하겠지만 제가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될까봐 여기다 글 올려봤어요 양심적인 병원 있을까요?
    여기는 인천이거든요. 1시간 거라라도 양심적인 병원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해요ㅠ

  • 12. ㅇㅇ
    '25.3.18 12:57 PM (223.38.xxx.34)

    고양이가 불쌍한데 지갑은 안열리니 모금을 원한다는 말인가요? 본인능력 감당가능한 선까지 구조하시면 되니 다른 시람에게 죄책감을 주지는 마세요

  • 13. 넝쿨
    '25.3.18 1:08 PM (114.206.xxx.112)

    병원에서 적정가격을 받으면 비양심적인건가요?
    양심적인 병원 양심적인 병원 부르짖는게 공짜로 해줄곳 원한다는거잖아요.
    자본주의예요. 사람도 돈없으면 원하는 치료 다 못받고 님이 길고양이 그렇게 위한다면 돈을 벌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돼야죠

  • 14.
    '25.3.18 1:08 PM (124.49.xxx.205)

    서로 좀 도우면 아무래도 좋죠. 200이면 힘들긴하죠

  • 15. ;;
    '25.3.18 1:25 PM (51.159.xxx.108)

    초기 비용 없다 하셨는데 12개월 24개월 그리고 그 이상의 할부도 있고요.

    모르는 사람에게 '내가 착한 일 하니 모르는 나에게 돈 좀' 이러시면 안되죠.

  • 16. al
    '25.3.18 1:31 PM (122.254.xxx.53)

    나 가진 돈 없으니 후원 부탁글은
    특히 요즘 냉정한 댓글들 달릴 수 밖에 없어요.
    너무 상처 받지 말길 바라고,
    네이버 길냥이급식소라고 있어요.
    거기 일단 가입해서 애들 사진 올리고
    궁금한 거 현재 상태 다 글 올리세요.

    저도 거기 가입자예요.

  • 17. suay
    '25.3.18 1:42 PM (58.228.xxx.115)

    요즘은 경기가 안좋아서 동물단체들도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거절하셨을거에요

    고양이라 다행이야 네이버카페 있어요
    제가 지금 검색해보니 인천에 세림동물병원 추천 많이 하시네요 백마동물병원도 길냥이 할인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발치는 의사의 기술 편차가 심해요
    치과엑스레이 없는곳도 많아 의사가
    뿌리까지 잘뽑아야하는데 잘 못하는 의사는
    부작용도 있으니 그런부분도 고려하셔야하듯요

    그리고 지역캣맘협회 있는지 한번알아보세요
    우리동네도 고보협있는데 사정 딱하면 일정부분
    지원해주시가도 하거든요 대형단체보다는 도움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을거에요

  • 18. 원글
    '25.3.18 1:53 PM (210.96.xxx.246) - 삭제된댓글

    아!댓글보니 진짜 상처 받으려고 하네요ㅠ
    그리고 도움 되는 댓글 주신분들은 저랑 같은 입장을 가져보신분들 같아요!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는 댓글 주신분복 받으세요
    진심을로 감사드립니다

  • 19. 상처
    '25.3.18 2:02 PM (124.63.xxx.159)

    상처받지 마세요
    도움이 안되서 죄송합니다
    저희 아파트 고양이 문제로 어떤분이 글 올렸는데 너무 서글프더라구요
    저런댓글 달거면 그냥 지나치지 참내 진짜

  • 20. 원글
    '25.3.18 3:00 PM (210.96.xxx.246)

    아!댓글보니 진짜 상처 받으려고 하네요ㅠ

    그리고 도움 되는 댓글 주신분들은 저랑 같은 입장을 가져보신분들 같아요!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는 댓글 주신분들 복 받으세요
    진심을로 감사드립니다

  • 21. 아줌마
    '25.3.18 6:26 PM (211.114.xxx.27)

    유튜브 티몬과품바에 문의 함 해 보세요
    얼마전에 동물보호소인가 설립해서
    아픈 아이들 위주로 구조한다 하더라구요

  • 22. ㅇㅇ
    '25.3.18 8:30 PM (58.228.xxx.36)

    길냥이들은 불쌍하지만 원글님 스스호 감당안되시면 거두지마세요. 냉정하게 얘기해서 도태되는대로 두어야하지 온세상 길냥이 다 살릴수 없잖아요.

  • 23. ...
    '25.3.26 11:20 PM (117.111.xxx.39)

    책임 질려면 뭔일 이라도 해서 돈 버세요.
    남이 듣기 좋은말만 하면 복받는거고
    남이 현실 상황 이야기 하면 상처 받는거고.....

    님이 관심 있고 선택한길 님이 가셔야죠.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본다면
    남에게 일단 피해는 주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7522 내란의 핵심 3인방과 헌재 재판관 8명 23 .. 2025/03/22 3,513
1687521 기 천 명의 판사, 검사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습니다. 4 ........ 2025/03/22 929
1687520 탄핵인용 기원 기도 2025/03/22 405
1687519 왜이렇게 이름 외워야할 판사가 많아요 지귀연 허준서 한성진 8 하… 2025/03/22 1,152
1687518 영화 '화이트 버드' 강추해요 3 123 2025/03/22 3,684
1687517 이재용 7 2025/03/22 2,517
1687516 위가 안좋아요 7 .... 2025/03/22 1,960
1687515 잇몸 염증- 조선대 교수님 추천 9 ........ 2025/03/22 3,350
1687514 최강욱은 한덕수 탄핵 인용 예상하는군요 15 .... 2025/03/22 4,519
1687513 마흔 중반 얼굴이 너무 늙어보여요 6 얼굴 2025/03/21 4,772
1687512 김대호 유한생활 보니 재미가 없네요 10 ... 2025/03/21 6,275
1687511 대비를 해야할거같아요 15 2025/03/21 5,611
1687510 속았수다에 김선호 배우 나오네요 ㅎ 18 hap 2025/03/21 7,512
1687509 이와중에 죄송)딸아이 쌍꺼풀수술 실패 10 가나다 2025/03/21 4,547
1687508 스포X) 넷플 영화 계시록 봤어요 13 2025/03/21 4,202
1687507 3.22일 집회 안국과 경복궁 동선입니다 6 유지니맘 2025/03/21 993
1687506 김대호는 머리 잘 굴려서 프리로 성공할 듯! 15 2025/03/21 5,294
1687505 판사는 법에 의해 판결을 해야지 왜 정치를 하죠? 9 ㅉㅉ 2025/03/21 1,436
1687504 금요일밤이 제일 좋지 않아요? 11 요일 2025/03/21 2,192
1687503 수학 선행 현타 오네요 9 중등 2025/03/21 3,132
1687502 cookea 라는 부업앱에서 사기를 당한거같아요 7 사기당했어요.. 2025/03/21 2,317
1687501 카톡 친구추가 안되어서요. 5 뭘까요 2025/03/21 3,470
1687500 박선원 폭로..미국이 파면 지연 배후인가! 15 설마?! 2025/03/21 11,579
1687499 그제 망고 스마트스토어 가르쳐주신분 5 망고 2025/03/21 2,770
1687498 맛있는 국산 품종 쌀을 구매하고 싶어요 10 2025/03/21 2,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