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일이 있어서 좀 오래 있었는데
지하철 탈때마다 개신교 종교쟁이들이
예수믿어라 그래야 천국간다고 지하철 가운데 걸어 다니면서
고래 고래 소리 지르는데 진심 혐오 생기더군요
인사동도 갔는데 거긴. 뭔 예수천국 불신지옥 팻말 들고선
고래 고래 소리 지르더군요
저러니 개신교 혐오증이 대다수가 생기죠
좀 조용히 알아서 종교생활 하게 두라구요.
저러면 더 안믿고 거부감 들죠.
서울에 일이 있어서 좀 오래 있었는데
지하철 탈때마다 개신교 종교쟁이들이
예수믿어라 그래야 천국간다고 지하철 가운데 걸어 다니면서
고래 고래 소리 지르는데 진심 혐오 생기더군요
인사동도 갔는데 거긴. 뭔 예수천국 불신지옥 팻말 들고선
고래 고래 소리 지르더군요
저러니 개신교 혐오증이 대다수가 생기죠
좀 조용히 알아서 종교생활 하게 두라구요.
저러면 더 안믿고 거부감 들죠.
예수만 남겨 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빨리 천국이나 가지 뭐하러 여기서 저런고생하나 모르겠어요
불쌍하구나! 생각해요
신도들이 계속 줄고 있대요.
저런 사람들 지하철역 부근에 있으면 돌아서 가요
진심 극혐하는 종자들이에요.
개독들 너무싫어요
줄면 세상이 조금은 평화로워지지 않을까요?
성당 스님들은
서로 종교 인정해주고 사이좋게 지내더구만
개독교는 종교에서부터 편가르기 하고
절에 불지르고 난리도 아니다가
급기야는
튀어나와서 정치도 편가르기 중 이죠
줄면 세상이 조금은 평화로워지지 않을까요?
성당 스님들은
서로 종교 인정해주고 사이좋게 지내더구만
개독교는 종교에서부터 편가르기 하고
절의 상징물에 불지르고
절 옆에가서 절을 사탄이라 규정하고 망하라고
기도하고 찬성하고 난리 치더니
급기야는
튀어나와서 정치도 편가르기 중 이죠
사탄은 다른게 아니고
그들 자신이었다는걸 스스로 증명하면서요
동네 목욕탕에도 있어요
마스크팩 나눠주며 예수 믿으세요
갈때마다 봄
전 마주치면 멀찍이 사이를 확 벌리는데요
모멸감이나 그런거 하나도 안느끼고 꿋꿋하게 광고 나눠주는 거 보면
정신세계가 궁금해지더라고요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신기
코로나때 그 난리통 물가급등때도 일주일에 한번
호떡 공짜 나눠주고 옆에서 먹는동안 전도회해요
식용유 밀가루 설탕 다 급등인데도 지금까지 ㅎ
2개씩 받아가고해도 화안내고 감사하다 교회한번 꼭 오시라하고
참 찐 교회인들 ㅎㅎ
할매들 다 절에 다니던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