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실 대치맘 써봐요

대치 조회수 : 4,587
작성일 : 2025-03-18 10:42:15

대치 5년차 맘이에요.

현실 대치맘 써봐요.

 

현실 대치맘은 발동동 스타일이 많아요. 

한가인처럼.. 엄청 노력하면서 이것저것 다 하고 라이드 열심히 하고 다 시키면서

나 안시켜 나 열심히 안해. 우리앤 자유롭게 키우려고.. 우리애는 재능이 있지만 열심히 안하고 놀아.

이래요... ㅎㅎㅎㅎㅎㅎ 

시험기간엔 어떻게 해 공부 하나도 안해. 하나도 못시켰어 엄청 놀았어 어떻하지.. 이런 스타일 

 

이것이 현실 대치맘..

드라마에 나오는 여왕벌과 무수리들 잘 못봤어요.

 

IP : 223.38.xxx.19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8 10:45 AM (1.232.xxx.112)

    어떻하지--어떡하지

    대치동에 안 살아 봐서 모르지만
    지나다 보면 그런 초조함이 느껴지긴 해요.

  • 2.
    '25.3.18 10:48 AM (61.74.xxx.41)

    드라마는 환상을 파는 거니까요.
    실제 대치맘이 아니라

    '사람들의 머릿 속에 있는 대치맘'을 그리는 거죠.
    실제와 얼마나 다른지 같은지는 상관없어요

  • 3.
    '25.3.18 10:52 AM (106.101.xxx.176)

    학군지 다 비슷한듯요

  • 4. 근데
    '25.3.18 10:55 AM (39.7.xxx.179) - 삭제된댓글

    현실 대치맘들은 한가한가요.
    엄마들이랑 모여서 저런 노가리나 까게요.
    내 친구보니 애랑 같이 한국사 공부해서 같이 따고
    학교가면 문제집 채점하고 바쁘더니요.
    당연히 애는 메이져 의대 들어갔고요.
    저는 유학생 엄마지만 직장 다녀 바빠요.

  • 5. 근데
    '25.3.18 10:56 AM (39.7.xxx.179) - 삭제된댓글

    현실 대치맘들은 한가한가요.
    엄마들이랑 모여서 저런 노가리나 까게요.
    내 친구보니 애랑 같이 한국사 공부해서 같이 따고
    학교가면 문제집 채점하고 시간 나면
    부동산 임장가고 바쁘더니요.
    당연히 애는 메이져 의대 들어갔고요.
    저는 유학생 엄마지만 직장 다녀 바빠요.

  • 6. 근데
    '25.3.18 10:57 AM (39.7.xxx.179) - 삭제된댓글

    현실 대치맘들은 한가한가요.
    엄마들이랑 모여서 저런 노가리나 까게요.
    내 친구보니 애랑 같이 한국사 공부해서 같이 따고
    학교가면 문제집 채점하고 시간 나면
    부동산 임장가고 바쁘더니요.
    당연히 애는 메이져 의대 들어갔고요.
    강남 부동산 투자도 성공했고요.
    저는 유학생 엄마지만 직장 다녀 바빠요.

  • 7. 근데
    '25.3.18 10:58 AM (39.7.xxx.179)

    현실 대치맘들은 한가한가요.
    엄마들이랑 모여서 저런 노가리나 까게요.
    내 친구보니 애랑 같이 한국사 공부해서 급수 같이 따고
    학교가면 문제집 채점하고 시간 나면
    부동산 임장가고 바쁘더니요.
    호호하하 네트워킹 시간 잡아 먹는다고 딱 질색
    당연히 애는 메이져 의대 들어갔고요.
    강남 부동산 투자도 성공했고요.
    저는 유학생 엄마지만 직장 다녀 바빠요.

  • 8. gg
    '25.3.18 10:58 AM (211.218.xxx.125)

    어떻하지...ㅋㅋㅋㅋ 아우, 미치겠네요. 이거 발음 한번만 해보면 알 건데요. 긴가민가하면 국립국어대사전이라도 찾아보세요. 온라인에서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애한테만 동동거리실만큼 한가해서 부럽네요. 친구들하고는 애들 얘기 잘 안하게 되던데요. 자칫 잘못하면 감정상하기 쉬운 주제라서요.

  • 9. 근데
    '25.3.18 11:01 AM (39.7.xxx.179) - 삭제된댓글

    드라마 대치맘들은 영어를 너무 못하는데
    왜 영어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영어 발음이 완전히 20세기 영어 선생님 발음.

  • 10. 근데
    '25.3.18 11:02 AM (39.7.xxx.179)

    드라마 대치맘들은 영어를 너무 못하는데
    왜 영어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영어 발음이 완전히 20세기 영어 선생님 발음.
    이수지도 억양이 완전 한국식.

  • 11. ...
    '25.3.18 11:02 AM (202.20.xxx.210)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다들 일도 하고. 애랑 같이 공부하고 재테크도 하고 다들 바빠서 티 타임 따위 없고 그래요.

  • 12. ..
    '25.3.18 11:17 AM (211.235.xxx.38)

    그래도 맞춤법은 한번씩 체크하고 글쓰세요
    패러디 될지도 몰라요 ㅡㅡ

  • 13. ㅡㅡ
    '25.3.18 11:18 AM (218.150.xxx.80) - 삭제된댓글

    대치도 끼리끼리 뭉치죠
    여유있는 전업맘끼리는 골프가고 커피마시는 모임 자주있구요
    거기서도 주제는 애들교육얘기가 대부분
    대치동에서 라이딩을 왜하나요.
    대부분 다 걸어다녀요

  • 14. 0000
    '25.3.18 11:22 AM (210.126.xxx.73)

    사람 마다 다른듯요 제 친구가 대치동 토박이 이고 대치맘인데 그냥 평범해요
    이수지가 한 꽁트 같은 말도 안해요.
    사람 마다 다른거 같아요. 그냥 대치동에 태어나고 살아서 그런건지..

  • 15. 대치맘
    '25.3.18 11:25 AM (121.133.xxx.119)

    솔직히 엄마들도 학력수준따라 끼리끼리 많이 어울려요.
    그리고 대치 한복판에 살면 라이드는 할일이 거의 없습니다.(애가 운동하다 다쳐서 걷기 힘들 때만 빼고는)

  • 16. 두종류로나뉘는듯
    '25.3.18 11:26 AM (110.15.xxx.45) - 삭제된댓글

    진짜 열심히 시키고 최선을 다하는거 온몸으로 티 내는 열혈맘있고
    알음알음 다 시키면서 최대치 하는 아이와 비교하며
    안 시키고 맘껏 놀게 한다며 여유있게 키우는 척 하는 맘 있는것 같아요
    기본적으로는 두 부류 다 불안함이 내재되어 있고요
    두번째 경우는 나중에 실패했을 때를 대비하는 마음도 숨겨져 있어요

  • 17.
    '25.3.18 11:44 AM (39.7.xxx.179) - 삭제된댓글

    대치도 부모 학력 재력 따라 많이 다른 듯요.
    엄마끼리도 수준 맞춰 노는 것 같아요.

  • 18.
    '25.3.18 11:45 AM (39.7.xxx.179)

    대치도 부모 학력 재력 따라 많이 다른 듯요.
    엄마끼리도 수준 맞춰 노는 것 같아요.
    친정 시가 수준도 맞추고요.

  • 19. 0000
    '25.3.18 11:50 AM (58.78.xxx.153)

    저랑친구는 대치동 키즈에요 전 남편직업때문에 지방왔고 친구는 비싼 아파트 사는데...이수지 보고 친구 말투랑 비슷해서 놀랬어요 친구는 저에게 학원이야기 다해요 지방살고 자식나이가 다르고 뭐 비교대상이 아니어서 그런지 다말해요 그런데.. 같은동네 엄마하고는 공유안하거나 한다고 말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 20. ...
    '25.3.18 11:52 AM (1.246.xxx.173) - 삭제된댓글

    님같은 경우는 대치맘이 아니라 전국의 학부들이 다 그래요

  • 21.
    '25.3.18 12:10 PM (106.101.xxx.204)

    저는 학군지 살진 않는데 주변에 이수지 말투로 말하는 엄마들이 있어서 ㅋㅋ 보면서 한참 웃었네요.
    여기서도 부지런한 엄마들은 근처 학원가나 대치까지 동에번쩍 서에번쩍 애들 태우고 다니느라 바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6265 김수현은 김새론 유가족을 제발 고소하세요 14 .. 2025/03/18 5,138
1686264 80년 계엄이 부른 지옥 4 ... 2025/03/18 1,376
1686263 여자키 152와 173 중 고르라면 뭘 53 키이 2025/03/18 6,092
1686262 싸우고 연락안하는 윗동서 딸 결혼식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15 난감 2025/03/18 4,069
1686261 눈 쌓인 경치보고 이쁘다고하는데, 옆에서 반대로 말하는 사람 8 2025/03/18 2,187
1686260 절차고 뭐고 간에 계엄사유 자체가 위법이다 3 .. 2025/03/18 756
1686259 조미료를 한가지 산다면 뭘 살까요? 29 -- 2025/03/18 3,735
1686258 기각이나 각하 나오면 다 끝이에요 11 파면하라 2025/03/18 3,734
1686257 고3 진학상담 꼭 가야하나요? 1 2025/03/18 1,243
1686256 손석희의 질문들에서 23 기자는 2025/03/18 4,978
1686255 아이허브 영양제 받았는데 홍콩에서도 오나요? 10 미국아니고 2025/03/18 2,957
1686254 만약 아주 만약 기각하면 절대 승복안할겁니다 16 ㅇㅇㅇ 2025/03/18 2,538
1686253 노상원 수첩에 따르면 4 종이관 영현.. 2025/03/18 1,990
1686252 헌재정신차려) 폭삭에 보검이네 1 ..... 2025/03/18 1,781
1686251 이런 엄마 보셨어요? 5 @@ 2025/03/18 2,721
1686250 유작가 나와요 6 2025/03/18 2,702
1686249 악한인간들이 더 잘살지 않나요? 16 .. 2025/03/18 2,373
1686248 삼겹살로 수육할수 있나요?(1cm두께로 썰어놓은 고기) 3 질문 2025/03/18 1,490
1686247 과외비 금액 부담되면 말씀 달라는거 너무 없어 보일까요? 6 Dd 2025/03/18 2,227
1686246 탄핵 도대체 언제 ㅜㅜ !!! 4 불안 2025/03/18 1,167
1686245 목,금 중엔 선고할듯 12 헌재 2025/03/18 3,605
1686244 병상확보 요청, 시신수송용 가방…수상하지 않나요? 7 파면 파면 2025/03/18 2,860
1686243 유시민 오늘 9시 손석희 질문들에 나오네요 3 아루 2025/03/18 1,768
1686242 김새론 참 예뻤네요 6 ... 2025/03/18 4,242
1686241 남자들에게 맞벌이란 25 .. 2025/03/18 5,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