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이
짜증이
참나
어이가 없네요
짜증이
짜증이
참나
어이가 없네요
선고날짜 라도 발표해야 되는지
정말 나라생각은 안하네요.
지난주에 집회마치고 집에 가다가 잠깐 길을 잘못 들어서 헌재앞길로 운전해서 지나가는데요.
헌재 재판관들도 꽃밭이긴 힘들겠더라고요.
태극기 들고 우는 인간들이 막 차벽을 비집고 들어가 보려 하고... 징글징글... 그 인간들한테만 우박이라도 쏟아졌 싶더라고요.
울어요??
미친인간들이네요
하이고
지기 자식들이 5.18 계엄군에 희생당했어도 저런 미친짓 할인간들인가
증거가 차고 넘치는것도 판결 못하는것들이
그동안 어떻게 판결했는지?
선고일 발표 안하면 또 미뤄짐
걍 빨리 결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