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도 반응없고 시큰둥한
이사도 가기싫다 학교멀어지는거싫다
도대체 왜 이사를 하느냐?!고 화내고 반대하던
중2첫째가 제일 좋아해요...엌ㅋㅋㅋㅋㅋㅋ
애들방도 맘먹고 오늘의집처럼 꾸며줬더니
맨날 자기방 놀러오라고.. 밤에 잠도 안자고
자꾸 이곳저곳 창 있는곳마다 야경구경하자며 가족들 끌고다니면서 감탄해요...
(참고로 29년된 구축?구옥 1층에서 상시 블라인드치고
살다가 이사옴...^^;;;;;;)
둘째는 빨리 친구들 초대하고싶다고 다들
언제 나가냐고 난리고
골프좋아하는 남편은 맨날 커뮤니티에서 골프치고
산책덕후인 저는 매일 커피한잔 테이크아웃해서 산책하는 재미에 빠졌네요.
눈오는 오늘도 산책하고 오니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