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후진 동네 구축 사는데 별난 이웃 많아요.(벽투시 이웃 후기도 있어요)

이웃 조회수 : 2,770
작성일 : 2025-03-17 23:34:02

전에 글올린 적 있어요.
저희 현관문에 자기 집 벽 투시 하지 말라(저희가 벽투시를 해서 자기 집안을 다 보고 있어서 유일한 취미인 필사도 하지 못하고, 항상 벽을 등지고 자야하기 때문에 근육통이 왔다는 내용)는 종이를 붙여 놓았던 이웃.

 

관리실에 문의한 결과 아래층 여자 였어요.
이제는 메모를 붙여놓진 않는데 대신 관리실에 층간소음 민원 마냥 벽투시 민원을 넣고 있어요.
관리실 아저씨가 집을 살펴봐도 되냐고 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하더래요
이미 다른 이웃들과도 비슷한 다툼이 있어서 요주의 인물이고 정신이 아픈 사람 성질도 괴팍한 사람이라고 관리실에서 말씀하셔요. 
지나가다 본 벽투시 이웃은 겉모습조차 이상해보이더군요.
하지만 가족도 없이 혼자 사는 사람이라 딱히 해결 방법도 없는 상황이라 하고요.

 

에휴 그 외에도 참 별난 사람들 많아요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그걸로 시비붙을 때도 많고
시비가 붙으면 고성도 오가고요.
아동학대로 처벌받은 이웃도 있네요.
그래서 남편과 이사를 생각중입니다.

 

잘사는 동네라면 벽투시 이웃을 만났을까 싶거든요.
잘산다고 정신병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심각한 정신병은 저소득층에서 많다네요.
제가 생각해도 인생이 너무 고달프고 막막하면 저런 망상에 빠질 것 같거든요.
또 저런 황당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어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될거고요.

IP : 211.42.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리가..
    '25.3.18 7:20 AM (125.139.xxx.147) - 삭제된댓글

    후진 동네 구축이라고 제목 다셔서...ㅎㅎ
    그런 면이 분명있다고 저도 느껴요 여기도 거기도이상하 사람 못된 사람 다 살지만 표현방식이 좀더 직설적이라고 해야되나..여튼 좀 그런 면이 있는 거 맞다고 느껴서요 더 싼집 가서 살고 일상의 여유를 누리고 싶은데도 더 늙으면 집 값 비싼 곳에 가야하나 하고 있어요 1인 가구라서 더 그러네요

  • 2. .....
    '25.3.18 9:06 AM (211.234.xxx.151)

    벽투시 이웃은 조현병 환자 같네요..
    자극하지 마시고 가급적 피해 다니세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801 야밤에 전 남친들을 추억해보며.. 4 돌아보면 2025/04/18 3,348
1688800 "여사에 아부, 탬버린만" 언급에…한동훈-김민.. 11 ... 2025/04/18 4,342
1688799 30년 만에. 공개된 이재명의 선행 6 ㅡㅡ 2025/04/18 2,504
1688798 콜드플레이 공연 티켓은 얼마쯤 하나요? 13 알고싶다 2025/04/18 5,374
1688797 결혼식 복장 2 총총 2025/04/18 2,015
1688796 민주당 대선후보 토론을 보니 6 ... 2025/04/18 2,622
1688795 국가 안전 보장 위해...김용현·노상원 재판 또 비공개 5 2025/04/18 1,425
1688794 전과4범이라 싫다고요? 32 내란의딸들아.. 2025/04/18 3,204
1688793 짙은색 린넨 통바지 에 어울릴 편한 운동화 추천해 주세요. .. 2025/04/18 930
1688792 버터맛이 브랜드별로 차이 많이나나요? 12 ㅇㅇ 2025/04/18 2,780
1688791 눈밑에 붙이는 리들패치 써보신분 .... 2025/04/18 1,126
1688790 선거철이 오니 82가 또 난리네요. 6 음... 2025/04/18 1,560
1688789 신축아파트 에어컨청소 2 마루 2025/04/18 1,665
1688788 고등 둘 있는 4인 식비 2 ㅇㅇ 2025/04/18 3,929
1688787 샤넬 백이 왜 유명한지 알겠네요 53 jhgf 2025/04/18 26,832
1688786 함께 냉파해요 3 냉장고 2025/04/18 2,209
1688785 60대이상인분들의 아침카톡 인스타 스러운 공통점 30 2025/04/18 6,694
1688784 술 마시고 늦게 오는 남편 1 ㅇㅇ 2025/04/18 1,756
1688783 당뇨전단계인데 고지혈증약 복용 중이신 분 계시나요? 12 ㄷㄷㄷ 2025/04/18 4,345
1688782 90대 노인분들에게 제일 좋은 음식이 뭘까요 10 2025/04/18 3,771
1688781 국힘은 대선 후보 홍영감이 될거예요. 6 .. 2025/04/18 2,873
1688780 골드키위 나왔어요! 11 과일아줌마 2025/04/18 3,839
1688779 밥해먹는 일이 집안일 70% 라고 봅니다. 5 진짜 2025/04/18 4,442
1688778 저 남편이 인정했어요 10 Jbhjhg.. 2025/04/18 15,402
1688777 나이를 실감 하네요 1 .. 2025/04/18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