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후진 동네 구축 사는데 별난 이웃 많아요.(벽투시 이웃 후기도 있어요)

이웃 조회수 : 2,697
작성일 : 2025-03-17 23:34:02

전에 글올린 적 있어요.
저희 현관문에 자기 집 벽 투시 하지 말라(저희가 벽투시를 해서 자기 집안을 다 보고 있어서 유일한 취미인 필사도 하지 못하고, 항상 벽을 등지고 자야하기 때문에 근육통이 왔다는 내용)는 종이를 붙여 놓았던 이웃.

 

관리실에 문의한 결과 아래층 여자 였어요.
이제는 메모를 붙여놓진 않는데 대신 관리실에 층간소음 민원 마냥 벽투시 민원을 넣고 있어요.
관리실 아저씨가 집을 살펴봐도 되냐고 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하더래요
이미 다른 이웃들과도 비슷한 다툼이 있어서 요주의 인물이고 정신이 아픈 사람 성질도 괴팍한 사람이라고 관리실에서 말씀하셔요. 
지나가다 본 벽투시 이웃은 겉모습조차 이상해보이더군요.
하지만 가족도 없이 혼자 사는 사람이라 딱히 해결 방법도 없는 상황이라 하고요.

 

에휴 그 외에도 참 별난 사람들 많아요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그걸로 시비붙을 때도 많고
시비가 붙으면 고성도 오가고요.
아동학대로 처벌받은 이웃도 있네요.
그래서 남편과 이사를 생각중입니다.

 

잘사는 동네라면 벽투시 이웃을 만났을까 싶거든요.
잘산다고 정신병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심각한 정신병은 저소득층에서 많다네요.
제가 생각해도 인생이 너무 고달프고 막막하면 저런 망상에 빠질 것 같거든요.
또 저런 황당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어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될거고요.

IP : 211.42.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리가..
    '25.3.18 7:20 AM (125.139.xxx.147) - 삭제된댓글

    후진 동네 구축이라고 제목 다셔서...ㅎㅎ
    그런 면이 분명있다고 저도 느껴요 여기도 거기도이상하 사람 못된 사람 다 살지만 표현방식이 좀더 직설적이라고 해야되나..여튼 좀 그런 면이 있는 거 맞다고 느껴서요 더 싼집 가서 살고 일상의 여유를 누리고 싶은데도 더 늙으면 집 값 비싼 곳에 가야하나 하고 있어요 1인 가구라서 더 그러네요

  • 2. .....
    '25.3.18 9:06 AM (211.234.xxx.151)

    벽투시 이웃은 조현병 환자 같네요..
    자극하지 마시고 가급적 피해 다니세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002 머리끝만 절라내도 머릿결이 좋아보여요 1 사랑사랑 2025/03/18 1,193
1678001 냉장고 털어먹기 ㅎㅎ 나름 뿌듯하지 않나요? 6 2025/03/18 1,414
1678000 신한투자증권앱에 가운데 줄 왜 생긴거예요? 2 ??? 2025/03/18 522
1677999 사당에서 경부고속도로 타고 군산 3 7777 2025/03/18 804
1677998 마키아벨리즘+나르시시즘적 학대(chatgpt) 2 긍흏 2025/03/18 1,333
1677997 이시영 인스타에 자주 등장하던 분은 남편이 아니라는데요 1 ... 2025/03/18 4,276
1677996 오늘도 헌재는 판결공포 분위기가 아닌가요? 2 ... 2025/03/18 1,317
1677995 녹은 버터 1/2컵 g으로 아시는 분 12 베이킹린이 2025/03/18 1,071
1677994 심우정-쥐귀연이 무슨짓을 해놓은건지 6 ㅇㅇ 2025/03/18 1,286
1677993 경기도 화성은 눈이 얼마나 왔나요? 4 .. 2025/03/18 1,010
1677992 신축이사왔는데 가족들이 매일 좋아하네요..ㅋㅋ 17 ---- 2025/03/18 6,686
1677991 단식 8일째 쇠약상태, 민형배의원 119로 병원으로 이송 15 ... 2025/03/18 2,064
1677990 오늘 패딩말고 코트입어도 되나요? 4 춥다 2025/03/18 2,014
1677989 비였으면 진짜 상쾌했을텐데 2 이게 2025/03/18 1,027
1677988 민주당 국회-광화문걷기 평일 예정시간 4 질문 2025/03/18 617
1677987 음식에 머리카락이 자꾸 들어가네요 12 머리카락 2025/03/18 2,487
1677986 카페에서 있었던 일인데 봐주세요 80 00 2025/03/18 13,672
1677985 3/18(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3/18 697
1677984 신천지 2인자, "이만희 총회장 윤OO과 직접 통화&.. 9 여기도많다... 2025/03/18 3,040
1677983 조한창 김복형 시간끌지 말아라 9 ㄱㄱ 2025/03/18 2,037
1677982 나경원 이병우음악감독 고발 8 ㄱㄴ 2025/03/18 3,737
1677981 헌재땜에 힘들어서 눈퉁퉁 7 ........ 2025/03/18 1,425
1677980 디즈니플러스 600억 대작 넉오프와 김빤쥬 김수현 11 디즈니 2025/03/18 3,417
1677979 조현천 계엄문건, 권한대행도 계엄령 발령 주체라고 되어 있대요 3 박선원 의원.. 2025/03/18 1,426
1677978 앉은자리 바로 일어나기되시나요? 11 /// 2025/03/18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