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후진 동네 구축 사는데 별난 이웃 많아요.(벽투시 이웃 후기도 있어요)

이웃 조회수 : 2,646
작성일 : 2025-03-17 23:34:02

전에 글올린 적 있어요.
저희 현관문에 자기 집 벽 투시 하지 말라(저희가 벽투시를 해서 자기 집안을 다 보고 있어서 유일한 취미인 필사도 하지 못하고, 항상 벽을 등지고 자야하기 때문에 근육통이 왔다는 내용)는 종이를 붙여 놓았던 이웃.

 

관리실에 문의한 결과 아래층 여자 였어요.
이제는 메모를 붙여놓진 않는데 대신 관리실에 층간소음 민원 마냥 벽투시 민원을 넣고 있어요.
관리실 아저씨가 집을 살펴봐도 되냐고 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하더래요
이미 다른 이웃들과도 비슷한 다툼이 있어서 요주의 인물이고 정신이 아픈 사람 성질도 괴팍한 사람이라고 관리실에서 말씀하셔요. 
지나가다 본 벽투시 이웃은 겉모습조차 이상해보이더군요.
하지만 가족도 없이 혼자 사는 사람이라 딱히 해결 방법도 없는 상황이라 하고요.

 

에휴 그 외에도 참 별난 사람들 많아요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그걸로 시비붙을 때도 많고
시비가 붙으면 고성도 오가고요.
아동학대로 처벌받은 이웃도 있네요.
그래서 남편과 이사를 생각중입니다.

 

잘사는 동네라면 벽투시 이웃을 만났을까 싶거든요.
잘산다고 정신병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심각한 정신병은 저소득층에서 많다네요.
제가 생각해도 인생이 너무 고달프고 막막하면 저런 망상에 빠질 것 같거든요.
또 저런 황당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어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될거고요.

IP : 211.42.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리가..
    '25.3.18 7:20 AM (125.139.xxx.147) - 삭제된댓글

    후진 동네 구축이라고 제목 다셔서...ㅎㅎ
    그런 면이 분명있다고 저도 느껴요 여기도 거기도이상하 사람 못된 사람 다 살지만 표현방식이 좀더 직설적이라고 해야되나..여튼 좀 그런 면이 있는 거 맞다고 느껴서요 더 싼집 가서 살고 일상의 여유를 누리고 싶은데도 더 늙으면 집 값 비싼 곳에 가야하나 하고 있어요 1인 가구라서 더 그러네요

  • 2. .....
    '25.3.18 9:06 AM (211.234.xxx.151)

    벽투시 이웃은 조현병 환자 같네요..
    자극하지 마시고 가급적 피해 다니세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6983 sbs 5대3은 추정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7 . z 2025/03/27 2,559
1686982 지금 문경 휴게소. 빗방울이 떨어져요. 1 .. 2025/03/27 1,956
1686981 김새론 부모VS 김수현 부모 제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시길.. 9 김ㄹ 2025/03/27 6,330
1686980 세입자가 만기에 나간다고 했다가 1 이런 2025/03/27 2,210
1686979 이 사건 보셨나요? 끔찍.. 39 2025/03/27 22,767
1686978 지자체에 직접 산불 관련 기부하실분 9 지자체 2025/03/27 1,354
1686977 22년도글인데 아무리봐도 신기해요 (예언) 11 ㅇㅇ 2025/03/27 6,316
1686976 재질문) 내집 말고,세얻어 전입신고하면요. 4 궁금 2025/03/27 1,112
1686975 시댁과의 이런 경우 한번 봐주세요 (글펑) 21 갑자기궁금 2025/03/27 5,693
1686974 노래좀 찾아주세요. 9 노래 2025/03/27 834
1686973 어쩜 이렇게 예의들이 없을 수가 있나?? 31 충격 2025/03/27 8,278
1686972 jtbc도 참전한 확대 밈.jpg 13 ... 2025/03/27 5,805
1686971 . 4 영알못 2025/03/27 1,383
1686970 오늘 이재명 옆에 경호하던 검은 마스크 쓴 경호원 7 ㅈㅈ 2025/03/27 4,688
1686969 이재명에 긁히는 사람들..ㅋㅋ 4 ㅎㅎㅎ 2025/03/27 1,854
1686968 펌) 현재 목숨걸고 행동하고 있는 사람 - 곽종근 사령관 현황 10 2025/03/27 2,783
1686967 카르티에 세르펜티 팔찌 9 ㅎㅎ 2025/03/27 2,979
1686966 이재명 너무 싫어요 69 이재명 2025/03/27 7,307
1686965 자식이 나같을 줄 알았네요 27 ... 2025/03/27 7,436
1686964 그럼 선풍기 추천해주세요~~~ 2 2025/03/27 1,394
1686963 헌법에도 없는 시간으로 쪼개서 판결한 조귀연 같은놈 2025/03/27 1,010
1686962 3.27 안국 .. 찹쌀도너츠 1000개 23 유지니맘 2025/03/27 2,754
1686961 쿠팡 약과 쌉니다 3 ㅇㅇ 2025/03/27 2,249
1686960 생연어 냉동한다음에 해동하고 3 12 2025/03/27 1,042
1686959 아이돌 세븐틴..산불 10억 기부했네요 5 세븐틴 2025/03/27 3,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