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후진 동네 구축 사는데 별난 이웃 많아요.(벽투시 이웃 후기도 있어요)

이웃 조회수 : 2,628
작성일 : 2025-03-17 23:34:02

전에 글올린 적 있어요.
저희 현관문에 자기 집 벽 투시 하지 말라(저희가 벽투시를 해서 자기 집안을 다 보고 있어서 유일한 취미인 필사도 하지 못하고, 항상 벽을 등지고 자야하기 때문에 근육통이 왔다는 내용)는 종이를 붙여 놓았던 이웃.

 

관리실에 문의한 결과 아래층 여자 였어요.
이제는 메모를 붙여놓진 않는데 대신 관리실에 층간소음 민원 마냥 벽투시 민원을 넣고 있어요.
관리실 아저씨가 집을 살펴봐도 되냐고 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하더래요
이미 다른 이웃들과도 비슷한 다툼이 있어서 요주의 인물이고 정신이 아픈 사람 성질도 괴팍한 사람이라고 관리실에서 말씀하셔요. 
지나가다 본 벽투시 이웃은 겉모습조차 이상해보이더군요.
하지만 가족도 없이 혼자 사는 사람이라 딱히 해결 방법도 없는 상황이라 하고요.

 

에휴 그 외에도 참 별난 사람들 많아요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그걸로 시비붙을 때도 많고
시비가 붙으면 고성도 오가고요.
아동학대로 처벌받은 이웃도 있네요.
그래서 남편과 이사를 생각중입니다.

 

잘사는 동네라면 벽투시 이웃을 만났을까 싶거든요.
잘산다고 정신병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심각한 정신병은 저소득층에서 많다네요.
제가 생각해도 인생이 너무 고달프고 막막하면 저런 망상에 빠질 것 같거든요.
또 저런 황당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어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될거고요.

IP : 211.42.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리가..
    '25.3.18 7:20 AM (125.139.xxx.147) - 삭제된댓글

    후진 동네 구축이라고 제목 다셔서...ㅎㅎ
    그런 면이 분명있다고 저도 느껴요 여기도 거기도이상하 사람 못된 사람 다 살지만 표현방식이 좀더 직설적이라고 해야되나..여튼 좀 그런 면이 있는 거 맞다고 느껴서요 더 싼집 가서 살고 일상의 여유를 누리고 싶은데도 더 늙으면 집 값 비싼 곳에 가야하나 하고 있어요 1인 가구라서 더 그러네요

  • 2. .....
    '25.3.18 9:06 AM (211.234.xxx.151)

    벽투시 이웃은 조현병 환자 같네요..
    자극하지 마시고 가급적 피해 다니세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3442 지금 매불쇼 시작합니다!!! 7 최욱최고 2025/03/18 1,458
1683441 시드니 동포들, 윤석열 파면 촉구 긴급 결의문 발표 3 light7.. 2025/03/18 603
1683440 mb, 쥐박이 망언 좀 기억나심 들려주세요 7 고양이 2025/03/18 609
1683439 너무 늦어지는게 3 헌재 2025/03/18 1,870
1683438 폭싹의 엄마처럼 6 폭설 2025/03/18 2,135
1683437 이제 정치입문 하신분께 국힘전략은.. 4 ㄱㄴ 2025/03/18 741
1683436 그냥 밥이 제일 이네요. 11 할머니 2025/03/18 4,143
1683435 지귀연이 윤석열, 김용현, 노상원 전부 다 담당 판사네요? 19 ... 2025/03/18 3,034
1683434 중고차를 하나 사야 하는데요.. 8 고구마 2025/03/18 1,566
1683433 로밍추천 부탁드려요 1 탄핵필수 2025/03/18 534
1683432 김수현측에서 보낸 2차 내용증명 웨이보 좋아요 7천개 받은 중팬.. 6 별그대 2025/03/18 3,189
1683431 윤이 전쟁할려고 지랄발광을 했군요. 16 파면하라 2025/03/18 3,156
1683430 왜 이렇게 피곤하게 하죠 2 Hj 2025/03/18 1,254
1683429 63평관리비 59만원 나왔네요. 19 60 ㅕㅇ 2025/03/18 4,316
1683428 유투브 같은 영상 계속 조회해도 조회수 올라가나요? 궁금 2025/03/18 506
1683427 저녁에 운동하고 집에 와서 죽을 뻔 했어요 3 급체 2025/03/18 2,838
1683426 4월까지 선고 미루면 5 2025/03/18 1,544
1683425 홈플 크로아상 생지 굽는 법 문의 드립니다. 4 ... 2025/03/18 1,345
1683424 간헐적 단식하시는 분들 여행가면 일행과의 식사는? 11 여행 2025/03/18 2,354
1683423 헌재에 글 하나씩 올려주세요 8 2025/03/18 559
1683422 군 관계자 “당시 이정도면 북한군 반응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 .. 8 .. 2025/03/18 2,102
1683421 오늘이 이승만 탄핵 100주년 2 하늘에 2025/03/18 682
1683420 김수현 눈 - 관상가 4 dd 2025/03/18 5,149
1683419 배모변호사 1 이름 알고 .. 2025/03/18 1,056
1683418 호주는 어떻게 선진국이 되었을까요? 11 궁금 2025/03/18 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