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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때문에 개인 인스타를 하는게 고민이얘요

고민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25-03-17 23:32:14

사업체 인스타 계정은 따로 있어요

근데 제가 편하게 비공개로 하던 인스타 계정이 있는데 창업 전부터 알던 지인들이 제 사업을 궁금해 하는 것이 스트레스예요

아직 사업이 크지 않아서 더 스트레스고요 

제 오랜 친구들은 괜찮은데 회사원 모임에서 알게 된 지인들 중에는 그런 관심이 호의가 아닌 거 같은 사람들도 있긴 하거든요

사업만 하면 100% 잘 되는 건줄 알고 돈 많이 버는 줄 알고, 웬지 남의 집 등기부 등본 떼어 볼 거 같은 사람들이요

 

반면에 저 도와주시는 오랜 지인이자 다른 사장님들께는 잘 되는 모습 보여드리면 좋아하시고 잘 되고 있는 거 보여주면 함께 일할 기회도 생기고 해서 고민이네요

 

아예 인스타를 안 하는 게 나을까 고민 중입니다

인스타로 얻은 기회도 많긴 한데 참 괜히 누가 어깃장 놓을까봐 스트레스예요

 

제가 살면서 엄마가 저를 질투하고 하숙집 아줌마가 저를 질투한 건지 중요한 순간순간 누릴 걸 못 누리거나 어떤 기회가 좌절된 경험이 있어서

더 불안한 것 같아요

IP : 118.235.xxx.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7 11:45 PM (59.9.xxx.163)

    그냥 담백하게 하심 되죠..
    꼬게보고 배알꼴리는 사람은 뭘 올려도 뭘해도 그러니까요..
    그거 무서워 해야할거 하고싶은거 안하는게 더 별로에요
    사업가의 길을 걷게되는것도 어처피 남들이랑 다른 길가시는건데
    세세한거보다 뚝심잇게 나아가심 될듯합니다..
    질투많이 받다면 일뿐만 아니라 외모도 괜찮은 분인가봅니다..

  • 2. 외모
    '25.3.17 11:52 PM (118.235.xxx.38)

    저 외모는 안 예뻐요
    근데 제가 남들이 보기에 속 편해 보이거든요
    멋대로 사는데 잘 풀리는 것처럼 보이고요
    고민도 많고 일도 많이 하는데 그런 걸 웃기게 얘기하는 게 버릇이라 그런걸 수도 있고
    애초에 제가 성질대로 못 살면 병이 나버려요...ㅜㅜ 남들한테 맞추고 몇년 살면 병 하나가, 쉬다가 또 그러면 또 병 하나가 생겨 있어요

    그리고 회사원 모임에서 좀 꺼림칙한 느낌이 드는 사람은 남 자예요
    제 추측이긴 한데 그 친구는 퇴사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서 퇴사는 못하고 너 잘 되나 보자 이런 느낌인 것 같은데
    평소에 자기 인맥 자랑이 심하고 그 인맥이 사실 제 사업과도 무관하지 않아서 신경이 쓰여요
    평소에도 맨날 남 얘기하면서 인맥 자랑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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