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故휘성 동생 "장례 조의금 전액 기부"

ㅇㅇ 조회수 : 4,903
작성일 : 2025-03-17 20:43:10

고인의 동생은 이날 "지난 주말 장례 기간 동안 많은 동료와 팬분들이 오셔서 형의 마지막 가는 길을 외로울 틈 없이 꽉 채워 주셨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희 가족들도 그에 맞는 예를 갖추려 노력하였으나 조금이나마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아무쪼록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형의 음악을 통해 행복했고 삶의 힘을 얻었다는 말씀들에 저 또한 많은 위로를 받았다"라며 "또 너무 슬프고 애통해 하는 분들을 보면서 누군가를 이토록 열렬히 가슴깊이 좋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부럽기도 했다"라고 고백했다.


고인의 동생은 "쉽게 극복해내지 못했던 여러 부정적인 감정들과 예기치 못했던 고통스러운 상황들로 많이 힘들어 했지만, 형은 노래에 대한 열정을 지켜가며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라며 "이런 시간들을 통해 세상의 빛을 보게 된 형의 작품들이 앞으로도 영원히 잊혀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가족들이 지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이번 장례 기간 동안 보내주신 조의금 전부는 가수 휘성의 이름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한다"라며 "이 부분은 차후 해당 분야의 전문가분들과의 협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https://adenews.imbc.com/M/Detail/453305

IP : 211.234.xxx.1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ㄴ
    '25.3.17 8:44 PM (118.32.xxx.104)

    휘성 너무 아깝다ㅜ

  • 2. 휘성
    '25.3.17 8:44 PM (211.234.xxx.108)

    아까운 가수죠.
    가족분들이 얼마나 상심이 클지 ㅜㅜ

  • 3. ..
    '25.3.17 8:52 PM (175.121.xxx.114)

    슬퍼요 ㅠㅠ

  • 4. ...
    '25.3.17 9:04 PM (58.29.xxx.108)

    좋아했던 가수인데
    안타까워요.
    콘서트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휘성 좋은 곳에서 편히 위어요.

  • 5. ...
    '25.3.17 9:04 PM (58.29.xxx.108)

    오타났네요.
    쉬어요.

  • 6. ㅠㅠ
    '25.3.17 10:25 PM (125.176.xxx.34)

    핵폭탄 터지는 바람에
    휘성씨 가는 길 너무 조용했네요
    안녕히 가세요
    편안하시구요

  • 7. .....
    '25.3.17 11:22 PM (106.101.xxx.45) - 삭제된댓글

    친구따라 아주 옛날에 콘서트도 한번 갔었는데
    이제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니 가슴이 아픕니다
    인썸니아 노래를 너무 잘부르고 멋있었는데
    고통없는 곳애서 편안히 쉬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991 한은.서울 부동산 회복 7 ... 2025/03/29 2,171
1688990 30년 관계 손절 3 ??? 2025/03/29 3,473
1688989 욕조에 묻은 역색약 어떻게 지우나요? 8 질문 2025/03/29 2,355
1688988 미국주식 ㅜㅜ 2 주식 2025/03/29 3,229
1688987 부산쪽 날씨 어떤가요? 6 또로롱 2025/03/29 974
1688986 평균이하 남자들은 결혼이 무조건 득이라 하고 싶어 안달 11 .... 2025/03/29 2,860
1688985 정승윤 부산교육감 후보 불교신자라고ㅍㅎㅎㅎㅎㅎ 7 어질어질하다.. 2025/03/29 2,087
1688984 아들방 냄새 16 2025/03/29 4,328
1688983 심우정 장녀 '실무 경력' 보니…인턴·보조원까지 포함 16 심우정딸 2025/03/29 2,309
1688982 정계선 헌재 재판관의 의미심장한 최종판결 의견 7 ㅇㅇ 2025/03/29 2,888
1688981 통신이용자 정보제공 사실 통지 받았어요 21 ㅇㅇ 2025/03/29 6,160
1688980 화염속을 탈출하는영상 2 무섭 2025/03/29 1,506
1688979 비행기 체크인 궁금해요 3 ... 2025/03/29 1,488
1688978 [소시민의 불안을 버리고, 주권자의 위엄을 보입시다] 8 김규현 변호.. 2025/03/29 776
1688977 북한 지령문(김계리변호사 헌재낭독) 82 .. 2025/03/29 3,594
1688976 5:3 교착상태 마은혁 재판관 임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거죠 5 ㅇㅇ 2025/03/29 1,541
1688975 밤10시 퇴근하면서 차 태워달라던 아줌마 14 밤10시퇴근.. 2025/03/29 4,879
1688974 작년에 제일 잘한 일 AI콤보 세탁기 산 일 19 유리지 2025/03/29 4,170
1688973 손톱 눌렀다 뗐을때 색깔 올아오는 속도가 느리면 2 빈혈 2025/03/29 1,391
1688972 산 정상에 기름을 통째로…경찰, 화성 태행산 용의자 추적 5 2025/03/29 1,965
1688971 날씨가 미쳤나,눈이 옵니다. 2 ㅎㅎ 2025/03/29 3,390
1688970 모공 크신 분들 기초화장품 어떤거 쓰시나요? 6 ... 2025/03/29 1,553
1688969 최욱.. 아 진짜 ㅋㅋㅋㅋㅋ 15 먼지구름 2025/03/29 6,986
1688968 반지형 혈압계 라고 아시니요? 2 블루커피 2025/03/29 1,393
1688967 이재명 2심 판결문 원문 링크 8 ㅅㅅ 2025/03/29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