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동생은 이날 "지난 주말 장례 기간 동안 많은 동료와 팬분들이 오셔서 형의 마지막 가는 길을 외로울 틈 없이 꽉 채워 주셨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희 가족들도 그에 맞는 예를 갖추려 노력하였으나 조금이나마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아무쪼록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형의 음악을 통해 행복했고 삶의 힘을 얻었다는 말씀들에 저 또한 많은 위로를 받았다"라며 "또 너무 슬프고 애통해 하는 분들을 보면서 누군가를 이토록 열렬히 가슴깊이 좋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부럽기도 했다"라고 고백했다.
고인의 동생은 "쉽게 극복해내지 못했던 여러 부정적인 감정들과 예기치 못했던 고통스러운 상황들로 많이 힘들어 했지만, 형은 노래에 대한 열정을 지켜가며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라며 "이런 시간들을 통해 세상의 빛을 보게 된 형의 작품들이 앞으로도 영원히 잊혀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가족들이 지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이번 장례 기간 동안 보내주신 조의금 전부는 가수 휘성의 이름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한다"라며 "이 부분은 차후 해당 분야의 전문가분들과의 협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故휘성 동생 "장례 조의금 전액 기부"
ㅇㅇ 조회수 : 4,892
작성일 : 2025-03-17 20:43:10
IP : 211.234.xxx.1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ㆍㄴ
'25.3.17 8:44 PM (118.32.xxx.104)휘성 너무 아깝다ㅜ
2. 휘성
'25.3.17 8:44 PM (211.234.xxx.108)아까운 가수죠.
가족분들이 얼마나 상심이 클지 ㅜㅜ3. ..
'25.3.17 8:52 PM (175.121.xxx.114)슬퍼요 ㅠㅠ
4. ...
'25.3.17 9:04 PM (58.29.xxx.108)좋아했던 가수인데
안타까워요.
콘서트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휘성 좋은 곳에서 편히 위어요.5. ...
'25.3.17 9:04 PM (58.29.xxx.108)오타났네요.
쉬어요.6. ㅠㅠ
'25.3.17 10:25 PM (125.176.xxx.34)핵폭탄 터지는 바람에
휘성씨 가는 길 너무 조용했네요
안녕히 가세요
편안하시구요7. .....
'25.3.17 11:22 PM (106.101.xxx.45) - 삭제된댓글친구따라 아주 옛날에 콘서트도 한번 갔었는데
이제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니 가슴이 아픕니다
인썸니아 노래를 너무 잘부르고 멋있었는데
고통없는 곳애서 편안히 쉬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86816 | 이재명 선고에 맞춰 탄핵 선고한다면.. 10 | ㅇㅇ | 2025/03/20 | 1,696 |
| 1686815 | 진짜 불쌍한 8090년생 여자들 인생 74 | .... | 2025/03/20 | 17,005 |
| 1686814 | 명신이는 검총까지 하고 돈챙겨 5 | ㄱㄴ | 2025/03/20 | 1,396 |
| 1686813 | 부정채용자 3 | 선관위 | 2025/03/20 | 852 |
| 1686812 | 어제 집회다녀왔어요 5 | ........ | 2025/03/20 | 994 |
| 1686811 | 며칠전 다이소 입고도우미 지원했다던 50대예요 27 | .. | 2025/03/20 | 18,711 |
| 1686810 | 국민의 비판이 헌재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5 | 윤수괴는파면.. | 2025/03/20 | 1,309 |
| 1686809 | 알뜰폰 가입하면 기존통신사는 자동해지되는건가요? 5 | 알뜰폰유저님.. | 2025/03/20 | 1,406 |
| 1686808 | (돈벌기쉬워요) 정치성향은 허상입니다 23 | 말안하면모름.. | 2025/03/20 | 2,090 |
| 1686807 | 단톡방 나간 건 만나기 싫단 말인가요 4 | 톡방 | 2025/03/20 | 2,081 |
| 1686806 | 가세연 기자회견에서 "탄핵 반대"띠 두른거 보.. 12 | ㅇㅇ | 2025/03/20 | 3,011 |
| 1686805 | 양파만 넣고 카레 ㅎㅎ 맛있네요 2 | ᆢ | 2025/03/20 | 2,609 |
| 1686804 | 냉동실 오래 된 멸치 볶을 때요 9 | .. | 2025/03/20 | 2,002 |
| 1686803 |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친척 도와주세요 24 | 우울증 | 2025/03/20 | 5,138 |
| 1686802 | 발각질에 무좀약 8 | 효과 있는듯.. | 2025/03/20 | 2,435 |
| 1686801 | 나중에 혼자 되면 살기귀찮을것같아요 18 | 인생 | 2025/03/20 | 5,275 |
| 1686800 | 어제 뉴스데스크 클로징 쇼츠 3 | 마봉춘감사 | 2025/03/20 | 2,341 |
| 1686799 | 열일하는 김수현 소속사 18 | .... | 2025/03/20 | 11,137 |
| 1686798 | 새벽3시에 모르는 010 부재중 전화 12 | .... | 2025/03/20 | 5,825 |
| 1686797 | 한때 학생수가 가장 많았던 초등학교 13 | 인구감소 | 2025/03/20 | 5,945 |
| 1686796 | 건강에 지장만 없으면 무한대로 항상 먹고싶은 음식 23 | ㅇㅇ | 2025/03/20 | 6,081 |
| 1686795 | A.I가 아무리 발달해도 끝끝내 대체가 어려울 직업은 판사가 아.. 10 | 인공지능 | 2025/03/20 | 4,499 |
| 1686794 | 김수현쪽 사람들 참 대단한듯 17 | 김수현쪽 | 2025/03/20 | 5,629 |
| 1686793 | 핸드폰 위약금 발생 좀 도와 주실 분.. 9 | 저도 | 2025/03/20 | 1,607 |
| 1686792 | 김성훈과 이광후 대화 "공수처 XXX들 다 때려잡아!&.. 8 | 깡패네 | 2025/03/20 | 3,8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