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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이가 자는 위치

ㅇㅇㅇ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25-03-17 18:08:51

저희 집 고양이가 자는 위치가 좀 특이한데요? 따로 자고 있다가 제가 한쪽 다리를 굽혀 세워서 거기 이불이 들리면서 굴을 만들어 주면 가랑이 사이에 들어와요

 

겨드랑이 사이에는 절대 안 오고요. 꼭 다리 한쪽을 세워서 자기 숨쉴 공간을 만들어줘야지 새벽 4시 쯤 와요.

 

저 퇴근하고 침대에서 쉬면서 핸드폰 해도 가랑이 사이로 오구요. 무슨 심리일까요

IP : 59.16.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5.3.17 6:23 PM (183.99.xxx.182)

    어느 순간 그 위치, 자세에서 포근한 안정감을 느껴서 그러는 거 같아요.

  • 2. ..
    '25.3.17 6:33 PM (14.45.xxx.213)

    우리냥이들도 딱 그래요. 무릎을 세워 텐트를 쳐주면 쏙쏙 들어와서 제 엉덩이에 뜨뜻한 등을 대고 잡니다. 오래있음 다리 저려요.

  • 3. ooo
    '25.3.17 6:35 PM (182.228.xxx.177)

    제 냥이가 7년째 정확히 말씀하신 위치에서만 낮잠 자요 ㅋㅋ
    밤에는 자거 싶은데 돌아다니며 자는데
    낮잠은 반드시 제가 그 자세로 세팅해줘야만 자요ㅋㅋ

  • 4. ...........
    '25.3.17 7:05 PM (110.9.xxx.86)

    저희집 냥이는 발치에서 자다가 요즘 점점 올라와서 침대 중간에서 자요.. 제가 옮기면 맘상해 가버릴까봐 웅크리고 자긴 하지만, 모두를 위해 킹보다 훨씬 큰 침대가 필요 합니다.ㅎㅎ

  • 5. 앗 찌찌뽕
    '25.3.17 9:43 PM (211.106.xxx.186)

    울 냥이도 그래요!

    그거 냥이들 습성이었군요!

    냥신tv에서 냥이들 타입을 크게 2가지인가 3가지로 나눈 내용이 나왔는데
    저희 냥이 덤불타입..이었나.
    암튼 잘 때 동굴같이 만들어줘야 좋아하거든요.
    어둡고 몸에 천이나 종이, 천..같은 게 착 붙어야 되고..
    제가 주변에 있으면 발 2개쯤은 저한테 붙여요..ㅋㅋ

    세상 쫄보 고냥이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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