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취케어 치약 샀어요

조회수 : 2,657
작성일 : 2025-03-17 13:57:31

요즘 제가 맡아도 냄새가 나는거 같어요. 같자기..

 아이들도 그러네요.. 엄마 입냄새난다고해요..

 유한 양행건데 어떨지...

 

 애들이 편도결석  검사해보라네요..

이렇게 늙나봐요ㅜ 

 요즘 코도 심하게 골고

 

 

IP : 124.49.xxx.18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나도
    '25.3.17 1:58 PM (118.235.xxx.31)

    무슨치약인가요 ? 효과있는지 궁금해요

  • 2. ...
    '25.3.17 2:00 PM (116.125.xxx.12)

    그거 말고요
    치실로 이하나 하나 닦다보면
    유독 냄새나는 쪽이 있어요
    해보세요
    그부분을 꼼꼼히 닦아 줘야해요

  • 3. 저도
    '25.3.17 2:00 PM (172.225.xxx.219) - 삭제된댓글

    편도결석 검사는 어디서 하나요?
    저는 위가 안 좋긴한데 그 때문인가도 싶어요

  • 4. 음,,
    '25.3.17 2:00 PM (222.99.xxx.107)

    잘때 구호흡하는게 아닌지? 소화기내과 소견은 없는지 확인해보셔요.
    이비인후과 편도결석도요

  • 5. 저도
    '25.3.17 2:02 PM (124.49.xxx.188)




    ..같기도해요..

  • 6. 입한참
    '25.3.17 2:03 PM (124.49.xxx.188)

    다물고 잇다 말항때 확 입냄새나눈거 잇죠.
    그런냄새요

  • 7. ...
    '25.3.17 2:15 PM (202.20.xxx.210)

    치약이 문제가 아니라.. 뭔가 잇몸 질환이 있거나 속이 안 좋아서 그런거에요. 내과나 치과 검진 받으시는 게 나을꺼에요.

  • 8. 타타드?
    '25.3.17 2:19 PM (59.30.xxx.66)

    저는 양치질 후에
    (쿨민트 )리스테린하니깐 구취가 없어졌어요

  • 9. 구취는
    '25.3.17 3:02 PM (218.54.xxx.75)

    늙었다고 생기는건 아니에요.
    어려도 아이때부터 구취가 나는 경우 많고
    양치질 열심히 안해도 안나는 사람은 안나더라고요.
    치약은 쓸 때뿐이어서 효과 별로 없어요.
    원글님, 노화하고 슬퍼하지 마시고 음식을 주의해보세요.
    마늘, 양파, 달래, 파김치, 커피믹스, 우유, 단과자 안좋아요.
    김치 안먹기 힘든 식단이지만,
    되도록 마늘, 파 등을 멀리 하세요.
    위장 나빠봐야 타인이 느낄정도의 구취는 거의 중병에
    걸려서 몸이 썩었을때나 나지,
    대개 구강위생 문제, 침이 끈끈한 사람, 혀에 백태 낀 사람이 납니다. 운동을 심하게 해도 난다고 해요.

  • 10.
    '25.3.17 3:03 PM (121.167.xxx.120)

    많이 피곤해도 입냄새 심하게 나요

  • 11.
    '25.3.17 3:04 PM (116.122.xxx.50)

    단순 입냄새라면 혀 클리너 사용해보세요.
    혓바닥에 음식냄새가 많이 배는 것 같아요.

  • 12. 00
    '25.3.17 3:20 PM (175.192.xxx.113)

    검색해보니 유한양행 닥터버들치약인가봐요..
    구취케어,잇몸케어 종류별로 있네요.
    함 써봐야겠어요.^^

  • 13. ....
    '25.3.17 9:51 PM (39.7.xxx.153)

    잇몸질환은 없으세요?
    잇몸질환 있으시다면 우선 치과에서 잇몸치료 받으시고
    양치때마다 치간칫솔로 이 사이사이 꼼꼼히 해보셔요
    저희남편 입냄새 진짜 엄청엄청 심했는데 잇몸치료 후
    치간칫솔질 한 뒤로 냄새 전혀 안나요
    입냄새 난 기간이 정말 십몇년 이었는데
    축농증도 있는 사람이라 코상태와 편도결석땜에 난다고 생각하고
    그리 긴 시간을 보냈었네요

  • 14. 위가
    '25.4.29 8:42 PM (211.187.xxx.97)

    안 좋아도 구취가 심하게 난다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928 지금은 양파를 어찌 보관하죠? 7 2025/03/18 1,735
1689927 국민이 생활을 못 한다! 3 헌재야빨리해.. 2025/03/18 689
1689926 중1 신학기 상담이요 3 상담 2025/03/18 654
1689925 단위수협 예금자보호5천되나요? 2 ㅁㅁㅁㅁㅁ 2025/03/18 906
1689924 헌재가 국민들 피를 말리네요 3 .. 2025/03/18 622
1689923 군산 호텔 추천 10 보라돌이 2025/03/18 1,501
1689922 정말 라이딩 인생에 토미 엄마 같은 엄마 있나요? 5 궁그미 2025/03/18 1,842
1689921 김새론 그림 보니 최자 생각나네요 13 ㅡㅡ 2025/03/18 5,148
1689920 아산 삼성의료원 서울대병원 건강검진 하신 분 8 병원에 2025/03/18 1,461
1689919 유튜브 방송들 1 ㅇㅇ 2025/03/18 503
1689918 주사가 무서우면 간호조무사.... 6 음. 2025/03/18 2,149
1689917 소파 잘못 샀어요 ㅜㅜ 9 ㄷㄷㄷ 2025/03/18 3,774
1689916 공수처,1조원대 다단계 사기범 수사 미루던 검사 조사 시작 12 2025/03/18 1,877
1689915 김수현 외모랑 목소리는 바른 청년 느낌인데 7 ㅇㅇ 2025/03/18 3,290
1689914 머리끝만 절라내도 머릿결이 좋아보여요 1 사랑사랑 2025/03/18 990
1689913 냉장고 털어먹기 ㅎㅎ 나름 뿌듯하지 않나요? 6 2025/03/18 1,246
1689912 신한투자증권앱에 가운데 줄 왜 생긴거예요? 2 ??? 2025/03/18 386
1689911 사당에서 경부고속도로 타고 군산 3 7777 2025/03/18 640
1689910 마키아벨리즘+나르시시즘적 학대(chatgpt) 2 긍흏 2025/03/18 970
1689909 이시영 인스타에 자주 등장하던 분은 남편이 아니라는데요 2 ... 2025/03/18 4,081
1689908 오늘도 헌재는 판결공포 분위기가 아닌가요? 3 ... 2025/03/18 1,192
1689907 녹은 버터 1/2컵 g으로 아시는 분 12 베이킹린이 2025/03/18 854
1689906 심우정-쥐귀연이 무슨짓을 해놓은건지 6 ㅇㅇ 2025/03/18 1,175
1689905 경기도 화성은 눈이 얼마나 왔나요? 4 .. 2025/03/18 879
1689904 신축이사왔는데 가족들이 매일 좋아하네요..ㅋㅋ 17 ---- 2025/03/18 6,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