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들 퇴직시기가 몇살쯤인가요

... 조회수 : 4,707
작성일 : 2025-03-17 12:55:23

저희남편은 53세인데 1월에 퇴직했어요

주변에 물어보니 남편들이 50대인데 아직 자기들은 퇴직시기아니라고 하대요

궁금하네요 인터넷보니 50대초반에도 꽤 퇴직한다길래 그런줄 알았어요

대부분은 60살까지 다니긴 하나봐요..

IP : 106.102.xxx.23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7 12:58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55세 즈음이죠
    너무 빨라요.

  • 2. ..
    '25.3.17 1:01 PM (202.20.xxx.210)

    저희 팀장님 피크제 들어가셔서.. 저흰 60까지 다들 다니는 것 같은데.. 와.. 근데 너무 긴 느낌... 적당히 일하고 퇴직해서 인생 조금이라도 즐겨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 3. ....
    '25.3.17 1:02 PM (116.38.xxx.45)

    남편 50 중반인데 퇴직 준비 슬슬 시작하고 있어요.
    57세 임금피크제가 되면 대부분 퇴사한다고해요.

  • 4. 62세 친구들
    '25.3.17 1:05 PM (220.117.xxx.100)

    다들 일해요
    임원직이거나 나와서 자문하거나 회사 차리거나…
    노는 친구들은 하나도 없어요
    할 수 있는한 최대로 하고싶어들 해요

  • 5. kk 11
    '25.3.17 1:09 PM (114.204.xxx.203)

    다달라요
    우린 60 후엔 계약직으로 몇년 해요

  • 6. ...
    '25.3.17 1:13 PM (219.255.xxx.39)

    55세빼박인곳다녔죠.

  • 7. 그럼
    '25.3.17 1:14 PM (121.125.xxx.156)

    퇴직하고 뭐하시고 계세요?

    우리 남편은 54세 현직이고 61세 정년까지는 직장생활 하려구요

  • 8. 대부분
    '25.3.17 1:17 PM (118.235.xxx.110)

    중소기업 50대 되면 밀려나요
    유튜버 보니 퇴직 안하니 타부서 보내고 그래도 안하니
    지방발령하고 그래도 안하면 아랫직원 승진시켜 보내고 했다더라고요

  • 9. ....
    '25.3.17 1:18 PM (116.38.xxx.45)

    대부분 퇴직해도 제2의 직장생활하잖아요.
    울 남펀은 칠순까진 돈벌거라고 혼자 놀라고하던데

  • 10. ...
    '25.3.17 1:26 PM (202.20.xxx.210)

    압박을 살짝 줘도 대부분 버틴다고 들었어요. 저희 회사는 외국계인데 압박이 없어서 그런가.. 진짜 수두룩합니다.. 직원의 반 이상이 억대 연봉 (나이가 많으니까요..) 저도 40 초반인데 제가 어리게 느껴질 정도. 전 적당히 하고 쉴려고요. 너무 돈만 벌다 가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 11. ..
    '25.3.17 1:41 PM (223.38.xxx.216)

    대기업 60세까지..인데 직장 다니는게 너무 행복하다?~면서퇴직해도 자회사모회사 갈 생각 하더라구요
    30년 넘게 한직장에서 지겹지도 않은건지...

  • 12. 50후반
    '25.3.17 1:45 PM (218.48.xxx.143)

    올해 55세인데, 아직은 잘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은 기약 없다고 말하긴 합니다.
    요새 경제가 어렵고, 나라는 이꼴이고 ㅠㅠㅠ
    아직 아이들이 대학생이라 회사에서 나오는 등록금 받으려면 둘째 졸업까지는 버티려고 애쓰는거 같아요.
    둘째 이제 대학 2학년이라 적어도 57세까지는 버티고 50후반즘 퇴직할거 같아요.

  • 13. ㅇㅇ
    '25.3.17 1:48 PM (163.116.xxx.119)

    제가 70년생인데 다니고 있고요.
    아직 2년은 더 다닐것 같습니다.

    언니 형부 60세인데 대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퇴직 앞두고 팀장에서 팀원으로 강등됐지만
    그냥 다닙니다.

    자존심 못 버리면 퇴직이고요
    그래도 버티면 정년까지 자르지는 못합니다.

    임원은 계약직이니 다른 케이스구요.

  • 14. 53세
    '25.3.17 1:51 PM (112.152.xxx.66)

    그 압박 견디지 못했어요
    후배들 보는 눈도 있고 우울증 생겼다고 말해서
    당장 그만두라고 했어요
    능력있으면 어디든 다시 간다고들 하지만
    대통령상 받은 한때 씽크탱크로 불렸는데
    모든회사에서 나이에서 멈칫하더라구요 ㅠ

    다행이 자격증따서 노후에 반찬값정도는 더 벌것같아요

  • 15. ...
    '25.3.17 1:56 PM (1.241.xxx.220)

    전 40대 직장인인데...
    지금도 일하기 쉽지 않은데 60대에 자회사 가서 무슨 일 하나요?
    55세 넘은 분들 그냥 출퇴근만 하시는 분들도 꽤 있어서(전부 그렇다는 것도 아니고, 일하기 힘들거나, 일을 안주거나 다양한 건 알아요)
    저도 55세 임피 들어가면 그만둘 생각있거든요

  • 16. ...
    '25.3.17 2:05 PM (211.222.xxx.216) - 삭제된댓글

    55세 대기업 다닙니다
    임원에서 미끄러지고 15년 하던 팀장도 아랫후배에게 물려줬네요.
    뭐...그동안 회사돈을 거의 다 벌어줬고 임원자리 의심을 아무도 안했는데 대표이사 바뀌면서 임원탈락 되었네요.
    그래도 잘 다닙니다. 왜냐면 눈치 볼 이유가 없으니까요.

  • 17. 과도기
    '25.3.17 2:48 PM (83.85.xxx.42)

    남자들 대학 군대 갔다오면 거의 30살에 취직해서 나이 많다고 50대 중반에 나오면 그 후 생활비는 누가 주나요. 안정적인 수입이 있어야 재밌게 놀죠. 일하는 시간 줄이고 월급 줄여도 65세까지는 일하게 하는게 맞다고 봐요

  • 18. 53 퇴직이면
    '25.3.17 3:01 PM (180.71.xxx.214)

    아무래도 밀려나서 버티면 되는데
    사직서 쓰셨나봐요

    만년부장자리에서 안내려오면 되는데
    자기 일만 딱하고 퇴근

  • 19. ㅇㅇ
    '25.3.18 3:37 AM (87.144.xxx.103)

    그렇게 일찍 퇴직하면 뭐먹고 사세요?
    50대면 한창나이인데 적어도 60 중반까지는 일해야 노후도 챙기고 하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806 빗속에 주저앉은 소방관들 8 감사 2025/03/29 4,525
1689805 딸이 잘안되기를 바라는 친정모친 있나요 24 .. 2025/03/29 5,096
1689804 오늘 결혼식 하객 옷차림? 6 춥다요 2025/03/29 2,675
1689803 갤럭시 z플립은 이런 카드 포켓이 안 나오나요,  12 .. 2025/03/29 1,474
1689802 설거지,요리 지금하면 민폐겠죠? 6 umv 2025/03/29 2,357
1689801 주식 차트만 공부했어요 34 젬마맘 2025/03/29 8,041
1689800 방금 폭삭 속았수다 마쳤어요. 이런 저런 얘기 (스포) 14 ㅇㅇ 2025/03/29 12,510
1689799 35에 9급? 10 hh 2025/03/29 3,193
1689798 지볶행 22기 영수보면 가정 교육이 너무 중요함을 느껴요. 11 ㅇㅇ 2025/03/29 5,566
1689797 (사기경고)고양시 덕이동 민간임대 분양사기랍니다 6 ㅇㅇ 2025/03/29 3,149
1689796 런엔터 김새론 마지막소속사 고대표와 유족 녹취 6 런엔터 2025/03/29 5,151
1689795 산불 믿을만한 기부처요 4 2025/03/29 1,261
1689794 연예부 기자들이 제일 문제네요 7 …. 2025/03/29 2,695
1689793 .... 94 힘든.. 2025/03/29 16,986
1689792 16부 정주행 완료. 애순관식 부부 부럽다. 5 폭싹 2025/03/29 4,432
1689791 이재명 방문 때 소리치시던 이재민 할아버지ㅠㅠ 8 동영상 2025/03/29 5,468
1689790 오늘 집회다녀왔어요 13 .. 2025/03/29 1,788
1689789 이민가고 싶어요… 15 이민 2025/03/29 4,755
1689788 중도층 '탄핵 찬성' 다시 70% 대로‥선고 지연에 찬성여론 올.. 2 윤석렬파면 2025/03/29 2,111
1689787 선고를 미루는 이유가 단순할 지도 14 이거 2025/03/29 4,472
1689786 아까 목욕탕에 있던 할머니 치매이셨을까요? 16 2025/03/29 5,510
1689785 “전기직접구매” 워딩도 일본과 판박이네 5 대박 2025/03/29 2,225
1689784 저도 그런 친정아버지 계셨어요 4 많이울었어요.. 2025/03/29 3,462
1689783 영화제목 알려주세요 4 ........ 2025/03/29 1,146
1689782 아닌 밤중에 대청소를 윗집에서 하네요 3 000 2025/03/29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