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상선암.. 신경이 예민해지나요?

까페 조회수 : 3,821
작성일 : 2025-03-16 22:32:49

남편이 갑상선암 초기..

따로 증상은 없어 보이구요.

우연히 운 좋게 발견된 케이스..

수술 앞두고 있는데

매사에 짜증내고 성질 내고 화내고.

사춘기 애들은 얼마나 잡는지 미친인간 같아요.

전에도 그랬었는데 병 발견후 더 심해져서 이혼하고 싶을 정도예요.

호르몬 변화 때문일까요..

 

 

IP : 106.101.xxx.15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6 10:34 PM (61.255.xxx.6)

    네. 맞아요
    남편이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닌데
    술만 먹으면 시비걸고 그래서 피했었어요.
    수술하고 나니 그게 딱 없어져서 저도 신기했어요.

  • 2. ㅇㅇ
    '25.3.16 10:34 PM (175.213.xxx.190)

    불안정하겠죠 심리적으로~~

  • 3. ...
    '25.3.16 10:37 PM (211.179.xxx.191)

    암이라니 예민해져서 그럴거에요 남들은 착한 암이라지만 암은 암이잖아요 저는 착한 암이라는 말 너무 듣기 싫었어요

  • 4. 저희 남편도
    '25.3.16 10:42 PM (210.106.xxx.172)

    겉은 상황인데 평소랑 다름 없어요

  • 5. 갑상선암은
    '25.3.16 10:44 PM (210.222.xxx.250)

    추적검사하며 크기 커지면 수술하세요

  • 6. ㅡㅡㅡㅡ
    '25.3.16 10:44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그래도 암인데.
    아무래도 예민해질 수 있죠.

  • 7. ㅇㅇ
    '25.3.16 10:48 PM (223.38.xxx.226)

    엄마가 갑상선암일때 예인한거 이해 못했는데
    원래도 예민녀인 제가 갑상선항진증 걸리니 짜증이
    상상초월

  • 8. 원글이
    '25.3.16 10:48 PM (106.101.xxx.152)

    이해해야겠네요.
    너무 밉고 싫어서 이해하기 어려운데...
    피해야곘네요.

  • 9. ㅇㅇ
    '25.3.16 10:51 PM (121.141.xxx.116)

    암은 암이죠… 수술하고나면 갑상선기능 저하되서 평생 약먹고 살아야할수도 있죠 조금 이해해주심이 어떨까요

  • 10. 원글이
    '25.3.16 10:55 PM (106.101.xxx.152)

    저도갑상선저하증이라 약먹어요..
    그래도 아무런 이해를 바라지 않는데..
    진짜이기적인인간이랑 살기 너무 힘들어요.

  • 11.
    '25.3.16 11:08 PM (211.57.xxx.44)

    수술은 누구나 힘든 경험이죠
    마취후 못깨어날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암.....

    지금 완전 힘든 상황이라 봐요
    본인은요...

  • 12. Mmm
    '25.3.16 11:13 PM (70.106.xxx.95)

    그쪽 질환 있는분들 부부사이가 안좋았어요
    갑상선 호르몬이 성격을 건드리는지 거의 이혼이나 별거직전까지
    성격이 예민해지고 금방 화내고 . 항진증 주요증상이 그렇더군요

  • 13. 그리고
    '25.3.16 11:16 PM (70.106.xxx.95)

    전 직장동료가 항진증이다가 수술도 했는데
    감정기복이 심하고 너무 신경질적이었어요 눈도 많이 튀어나와 있었고.
    수술후엔 또 너무 우울하고 가라앉더군요

  • 14. ..
    '25.3.16 11:19 PM (124.54.xxx.2)

    호르몬때문에 감정기복이 심하고 신경질적이 되요..

  • 15. 저하랑
    '25.3.16 11:40 PM (118.235.xxx.200)

    암은 달라요 수술후 약먹기 시작하면 더 날카로워져요
    저도 몰랐는데 그시절 돌아보면 그래요

  • 16. 원글이
    '25.3.16 11:43 PM (106.101.xxx.152)

    진짜 너무 힘드네요.
    미친사람 같아요.
    성질을 얼마나 건드리는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인간이라 생각하는지..

  • 17. 남자
    '25.3.17 12:30 AM (222.119.xxx.18)

    갑상선암은 예후가 좋지않다고들 하는 소리를 들었나봐요.
    걱정에 불안투성이니 신경이 날카로와지죠.
    가족들이 부드럽게 대해주셔야해요

  • 18. 생각해보니
    '25.3.17 4:17 AM (70.106.xxx.95)

    예전 알바다닐때 남자상사가 항진증이었는데
    정말 버럭버럭 언제 호통이 날아올지 모르니
    항상 초긴장이었어요

  • 19. 그냥 성격
    '25.3.17 12:31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호르몬 이상없는 갑상선 암은 증상없어요.
    암때문에 예민해질 수는 있지만요.
    제 남편은 회사일 힘들었어도 수술전에 건강챙기면서 최대한 스트레스 안주고 안받으려고 노력했어요.
    수술후에도 마찬가지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972 경기도 화성은 눈이 얼마나 왔나요? 4 .. 2025/03/18 955
1685971 신축이사왔는데 가족들이 매일 좋아하네요..ㅋㅋ 17 ---- 2025/03/18 6,598
1685970 단식 8일째 쇠약상태, 민형배의원 119로 병원으로 이송 15 ... 2025/03/18 1,989
1685969 오늘 패딩말고 코트입어도 되나요? 4 춥다 2025/03/18 1,953
1685968 비였으면 진짜 상쾌했을텐데 2 이게 2025/03/18 981
1685967 민주당 국회-광화문걷기 평일 예정시간 4 질문 2025/03/18 567
1685966 음식에 머리카락이 자꾸 들어가네요 12 머리카락 2025/03/18 2,419
1685965 카페에서 있었던 일인데 봐주세요 81 00 2025/03/18 13,591
1685964 3/18(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3/18 632
1685963 신천지 2인자, "이만희 총회장 윤OO과 직접 통화&.. 9 여기도많다... 2025/03/18 2,979
1685962 조한창 김복형 시간끌지 말아라 9 ㄱㄱ 2025/03/18 1,966
1685961 나경원 이병우음악감독 고발 8 ㄱㄴ 2025/03/18 3,666
1685960 헌재땜에 힘들어서 눈퉁퉁 7 ........ 2025/03/18 1,347
1685959 디즈니플러스 600억 대작 넉오프와 김빤쥬 김수현 11 디즈니 2025/03/18 3,299
1685958 조현천 계엄문건, 권한대행도 계엄령 발령 주체라고 되어 있대요 3 박선원 의원.. 2025/03/18 1,339
1685957 앉은자리 바로 일어나기되시나요? 11 /// 2025/03/18 2,087
1685956 두유제조기 쓸때 차단기 내려가는 분 안계신가요? 12 버려말어 2025/03/18 2,175
1685955 박근혜 감옥넣은 윤석열 찍고선 또 민주당에 속았다? 10 언제정신차릴.. 2025/03/18 1,718
1685954 1등급 삼성 냉장고 vs 4등급 엘지 냉장고 9 냉장고 2025/03/18 2,571
1685953 키가 작아서 요즘 유행하는 통넓은 바지가 안어울리는데.. 10 쇼핑몰정보 2025/03/18 4,602
1685952 김빙삼 옹 트윗 하늘도분노 2025/03/18 1,864
1685951 재미)윤석열 석방에! ‘우리초롱이 오빠는’?? 1 ... 2025/03/18 1,965
1685950 회사에서 대학생자녀 학자금 지원받으시나요? 15 ........ 2025/03/18 3,669
1685949 전에 수녀로 위장하고 탄핵반대영상 올린거 들통났었죠. 10 거짓말 2025/03/18 2,445
1685948 헤어진 연인(첫사랑)의 결혼소식을 듣고 14 2025/03/18 6,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