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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로 유부남과 연애하는 아이

ㄴㅇ 조회수 : 7,131
작성일 : 2025-03-16 21:01:54

20초 딸인데요

사이버 연애로 여럿 만났다해요

그중엔 유부남도 있었고요..

사이버연애라 실제 만남을 하거나 그런진않아요

그건확실하구요

은둔형외톨이라 오프라인 친구도 없고 밖에도 나가지않거든요..

어쩔땐 사이버로만 만나는게 더 나을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어요...

임신도 그렇고 적절치 못한 상대와 연애하느니 차라리...

근데 한편으로는 저러다 정신적 건강을 해칠수도 있을거란 걱정도 드네요

사이버연애를 하기위해 사진이 필요한 모양인데 자기사진을 완전히 연예인처럼 꾸며서 그걸로 남자들 주목끌고

사이버상이라 하나 여러명과 대화하고 

유부남까지 대화하고 그러니..

정신이 망가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아이가 20초 한창 이성에 관심많을때인데 운둔형외톨이인데다 키가 작고 못난 축에 들어 얼마나 사귀고싶었음 저럴까 싶기도 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요 

 

IP : 211.235.xxx.22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6 9:05 PM (116.120.xxx.157)

    이미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은둔하는 가족이 있어서.... 은둔상태가 이미 건강한 상태가 아니에요.


    제 동생은 이미 나이가 많아 반포기상태지만, 따님은 얼른 떨치고 나오시면 좋겠네요.

  • 2. 그게
    '25.3.16 9:08 PM (39.118.xxx.199)

    사이버 연애로만 그칠까요?
    사이버상 더욱 은민한 얘기까지 오고 가겠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듯 해요.

  • 3. 어머니
    '25.3.16 9:09 PM (110.92.xxx.18)

    정신적 건강을 해칠수도 있는게
    아니라 이미 위험군인데
    어머님도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계신거 같아요

    지역 정신건강센터(시군구 단위로 있음)에 고립 청년 위한 프로그램 알아보시고
    정신과 진료와 상담도 받아보셔야 해요

  • 4. 그러다가
    '25.3.16 9:12 PM (118.235.xxx.241)

    사진 이상한거 요구하고 그 담에는
    금전협박이 순서같은데요?

  • 5. ㄴㅇ
    '25.3.16 9:12 PM (211.235.xxx.226)

    마치 사귀는사이 처럼 대화를 주고받고 전화도 가끔 하나 만나지는않아요
    은둔형외톨이 인데다
    외모가 쳐져서 연애를 하기쉽지 않다는것을 본인도 잘알거든요
    만남을 거절하니 관계가 오래가지는 않구요..

  • 6.
    '25.3.16 9:21 PM (114.203.xxx.133)

    정신과 치료가 시급해 보이는데요

  • 7. ㅇㅇ
    '25.3.16 9:21 PM (221.151.xxx.244)

    여기서 중요한 건 유부남을 만난다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집에서 은둔하면서 친구도 없이 상대가 부적절함에도 랜선 연애를 한다는 건데
    따님이 너무나도 외롭고 고독한 상태인 거예요. 그게 중요해요.
    이걸 단순히 외모가 못나서 그렇다는 식으로 생각하시면 안 돼요.
    외모 조금 못 생겨도 정신만 건강하면 연애 잘 해요.
    정신적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이미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상태예요
    지금 말씀을 가볍게 하셨는데 진짜 가볍게 생각하는 건 아니시길 빕니다...
    가장 중요한 건 은둔을 끝내고 집 밖으로 나오는 거구요.
    어떤 심리적인 이유가 있는지 알아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대부분 집에 틀어박히는 건 어떤 상처나 트라우마가 커서예요.
    꼭 심리상담 받게 하시고 밖으로 끌어내 주세요.

  • 8. ㅇㅅ
    '25.3.16 9:39 PM (211.234.xxx.2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사이버연애보다 은둔하는게 더 큰일같네요.
    길어지면 아예 고립됩니다.
    원인을 찾고 꼭 극복하게 해주세요.
    상담과 치료 . 어머니 책임일수도 있어요.

  • 9. kk 11
    '25.3.16 9:53 PM (114.204.xxx.203)

    외모가 덜해도 다들 연애하고 결혼하는데
    왜 그럴까요

  • 10. ㅡㅡㅡ
    '25.3.16 9:53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꼭 같이 정신과든 상담이든 가세요. 엄마도 제대로 판단을 못하는거 같아요

  • 11. 이십초라니
    '25.3.16 10:07 PM (1.236.xxx.114)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랑같이 해지고 나가서 걷고들어오기 같은것도 힘들까요

  • 12.
    '25.3.16 10:25 PM (121.159.xxx.222)

    유부남도
    70대 검버섯성성
    이빠지고 머리빠진 늙은이일수있다 해주고
    그만두라고하세요...

  • 13.
    '25.3.16 10:52 PM (220.78.xxx.128)

    지금 상황의 심각성을 모를까요?
    20살 젊음이라는 말도 아까운 나이에ㅠ

  • 14. ㅠㅠ
    '25.3.17 12:23 AM (124.216.xxx.79)

    엄마가 아이에 대한 이해가 없네요.
    얼마나 연애를 하고싶어서~~라는 시선으로 보다니 황당하네요.
    나이가 드는 성인이니 당연히 이성에 관심이 가죠.
    마음이 외롭기도 하니 밖세상으로 나오길 유도해보세요.
    친구라도 있으면 사이버연애 안해요.

  • 15. ..
    '25.3.17 1:28 AM (221.167.xxx.116)

    사이버연애가 문제가 아닌데요..
    오프라인 세상으로 나올 용기가 없이 고립되어 있는거잖아요.
    안만나니 다행이라니..
    진짜 인간관계 맺고, 기쁨도 즐거운도 아픔도 어려움도 경험하면서 성장해야죠.
    언제까지나 그렇게 지낼수는 없어요.
    외모가 못나서 그냥 집에만 있는게 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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