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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사순시기 질문입니다

aa 조회수 : 1,270
작성일 : 2025-03-16 20:14:28

오늘 사순시기 강론말씀 들었는데 

산에서의 영광을 다 내려놓고 산을 내려와

십자가의 길을 가셨던 예수님처럼

내앞에 놓인 십자가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지고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그 십자가가 너무나도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라면...그래도 지고가야하는걸까요? 

이 십자가를 내려놓는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런 삶이 아닌걸까요?

몸에 피가 안통해서 저린 느낌이 들정도로 숨이막히게하고 저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입니다

법적인 방법을 통해 피할수 있는 방법은 있겠죠

그런데 그러면 안되는걸까요? 

 

IP : 218.154.xxx.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6 8:20 PM (116.125.xxx.12)

    지금 내용 그대로 고해소 가셔서 신부님께 말씀 해보세요

  • 2. ..
    '25.3.16 8:22 PM (211.234.xxx.86)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심정이네요. 이번생은 십자가 지고 가야되는 고난의 생인가봐요. 자식십자가는 기꺼이 지겠는데 남편십자가는 왜 져야하는지 고민이 무지됩니다. 저눔은 십자가는 벗어버리고 싶네요.

  • 3. ..
    '25.3.16 8:23 PM (211.234.xxx.86)

    저도 같은 심정이네요. 이번생은 십자가 지고 가야되는 고난의 생인가봐요. 자식 십자가는 기꺼이 지겠는데 남편 십자가는 왜 져야하는지 고민이 무지됩니다. 저눔 십자가는 벗어버리고 싶네요.

  • 4. 본인 책임을
    '25.3.16 8:24 PM (211.208.xxx.87)

    왜 예수님께 돌리시나요. 갈등하면서 책임 회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맞서세요. 끊어내고 정리할 자신이 없으니 그걸

    내 십자가다 하고 받아들이려는 거잖아요. 그건 내 결정일 뿐이지,

    예수님 끌어들이지 마세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사람이 하면 됩니다.

    그걸 맞서 싸울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용기를 달라 기도하세요.

    양심이 있고 옳고 그름이 있고 정의가 있습니다. 님이 판단하세요.

  • 5. 오늘
    '25.3.16 9:27 PM (125.139.xxx.250)

    우리 신부님이 오늘 말씀하시길, 용서해야 하는게 원칙이다.
    그러나 너무 힘들면 한쪽으로 밀어놓고 살아라. 굳이 용서하려고 애쓰지 마라.
    괜찮다 하셨어요. 저는 이 말씀으로 위로를 받았습니다

  • 6. 아니요
    '25.3.16 10:38 PM (217.149.xxx.11)

    그건 십자가가 아니죠.

    님을 괴롭히는 사람은 내려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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