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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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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달 소속사 서예지, 김새론, 김수현까지 대처가 너무 엽기적이지 않나요??

ㅇㅇㅇ 조회수 : 5,867
작성일 : 2025-03-16 18:22:52

서예지 경우만 해도 

가스라이팅 조종하는 문자 엽기적이고 웃기긴 했거든요

근데 소속사측에서 불난집에 기름붓는 격으로 김종현 탓하다 이브라는 드라마 찍고 서로 헤어짐 

다른 소속사라도 특별한 재주 아니면 들끓는 여론에 휩쓸리긴 했겠지만

연기력 되는 여주가 살아날수 있또록 다른 작전 짰을텐데 

힘없이 여주 하나 보내버린 느낌이오 

 

 

서예지보다 김새론 경우가 가장 엽기적이오

우리나라 여자 연옌중에서 음주 운전 은근 많아요 

김새론처럼 순식간에 이건하나로 망가지지 않는데

소속사 대처능력이 엽기적이긴 했어요

최대한 반성하고 불쌍하게 보이도록 연출해야 되는데

7명인가? 변호사 대동하며 위화감 조성시키는 사진으로 도배가 되게 만들고

파티걸 이미지 만들고 

언론이 물고 뜯을수록 소속사는 더 부채질하는 느낌이오

이때만해도 소속사에서 김새론버리나 싶었었어요 

김지수, 이미연 심은하 같은 경우 대처를 얼마나 잘했떤지 이미연같은 경우 동정론까지 있었네요

 

 

근데 김수현보니 그냥 바보,  생각이란걸 하는 소속사는 아닌거 같아요

서예지나 김새론때만해도 버리는 카드인가 했는데

내용만 봐도 약자의 역릭을 건드리는 태도 거부감이 팍팍 드네요

도대체 누가 저런 머저리같은 글을 쓴걸까? 

골드라는 회사가 실질적으론 김수현이 오너라던데 

김수현은 전문가 채용 안하고 본인 꼴리는대로 하나싶어요 

 

 

삼성 이재용 사과문 한번 보고 벤치마킹 했으면 이지경은 아됐을텐데 

멍청해서 매를 버는 느낌이오 

 

 

IP : 49.169.xxx.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표무능
    '25.3.16 6:24 PM (210.178.xxx.197)

    대표가 무능하고 아는 게 없어서

    전문가 동원해서 일처리하는 걸 모르는 것 같아요

    그저 대표와 김수현의 폼생폼사가 최고의 가치로 치는 곳인 듯

  • 2. .......
    '25.3.16 6:25 PM (125.141.xxx.103)

    소속사 이상한 거 인정
    근데 음주운전이 근래에 와서 처벌수위도 확 올라가고
    사회적으로 끝장 분위기인거지
    예전에 심은하 김지수 신은경 이때만해도 지금보다
    약했어요. 그러니 죄다 다시 기어나왔죠

  • 3. .....
    '25.3.16 6:26 PM (106.101.xxx.198)

    20년전 30년전 여배우들 사건때랑 지금은 달라요 지금은 음주운전은 뼈추스르기 힘듬

  • 4. 곧망할듯
    '25.3.16 6:29 PM (125.132.xxx.152)

    소속사가 소속사다워야지
    골드어쩌구 소속 연예인들은 거의 신인들뿐
    다 탈출할 듯

  • 5. 그때는솜방망이
    '25.3.16 6:30 PM (211.178.xxx.139)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연예인 중 일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명단은 과거 사례를 포함하며, 모든 사례를 포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조형기: 음주운전 및 시체유기 혐의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2. 송강호: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바 있습니다.


    3. 박지윤: 2003년 10월 27일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4. 은지원: 2004년 4월 28일 두 번째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5. 심혜진: 2003년 8월 13일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6. 전진: 2005년 10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7. 강인: 음주운전 후 뺑소니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8. 신은경: 무면허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로 적발되었습니다.


    9. 이정재: 1999년 9월과 2002년 8월,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10. 백지영: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11. 류승범: 2004년 9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12. 김흥국: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13. 박상민: 2011년 2월 음주운전 및 뇌물 공여 혐의로 적발되었습니다.


    14. 이승연: 운전면허 불법취득으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15. 심은하: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바 있습니다.


    16. 이승신: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17. 안상수: 1999년 11월 23일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18. 이정섭: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바 있습니다.


    19. 김태균: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20. 김지수: 2000년 7월 30일 무면허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로 적발되었으며, 2010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21. 지상렬: 2000년 8월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로 적발되었습니다.


    22. 유세윤: 2013년 5월 음주운전 후 자수하였습니다.


    23. 김상혁: 음주운전 및 뺑소니로 적발되었습니다.


    24. 송백경: 2005년 11월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로 적발되었습니다.


    25. 김창렬: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26. 강타: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로 적발되었습니다.


    27. 원미경: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바 있습니다.


    28. 유오성: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29. 김완선: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바 있습니다.


    30. 권상우: 2010년 6월 음주운전 및 뺑소니로 적발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연예인들의 음주운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음주운전은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이므로, 모든 운전자는 이를 철저히 경계해야 합니다.

  • 6. 그냥
    '25.3.16 6:49 P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돈이면 다 되는줄 아는 오만함
    지금도 언론플레이 오지게 하는중
    사람들 더 괘씸해하는중
    죽어도 활동포기는 못하나봄

  • 7.
    '25.3.16 6:57 PM (118.32.xxx.104)

    애초에 보호할 생각이 없었던듯

  • 8. ㅇㅇ
    '25.3.16 7:02 PM (1.225.xxx.133)

    미자시절 연애했던 애라 데리고 있기도 껄끄럽고
    제물삼아 기자들에게 바친 느낌

  • 9.
    '25.3.16 7:03 P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김수현도 소속사 안차리고
    대형소속사에 있었으면
    그냥 연예하고 헤어지고 끝나고
    계속 배우1위 했을텐데

    새론도 다른 기획사였으면 결과가 달랐을거고

    이부형이랑 김수현
    졸부에 어디서 나쁜것만 배워서 ㅉㅉㅉ
    기획사운영할 그릇과 수준이 안되는사람들

  • 10. 소속사 문제
    '25.3.16 7:04 PM (223.38.xxx.201)

    골드메달리스트 전 직원이 폭로한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88751

  • 11.
    '25.3.16 7:05 P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이부형이 리얼 영화 크게 말아먹을때
    김수현 시사회에서 질질짜지말고
    이부형 손절했어야함

  • 12. 그냥
    '25.3.16 7:38 PM (110.92.xxx.18)

    약점이던 차에 잘됐다 하고 죽으라고 던져준 느낌
    음주운전 후 김새론 까는 기사만 5천개였다는게 정상적이지 않잖아요 걔가 무슨 bts급도 아닌데

  • 13.
    '25.3.16 8:38 PM (58.29.xxx.78)

    소아성애 드러날까봐 담그려고 한 거.

  • 14. ..
    '25.3.16 11:49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결 비슷비슷한 사람끼리 유유상종이니 지들끼리 어울리니 모르겠죠 김수현 매니저만 해도 양아치새끼.여자들 물색해서 쫓아가서 집안 창문이나 엘베 따라타서 침입해서 강간하는 전과6범인가7범 전자발찌 찬놈, 강간범 발바리를 지매니저로 데리고 다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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