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거래 100건을 넘게 해봤어요.
나눔 20회정도, 나머지는 1천원에서 10만원대까지
팔아봤고, 최근에 화분 정리 중이구요.
내일 10시. 이렇게 약속 잡아놓고
당일아침 오전에 일이 생겼다고 오후에 가지러간다.
그 후 톡을 해도 읽지도 않다가 읽었는데도 답이 없는 사람.. 종종 있는데요.
기다리는 사람은 종일 신경을 쓰게 되구요.
미안하다 취소한다 하면될 걸
대답도 없이 무시만 하는 사람
정말 왜 그러나요?
당근 거래 100건을 넘게 해봤어요.
나눔 20회정도, 나머지는 1천원에서 10만원대까지
팔아봤고, 최근에 화분 정리 중이구요.
내일 10시. 이렇게 약속 잡아놓고
당일아침 오전에 일이 생겼다고 오후에 가지러간다.
그 후 톡을 해도 읽지도 않다가 읽었는데도 답이 없는 사람.. 종종 있는데요.
기다리는 사람은 종일 신경을 쓰게 되구요.
미안하다 취소한다 하면될 걸
대답도 없이 무시만 하는 사람
정말 왜 그러나요?
그런 인간들 많아요
저도 얼마전 당장 온다고 하더만
그후 연락이 없어요 ㅋㅋ
그냥 죄송하다 안사겠다 하면 될것을
사람 하루종일 신경 쓰게 해놓고 ㅠ
싸니까 우선 다른사람한테 뺏길까 산다고 약속잡아놓고 (사도그만 안사도 그만인 마인드)
막상 약속시간 되면 귀찮아서 안나감
미안하다고말하기도 싫은거죠 얼굴안보이겠다 누군지도모르니 책임감제로
그래서 저는 당근 거래할때는 무조건 빨리 오는분순으로 판매하겠다고해요
그리고 약속시간잡아도 그전에 산다는사람있으면 팔거다 얘기해요 그게싫으면 만원이라도 돈걸어라 그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