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들 만나고 싶은데..

베베 조회수 : 2,795
작성일 : 2025-03-16 13:57:58

50이 넘도록 친구가 없네요.

제가 너무 소극적인거 같아 좀 움직이고 싶은데 안전하게 좋은 분들 만나려면 어떤 활동이 좋을까요?

물론 이 나이에 진정한 친구 바라는건 아니구요.

그냥이라도 좀 사람들과 알고 지내고 싶어요.

하수상한 시절이라 여기 여쭤봅니다.

IP : 203.170.xxx.1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6 1:59 PM (112.166.xxx.103)

    가벼운 친구는 운동이죠.
    운동 몇개 하세요

  • 2. ㅇㅇ
    '25.3.16 2:00 PM (175.194.xxx.217)

    동네 문화센터. 동네 운동 동아리. 동네 독서모임 등등요!

  • 3. 교회
    '25.3.16 2:01 PM (118.235.xxx.224)

    가면 친구는 생기던데
    절도 학교 같은곳 있더라고요

  • 4. 호순이가
    '25.3.16 2:01 PM (59.19.xxx.95)

    오늘 오후 경복궁멱에 나가 보세요
    응원부대들 있는곳에서 그냥 서계셔 보세요

  • 5.
    '25.3.16 2:02 PM (61.75.xxx.202)

    성당 다니세요

  • 6. ...
    '25.3.16 2:06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사람을 찾아가지 마시고 원글님이 좋아하는걸 찾아가세요.
    운동이든 가벼운 취미든 뭐든요.
    어딜가든 인간관계 자체에 집착하지 마시고
    공통된 관심사에서 출발하시면 관계가 더 안정적일것 같아요.

  • 7. 저는
    '25.3.16 2:11 P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친구 사귈 마음 없고
    아는 사람 늘어나는 거 싫어하는 편인데
    좋아하는 트레킹 다니다보니 자꾸 아는 사람이 늘어나요.
    요즘은 오히려 이분들이 절친 같이 느껴지네요.
    같이 하는 시간이 많고 서로 공감대가 통해서인지..
    근데 연락처도 모르고 보면 보고 안보이면 말고.. 그런 사이
    이런 사이 너무 좋아요.
    그런 걸 뚫어보세요.

  • 8. ㅈㄴㄱㄷ
    '25.3.16 2:18 PM (223.38.xxx.104)

    저도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한편으론 귀찮기도 하고 혼자인 것도 나쁘지 않은 사람으로써 윗댓글님 말처럼 연락처도 모르고 보면 보고 안보이면 말고. 이런 관계가 딱이다 싶네요. 저는 물건 사면서 또는 아이 관련 해서 스몰토크 하고 지나가는 그 정도가 그냥 딱 편하긴 해요.

  • 9. ㅇㅇ
    '25.3.16 2:27 PM (221.150.xxx.34)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한테 그쪽이 원하는 걸 베푸세요
    가령 전업인 경우 평일에 차 가지고 양평 같은덕 드라이브 하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 10. 원글
    '25.3.16 2:34 PM (203.170.xxx.114)

    감사합니다.
    나이들어 친구 소용없다 악플 달릴줄 알았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저위에 트레킹하신다는분 어떻게 조인하시는지. 그러 동호회가 있나요?

  • 11.
    '25.3.16 2:40 PM (124.49.xxx.188)

    가족이나 직장은 있으세요?

  • 12. 원글
    '25.3.16 2:49 PM (203.170.xxx.114)

    네 가족직장 있어요.
    직장은 위낙에 개인주의성향인데 제가 나이드니 더 젊은 친구들이 더 거리를 두네요.
    업무상 인간관계는 문제 없는데 좀더 사람들 만나고 싶어서요.

  • 13. 수영
    '25.3.16 2:51 PM (110.13.xxx.24)

    다녀보세요~
    매일 매일 만나는 친구들
    너무 좋아요~~

  • 14. ㅎㅎ
    '25.3.16 2:52 PM (175.194.xxx.221)

    교회는 다니지 마세요. 저는 천주교 신자지만..성당도 추천안합니다. 종료고 마음 허한 것 달래지 마세요.

    요즘 종교는 아시죠? 그냥 세금 안내는 영업 네크워크 모임의 장이라고 생각하세요.
    가면 엄청 잘해줄겁니다. 시작할 때...

    좋아하는 것 천천히 하세요. 천천히 맺는 관계가 더 안전합니다.
    빠르게 다가오는 사람은 모다!! 사기꾼.이용해먹으려는 사람 잊지 마세요.

  • 15.
    '25.3.16 3:08 P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동호회는 내 정보 투척하고 가입해야 하잖아요.
    있던 모임도 정리하는 마당에 이제와서 동호회 가입이라니요.
    당일 프로그램 찾아보면 많은 거 같아도 핫한 시기 장소는 뻔해서
    꽃피면 꽃보러 가고 단풍들면 단풍보러 가고..하다보면
    아는 얼굴 보이면 인사나누고 간식 나눠먹고 그정도.

  • 16. 원글
    '25.3.16 3:59 PM (203.170.xxx.114)

    당일프로그램이면 당근 같은데서. 찾으면 되나요?
    제가 직장 집만 왕복한이라 정보에 어둡습니다.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3485 카톡 음식사진 어떤가요? 8 윤석열파면촉.. 2025/03/18 1,841
1683484 헌법재판소는 내란 우두머리를 파면해주세요 5 탄핵인용 2025/03/18 713
1683483 야당의원 암살자 명단이 9 2025/03/18 1,633
1683482 백악관, 美 주요 무역적자국으로 韓 거명 4 .. 2025/03/18 879
1683481 요즘 무슨 김치 담가 드세요? 13 2025/03/18 2,061
1683480 중년 독신 고립 위기 도와주세요 30 ... 2025/03/18 4,979
1683479 현실 대치맘 써봐요 13 대치 2025/03/18 4,589
1683478 윤석열을 파면하라! 5 나옹 2025/03/18 566
1683477 토익 & 컴활 2급 & 한국사 자격증 8 취업 2025/03/18 1,640
1683476 54세 실버용 영양제 복용하나요? 3 ... 2025/03/18 1,534
1683475 주진형,"속이 부글부글해서 한마디 하고싶다.".. 5 그러게요 2025/03/18 2,120
1683474 자려고 누우면 붕 떠는 느낌이 들어 불면증이 많아요. 2 dd 2025/03/18 1,074
1683473 노후자금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11 미래 2025/03/18 2,701
1683472 계속 멋있는 홍장원 6 ㄱㄴ 2025/03/18 2,598
1683471 어제 남편이랑 싸웠어요 18 ... 2025/03/18 5,432
1683470 문소개웬 트윗, 비유가 찰져요 5 ㅋㅋㅋ 2025/03/18 1,073
1683469 컴퓨터 그냥 버리면 개인정보 위험한가요? 4 ... 2025/03/18 1,651
1683468 자산관리 상담 받아보신 분 계세요? 4 ㅇㅇ 2025/03/18 1,006
1683467 헬스장 안 가고 어깨, 등 펴는 방법 9 음.. 2025/03/18 3,511
1683466 검사들 단식원에 가게해야죠 2 .... 2025/03/18 586
1683465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뉴욕 집회 light7.. 2025/03/18 459
1683464 점심한끼로 평범한 한식 VS 맛있는 베이커리 18 ..... 2025/03/18 2,652
1683463 지금은 양파를 어찌 보관하죠? 7 2025/03/18 1,837
1683462 국민이 생활을 못 한다! 2 헌재야빨리해.. 2025/03/18 768
1683461 중1 신학기 상담이요 3 상담 2025/03/18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