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어요.
지금 카메라로 비춰줌.
왔어요.
지금 카메라로 비춰줌.
큰절 할 때는 언제고, 이제 전광훈을 버렸네요.
분위기가 어떤가요?
신자들이 우쭈쭈 해주나요?외면하나요?
교회라서 우쭈쭈 분위기죠?
진짜 꼴보기 싫어요
며칠 안남았다.대구나 가라.
그냥 스치듯이 보여줬어요
속으로 미틴인간 했네요.
버리고 줍고 달인인듯,몇번째인가요?
죽을 것 같으니 얼마나 무섭겠어요. 몸부림 발악 하는 거죠.
나경원도 보세요. 이제 역겨우면서 동시에 안쓰럽습니다.
존재의 바닥을 보는구나. 이제 니들은 끝났어.
정치 끝내야 하는 간신배.
정치인으로도 인간으로도 낙제.
이제 선거개입으로 감옥 갈 일만 남았죠.
유일한 희망이 윤석열 기각이라 그래서 더 발악인 듯.
며칠전에 이영훈이 계엄에 무속인이 연관됐다며 유감이라 했는데
———
이목사는“계엄을 기획한 핵심 인물 중에 한 사람이 무속인이었다는 것은 심히 유감”이라고 말했다
아무데나 사위행세
기독교에 편견이 생겨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다 이상해보임
정치인으로도 인간으로도 낙제.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