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소리 배우에 관한 단상

지나가다 조회수 : 7,233
작성일 : 2025-03-16 12:48:57

문소리의 정점은 영화 <사과>라고 생각합니다.

강이관 감독 작품인데, 추천해요.

생활연기인데 문소리를 위한, 문소리에 의한 영화라는 느낌이었어요. 그러고보니 이선균 배우도 등장하는군요... ㅠ

 

개인적으로 문소리 배우가 아쉬운 점은 목소리 톤인 것 같아요. 하지만 세상엔 여러 목소리가 있는 거니까요. 

 

<여배우는 달린다>로 감독으로 입봉하기도 한 꾸준히 노력하는 좋은 배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여배우들은 좀더 다양해질 필요가 있어요...

IP : 118.219.xxx.15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3.16 12:50 PM (118.235.xxx.206)

    문소리 배우는 뭔가 좀 광기어린 연기 극단적인 연기는 인상적으로 하는 거 같아요
    오아시스
    아가씨 이런 거…

  • 2. 의외로
    '25.3.16 12:52 PM (112.169.xxx.33)

    드라마에서 쩔었어요. 퀸 메이커인가? 거기서 존멋

  • 3. 하늘에
    '25.3.16 12:56 PM (210.179.xxx.207)

    전 문소리는 오히려 목소리때문에 더 생활인 스럽던데...

  • 4. ㅎㅎ
    '25.3.16 12:56 PM (119.56.xxx.123)

    아.. 아가씨에서 대단하다싶더군요. 퀸메이커도 괜찮고 지옥2도 좋았어요. 글고보니 의외로 다양한 캐릭터를 잘 소화했네요.

  • 5. 원글이
    '25.3.16 12:58 PM (118.219.xxx.152)

    정년이 에서도 좋더라구요...

  • 6. 아쉽지만
    '25.3.16 1:01 PM (122.32.xxx.88)

    아쉽지만 이번 작품은 좀 아닌 듯해요.
    중년 되면서 역할이 제한되는 것 같아요.

  • 7.
    '25.3.16 1:12 PM (110.13.xxx.150)

    정년이에서 실망
    폭삭에서 또 실망
    이쁘게보이고싶나? 갑자기?

  • 8. 저는
    '25.3.16 1:14 PM (1.236.xxx.114)

    가족의 탄생 세자매 이런 작품에서 좋았어서
    사과도 봐야겠어요

  • 9.
    '25.3.16 1:24 PM (211.234.xxx.112) - 삭제된댓글

    카멜레온 배우가 안되는거죠. 배우는 여러 색을 내야 호평받는데, 이번에 좋은 소리 못 듣는건 그 배우 한계.

  • 10.
    '25.3.16 1:25 PM (39.7.xxx.167)

    카멜레온 배우가 안되는거죠. 배우는 여러 색을 내야 호평받는데, 이번에 좋은 소리 못 듣는건 그 배우 한계.

  • 11. ..
    '25.3.16 1:45 PM (118.235.xxx.168)

    제가 보는 문소리는 연기를 항상 못했어요
    데뷔작인 박하사탕에서도 아주 잠깐이지만 연기 못하는게
    드러나더라구요
    잘은 모르지만 영화판에 큰 빽이 있나싶은 사람중 하나에요
    오아시스 연기도 여배우의 도전이라는 것이 대단한거지
    그 연기력이란걸 평가할만한 수준의것이 아니었구요

  • 12. 문소리
    '25.3.16 1:57 PM (222.119.xxx.18)

    최고의 여배우죠.
    모든작품을 다 보는 팬이예요.
    여배우로서 당당히 개척의 길을 가는중.
    응원합니다~

  • 13. 좋은 사람
    '25.3.16 2:04 PM (220.85.xxx.165)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계속 자기 길 가는 것도 멋지고요.
    이태원 참사 때 사망한 자기 스탭에게
    청룡영화제에서 추모 인사한 것도 좋았습니다.

  • 14. 저는
    '25.3.16 2:06 PM (106.101.xxx.53) - 삭제된댓글

    문소리 배우 연기 좋던데
    폭싹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다른 데선 좋았어요
    정년이 엄마 역할도 괜찮았고

  • 15. ㅇㅇ
    '25.3.16 2:20 PM (222.233.xxx.216)

    평가가 극과 극 이네요

  • 16. ..
    '25.3.16 2:26 PM (112.150.xxx.19)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도 좋았어요.
    생활연기가 좋은데, 나이든 어머니 역활이 아직 어색해 보이는것 같아요.

  • 17. ㅇㅇ
    '25.3.16 2:38 PM (223.38.xxx.211)

    정년이 엄마 목간 판소리 연기, 다들 감동적으로 봤었잖아요. 아이유와 이미지가 달라 어색한 거지 연기 못하는 배우는 아닌 듯요.

  • 18. ㅎㅎ
    '25.3.16 2:45 PM (124.63.xxx.54)

    여기서 혹평이 좀 아쉽긴해요
    아이유와 비교해서 어색하고 실망한건 이해하지만
    아이유를 떼놓고 생각해보면 섬에서 고등 졸업도 못하고 좌판에서 장사하는 아줌마
    배타는 아저씨 그자체이고 18살에 애낳은 발랑까진 무식한 사람들인데..
    전 두 배우다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연기는 나무랄거 없죠 두분 다
    아이유 박보검이 섬마을에 안어울리는 비쥬얼이죠

  • 19. ...
    '25.3.16 2:54 PM (211.36.xxx.120)

    문소리라는 사람이 전좋아요.
    연기자로써도 과감하고 세상에 편견이나 고정관념도 없어보이고
    한사람으로써 저는 매우 멋진 분이라 생각해서 매우 좋아햐는 분입니다.
    요즘은 정은채가 글케 좋네요.무덤덤함이 좋아요.

  • 20. 고나이 문학소녀
    '25.3.16 3:01 PM (211.219.xxx.62)

    로는 최고의 캐스팅
    김피디가 저런 섬세함이 최고의 장점
    문소리씨 전 이번 작품으로 배우의 진가가
    더 드러나는거 같아요.

  • 21. 문소리씨
    '25.3.16 4:42 PM (180.233.xxx.29)

    초기 영화들 많이 봤고 요즘엔 몇년전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너무 재밌게 봤고요
    정재영도 잘 몰랐는데 정말 자연스러운 연기 최고봉!
    요즘에 쇼츠에 나영희랑 같이 뜨는 ;푸른바다의 전설' 봤는데 찰떡으로 잘하던데요?
    폭싹에서도 이미지가 안 맞는다는 둥 하지만 젊을 때랑 다른 사람도 많죠.
    대표적으로 충격이었던 사람은 외화 소머즈의 주인공 린제이 와그너! 팬이었는데 나이든 모습은 아름답긴 하나 그 당당하고 센 캐는 아니더라구요. 이미지가 많이 달랐어요
    남주인공도 마찬가지. 세파에 시달리면 잘생겨도 변하지 뭐 그대로일리가요

  • 22.
    '25.3.16 4:43 PM (112.150.xxx.63)

    아이유가 상대적으로 너무 잘해서 그런거같애요
    이렇게 잘하는지 몰랐어요
    1인2역을 너무 잘하죠
    둘의사랑은 꼭 금명이 말대로 동화같애요
    https://green112.tistory.com/m/32

  • 23. 의외로
    '25.3.16 5:04 PM (93.66.xxx.85)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약간 백치미 사모 역할 진짜 잘 했어요
    문소리가 그런 코믹한 역할을 그리 잘할줄이야 ㅋ

  • 24. **
    '25.3.16 5:09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퀸메이커에서도 정말 잘했어요.

  • 25. 또또
    '25.3.16 6:22 PM (218.234.xxx.175)

    윗분 블로그 유입좀 하지마세요. 문소리며 폭삭 글마다 다 블로그올려서 홍보하네요.
    그렇게해서 돈버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837 그만들 좀 해요! 김수현도 이선균처럼 죽어야 겠어요? 50 쯧쯧쯧 2025/03/17 5,739
1685836 故휘성 동생 "장례 조의금 전액 기부" 6 ㅇㅇ 2025/03/17 4,892
1685835 생라면 이거 과자같아요 10 2025/03/17 2,627
1685834 반찬 4개 하고 넉다운.. 11 11 2025/03/17 3,805
1685833 강아지 옷..? 2 궁금 2025/03/17 779
1685832 서울 24평 10억 아파트 추천해 주세요 14 강진 반값여.. 2025/03/17 3,623
1685831 경찰관이 충북대에 난입한 극우유튜버를 응원한게 걸렸네요 3 ........ 2025/03/17 1,839
1685830 포세린 600각 졸리컷은 2 2025/03/17 1,243
1685829 염증잘 생기는체질..영양제추천좀;; 17 ㅣㅣ 2025/03/17 3,926
1685828 3월 16/17일 경복궁과 안국에서 23 유지니맘 2025/03/17 1,721
1685827 해외 장기 체류 계획 시 국내 보험? 6 궁금 2025/03/17 1,068
1685826 탄핵찬성)대체 헌재는 언제 선고하는 건가요??? 8 대체 2025/03/17 1,381
1685825 미성년자 김새론 대했던 서강준 태도 9 2025/03/17 14,181
1685824 핵심증인 흔들기- 곽 사령관 아내의 단호한 거부 15 ㅇㅇ 2025/03/17 2,727
1685823 그저 김새론만 안됐어요 4 ㅇㅇ 2025/03/17 2,063
1685822 각방 5년 이사와서 방을 합쳤는데 13 ... 2025/03/17 6,551
1685821 열무김치 길게 담그나요?잘라 담그시나요? 6 열무김치 2025/03/17 1,193
1685820 고양이가 자꾸 토하는데,, 10 고양이 2025/03/17 1,098
1685819 새론이 넘 불쌍해 ㅜㅜ 김수현아 너 진짜 너무했다 8 ㅇㅇㅇ 2025/03/17 3,848
1685818 베트남 커피,어디에서 분쇄할까요? 10 선물받은 커.. 2025/03/17 1,215
1685817 아 친정엄마랑 통화하면 자존감이 바닥을 쳐요 4 2025/03/17 2,357
1685816 재밌는 유튜브 발견했어요. 13 ㅋㅋ 2025/03/17 4,062
1685815 노인이 들만한 보험 뭐가 있을까요 6 ㅇㄹㄹㅎ 2025/03/17 1,581
1685814 편의점 알바아줌마랑 덤앤더머 8 얼굴이 민증.. 2025/03/17 2,469
1685813 고기 매일 먹여도 마르고 늘 배고픈 아이 10 .. 2025/03/17 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