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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 옷 전부 걸기 완료!!

ㅇㅇ 조회수 : 3,677
작성일 : 2025-03-16 11:33:08

무려 8년이 걸렸습니다. 

큰 아이 낳고 미니멀 라이프 실천 시작했는데

옷은 정말 어렵더군요.

먼저 제 옷부터 실천하다

남편은 조금씩 조금씩 따라오는 느낌이었고요

문제는 애들 옷인데

애가 둘이라 큰 아이때부터 물려받는 옷부터

다음 시즌에 중고로 팔 옷

작은 애 물려줄 옷

너무 예쁘고 아까워서 못 버리는 옷 등등

시즌마다  리빙박스에 차곡차곡 개서 넣어 놓은게

4덩어리 -> 3덩어리 -> 2덩어리로 한 4년 살고 

올해 드디어 싹다 걸어서 수납하고 끝냅니다.

지금 옷장이 7자 정도 됩니다. 

4식구 옷이 전부 한 곳에 걸려 있고 애들 방에 50센치 헹거 하나 있어요. 

정말 속이 후련합니다. 

이제 여름되도 옷 정리 필요없고 걸려 있는 거 위치만 바꿔주면 됩니다.

겨울옷 중 버릴거 버리기만 하면 되고요.

작은 아이가 학교 들어가니 이게 되네요.

누가 주면 감사히 받아요 그 중에 꼭 마음에 드는게 나오네요..

아이들 옷은 철철마다 사입히는데 많이 사진 않고요

큰 아이는 정말 까다로운 애라 지맘에 드는걸 지가 고르고요..

한번 마음에 든 옷은 오래 입는 편입니다.

옷이 많지 않으니 관리를 더 세심하게 해주게 됩니다

보풀도 관리하고 다림질도 자주 하고 세탁도 더 신경써요. 

옷이 많아야 입을게 많은것도 아니고

있는거 아껴가며 깨끗하게 입는게 최고같아요. 

IP : 116.33.xxx.2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16 11:47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우와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저도 오늘 바로 옷정리 들어가요
    근데 남편이 폭탄이라서

  • 2. ..
    '25.3.16 11:57 AM (118.235.xxx.182)

    저도 몇년전에 다 걸었어요. 옷도 잘 안사구요. 니트류는 바지걸이로 꺼꾸로 걸면 어깨툭 안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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