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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하는 중인데 어려워요

... 조회수 : 4,816
작성일 : 2025-03-16 11:06:42

최근에 알게된 동네 지인이 외로운지 자주

전화에 2~3일에 한번씩은 만나자고 해요.

전화는 피곤하지 않은데

자주 만나자고 하는데.. 그제 만나고선 며칠후에

또 만나자고 하는게 피곤해요

 

문제는 만나는게 즐겁지가 않고 집에 오면

기분이 너무 나빠요.

제 단점지적 외모지적을 매번하니 외모에 열등감이

생길려고 해요.

 

그리고 제 단점을 제 앞에서 다른이에게 말하는

순간부터 정이 떨어졌어요.

 

거리를 두려 전화해도 안 받고 카톡으로 바쁘다

하면 눈치를 채었으면 좋겠는데

전화를 받을때까지 하니 전화 차단도 못하겠고

어찌해야할지 어렵네요.

IP : 106.102.xxx.2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16 11:08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솔직히 말하세요
    그만 만나고 싶다

  • 2. ㅑㅑㅑ
    '25.3.16 11:12 AM (124.49.xxx.188)

    똑같이 공격하거나 바쁘다고 전화 끊어요

  • 3. 그냥이
    '25.3.16 11:13 AM (124.61.xxx.19)

    그냥 차단하세요

  • 4. 정스
    '25.3.16 11:14 AM (59.5.xxx.170)

    손절은 말 그대로 손절이에요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시면 힘들어요
    그냥 냅다 차단하세요
    앞으로 안볼생각으로 손절하는데 망설일 필요 없습니다

  • 5. ...
    '25.3.16 11:15 AM (49.161.xxx.218)

    받을때까지 전화하면 손절해야죠
    그거 다 받아주면 질질 끌려다니는거죠

  • 6. ㅇㅇ
    '25.3.16 11:16 AM (118.235.xxx.16)

    그런 사람 종특이군요
    사람 기분 나쁘게 하면서 동시에 엄청 질척거리는 거
    저렇게 부적절하니까 사람들 사이에 소외 당했을거고
    또 외로움은 못 견디겠고
    받아주는 거 님 밖에 없으니 물고 늘어지는거

    이 사람들 정서지능 떨어지고 공감능력 박살나서
    일반적인 거리두기로는 못 알아먹어요
    전화 하지 말라고 말을 해줘야 합니다

  • 7. ..!
    '25.3.16 11:16 AM (211.221.xxx.33)

    그러든가 말든가 전화 받지도 말고 톡은 읽씹 하세요.
    부들부들 할걸요.
    지 잘못은 당연히 알고 있을거예요.

  • 8.
    '25.3.16 11:16 AM (211.218.xxx.216)

    단점 지적을 하려고 만나나?
    뭐하러 만나서 스트레스를.. 차단

  • 9. 손절도
    '25.3.16 11:20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런 사람은 대놓고 차단/생까기 밖에는 답이 없어요.

  • 10. 일 나간다고
    '25.3.16 11:20 AM (211.234.xxx.86)

    하거나
    집안에 누구 간병할 일이 생겼다며 핑계대고 손절하세요

  • 11. 010
    '25.3.16 11:23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을 못. 안 끊는게 이상해요

  • 12. ooo
    '25.3.16 11:25 AM (1.226.xxx.74)

    엥!!
    만나면 지적질하고, 남앞에서도 단점을 말했다구요?
    그여자는 님을 만만하게 봤는데
    왜 손절을 못하나요?
    전화 차단하세요

  • 13. 이상한사람
    '25.3.16 11:25 AM (222.111.xxx.73)

    원래 기분좋은 거절은 없으니
    단호할땐 단호하게 하세요

  • 14.
    '25.3.16 11:28 AM (211.206.xxx.38)

    미친인간이 다 있네요.
    기분 나빠서 누가 만날까요?

  • 15. ..
    '25.3.16 11:29 AM (211.44.xxx.118) - 삭제된댓글

    싫은 티를 내세요.
    자주 통화하고 만나던 사람인데
    말도 없이 차단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 16. ㅇㅇ
    '25.3.16 11:33 AM (223.38.xxx.231)

    쌀쌀맞은 말투로 기분나빴던 걸 말하세요. 그러면서 난 이제 말 안하기로 했어 라고 말하면 눈치 채던데요.

  • 17. ㅇㅇㅇㅇㅇ
    '25.3.16 11:34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끌려 다니지 마시고 바로차단
    나중 왜그랬냐 하면
    남의단점을 바로옆에서 아무렇지않게 하는게
    정떨어졌다 하면 될듯요

  • 18. 님도
    '25.3.16 11:35 A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똑같이 지적질 훈계질 해보세요.
    아마 저절로 떨어져 나갈 거에요.

  • 19. 엥?
    '25.3.16 11:35 AM (220.78.xxx.213)

    뭐가 무서워서 차단을 못해요?

  • 20. 근데
    '25.3.16 11:38 AM (1.236.xxx.114)

    왜 차단못하세요?
    차단한다고 무슨일 안일어나요
    더좋은건 기분나쁘면 기분나빠서 못만난다고하는거에요

  • 21.
    '25.3.16 11:55 AM (211.57.xxx.44)

    계속 앵무새처럼 바쁘다고 얼른 전화끊으셔야죠 뭐

  • 22. 여기서 알려주는
    '25.3.16 12:55 PM (118.218.xxx.85)

    돈빌려달라고 하세요 왕창

  • 23. ...
    '25.3.16 12:5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3번 선넘으면 손절이죠.

    상대방도 그래도 된다생각하고 한다고 해석해요.

    그래도 받아주면 호구고...

  • 24. 저도 여기서
    '25.3.16 4:13 PM (114.203.xxx.37)

    알려주는
    그말 그대로 따라하기 해보세요.
    ~~~라고요? 하면서 얼굴 쳐다보면서

  • 25. 00
    '25.3.16 5:08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전화까지 오면 받아서 한마디 하고 끊어버리겠어요
    당신 같이 무례한 사람 보고 싶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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