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리자
'25.3.16 11:07 AM
(221.138.xxx.92)
인간들이 대부분 그렇지 않던가요...
2. ᆢ
'25.3.16 11:11 AM
(121.167.xxx.120)
좁은 사회에서 능력자도 드물고 인맥으로 뽑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3. ㅠ
'25.3.16 11:13 AM
(220.94.xxx.134)
힘든일 안하려하죠 저희애 작년 한학기 휴학후 악명높다는 kfc에서 3개월했는데 매일 눈물로 보냄 ㅋ
4. ᆢ
'25.3.16 11:13 AM
(14.46.xxx.17)
30대에 자리 못잡은 사람들이 솔직히 거의 다그런데
그 밑에 지하에 히키코모리있어요
아예 밖에 나오지도않는...
사회낙오자죠 뭐
대오각성해서 내가 열심히 갓생산다
다짐해보기도하지만
지능딸리거나 체력딸리거나 둘다이거나 그래요
만성 우울 adhd도 있고 주의력도결핍이고
인간불량인거죠
그런성향의 그런사람들을
다죽여서살처분할수도없고
먹고는 살아야죠 어쩌겠어요
5. .....
'25.3.16 11:14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요즘같은 세상에 인맥으로 뽑으면 큰일나요. 그리고 들어온 후에 직원 누구 아는사람이라서 공고난거 알려줘서 왔다고 하는 경우있는데 그런경우는 그사람 아는 얼굴에 먹칠할까봐 더 열심히 해요. 인맥이 오히려 낫다고 생각합니다.
6. .....
'25.3.16 11:15 AM
(59.24.xxx.184)
요즘같은 세상에 인맥으로 뽑으면 큰일나요. 그리고 들어온 후에 직원 누구 아는사람이라서 공고난거 알려줘서 왔다고 하는 경우있는데 그런경우는 그사람 아는 얼굴에 먹칠할까봐 더 열심히 해요. 그런면에서 볼때 인맥이 차라리 블라인드 면접보다 훨씬 나은 점이 있어요
7. ᆢ
'25.3.16 11:15 AM
(14.46.xxx.17)
님이 생각하는 근면성실한 기본이된 사람은
정규직을 하고있긴해요
알바자리 어릴때나 전전하죠...
8. 교육
'25.3.16 11:21 AM
(83.85.xxx.42)
어릴때부터 하나도 손해보지 말라고 키워놓고 이제와서 애들 탓하나요?
학원 뺑뺑이 돌리면서 남들보다 시험 잘 보는 방법만 배운 애들이 직업의식 책임감은 언제 배웠겠어요.
학교 교육도 그냥 시험 잘 보는 것에서 끝나는데요
사회 전체가 철학의 부재.
9. ....
'25.3.16 11:21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데리고 어제 버거킹 갔다가 분주한 알바생들보고 같은 생각했어요. 저런 애들 우리 사무실 들어오면 진짜 열심히 일 하겠다.. 공공기관 지원자들은 들어올때부터 우습게 알아요. 쉽게 생각하는데 전혀 쉬운일 아니거든요. 담엔 kfc일해본 분을 우선선발..
10. ᆢ
'25.3.16 11:22 AM
(14.46.xxx.17)
대면해서 이야기해보면
틱틱대고 하면잘하는데 하기싫은척해도
실상은 돈도 급하고 자기자신에대한 혐오도있어도
걍 능력딸려서그래요
11. ....
'25.3.16 11:22 AM
(59.24.xxx.184)
저도 아이데리고 어제 버거킹 갔다가 분주한 알바생들보고 같은 생각했어요. 저런 애들 우리 사무실 들어오면 진짜 열심히 일 하겠다.. 공공기관 지원자들은 들어올때부터 우습게 알아요. 공공기관 일을 쉽게 생각하는데 전혀 쉬운일 아니거든요. 그나마 알바생들에겐 단순한 일만 시키는데 그것도 안하려고 해요. 담엔 kfc일해본 분을 우선선발..
12. ...
'25.3.16 11:25 AM
(59.24.xxx.184)
그니깐 아는거죠. 여기는 대충 때워도 된다, 안짤린다. 일반 가게 점주 사장 처럼 일안하면 당장다음날 나오지마세요 하면서 짤라버릴수 없다. 공공기관이니까 계약서도 썼겠다, 기간중엔 저들이 자르고 싶어도 못자른다. 그걸 아니까 한층 더 성의가 없는것도 있어요
13. ....
'25.3.16 11:36 AM
(59.24.xxx.184)
어릴때부터 하나도 손해보지 말라고 키워놓고 이제와서 애들 탓하나요?
=========
누가 이런 교육을?
친구에게 양보하란 교육은 해도 이런교육을 하는 부모가 있나요?
14. dprh
'25.3.16 11:39 AM
(122.32.xxx.106)
단기직이고 계약 연장도 안되는데요
인센티브가 있길하나
어짜피 어르신 일자리도 걍 세금 퍼주기나잖아요
15. ...
'25.3.16 11:44 AM
(59.24.xxx.184)
님이 생각하는 근면성실한 기본이된 사람은
정규직을 하고있긴해요
알바자리 어릴때나 전전하죠...
================
맞습니다.
16. .....
'25.3.16 11:44 AM
(211.202.xxx.120)
그 사람들 눈에는 님이 더 노는 사람처럼 보일거에요
책상에 앉아서 있다가 가끔씩 와서 손으로 지시하고 일은 우리 시키네
17. dma
'25.3.16 11:50 AM
(222.111.xxx.211)
최저시급이 어디가건 똑 같고 그 나이대가 갈 수 있는 알바자리는 중년들과 달리 널려 있으니 열심히 하지 않고
열심히 해 봤자 정규직 인생은 안되니까 더더욱 시간만 떼우는 풍조가 당연한 것처럼 자리 잡았다고 봅니다.
18. .....
'25.3.16 11:54 AM
(182.224.xxx.212)
-
삭제된댓글
시험 잘보는 교육이라도
잘 받아본 애들이 그나마 낫죠.
그 시험 잘 못보는게 운나빠서가 아니잖아요.
19. 귀여워
'25.3.16 11:54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어떻게 일시켜야 효율적으로 시킬수 있을까요?
알아서 하게도 해봤고,
아니면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주면서 시켜봤어도 안먹혀요
딱 하나 먹힌적이 있었는데 언제냐면, 저희가 일이 연장되서 계약기간을 3개월 늘린적이 있는데
연장되려고 급 열심히 하더군요.(꿀알바가 맞았다는 증거?)
그거 말고는 놀고 먹으려는게 인간의 본성인지
그리고 단기직이라면 대충해도 된다는 마인드는 뭔가요
300을 주면 300만원치 일은 해야죠. 20만원치도 안하는데..
어떻게 해야 일잘하게 할수 있을까요?
20. ...
'25.3.16 11:56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어떻게 일시켜야 효율적으로 시킬수 있을까요?
알아서 하게도 해봤고,
아니면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주면서 시켜봤어도 안먹혀요
그렇다고 중요업무를 하나 아예 책임지라고 시킬수도 없고
잘못되면 결국은 담당자 책임이라 그런식이 어려워요
딱 하나 먹힌적이 있었는데 언제냐면, 저희가 일이 연장되서 계약기간을 3개월 늘린적이 있는데
연장되려고 급 열심히 하더군요.(꿀알바가 맞았다는 증거?)
그거 말고는 놀고 먹으려는게 인간의 본성인지
그리고 단기직이라면 대충해도 된다는 마인드는 뭔가요
300을 주면 300만원치 일은 해야죠. 20만원치도 안하는데..
어떻게 해야 일잘하게 할수 있을까요?
21. .....
'25.3.16 11:56 AM
(182.224.xxx.212)
시험 잘보는 교육이라도
잘 받아본 애들이 그나마 낫죠.
그 시험 잘 못보는게 운나빠서가 아니잖아요.
공부만 잘한 싸패들 요새 하도 많이 보는 중이라 그렇긴 한데
열심히 하는 비율은 확실히 어렸을때 이력이 많이 보여줍니다.
22. 탄핵가자
'25.3.16 12:01 PM
(1.225.xxx.133)
원래 다들 그래요
우리도 어릴때 그랬어요
23. 음
'25.3.16 12:02 PM
(211.235.xxx.44)
뭥 대단한 걸 바라는게 아니라 기초 기본적인 것만 바라는데도
아무것도 안하려해요 남일인줄 알아요 자기일인데
시키면 억울해하고
24. 50대초인데
'25.3.16 12:09 PM
(211.213.xxx.79)
-
삭제된댓글
일자리 구하기 힘드네요
그런일자리에 중장년층도 뽑아줬으면 좋겠어요
손발은 젊은층보다 느릴지모르나
성실함과 이해력은 젊은층보다 낫다고생각합니다만
저만의 소견일까요
일자리 구하는데 지원한곳 아무데서도 연락이 안오네요
25. ....
'25.3.16 12:09 P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원래 다들 그래요
우리도 어릴때 그랬어요
=================
전혀 아니에요
20.30.40.50대 다양하게 뽑고 일시켰어요
제가 손에 꼽는 베스트 일잘녀가 20대였구요
사람 바이 사람이에요.
저도 첨엔 어리니 아직 뭘 몰라서 저런가? 싶어는데
절대 나이먹은 순 아니었어요
우리 어릴때도 같았다라뇨. 우리 어릴때를 모욕하지 마세요 ㅠㅠ
26. ....
'25.3.16 12:10 PM
(59.24.xxx.184)
원래 다들 그래요
우리도 어릴때 그랬어요
=================
전혀 아니에요
20.30.40.50대 다양하게 뽑고 일시켰어요
제가 손에 꼽는 베스트 일잘녀가 20대 한분 그리고 50대 한분이였어요
사람 바이 사람이에요.
저도 첨엔 어리니 아직 뭘 몰라서 저런가? 싶었는데
절대 나이먹은 순 아니었어요
우리 어릴때도 같았다라뇨. 우리 어릴때를 모욕하지 마세요 ㅠㅠ
27. 우선
'25.3.16 12:12 PM
(211.211.xxx.168)
공공근로이면 저소득층이 우선이잖아요. 재산 기준도 있고.
28. ...
'25.3.16 12:15 PM
(59.24.xxx.184)
공공근로 아니에요..
29. ...
'25.3.16 12:16 PM
(114.200.xxx.129)
우리어릴때는 동의 못하겠네요.... 당장 저만 해도 20대때시절에도 진짜 열심히 일했거든요
그리고 회사에서 봐도 60에 정년퇴직이라서 60대를 볼일은없지만 50대도 사람 나름이예요 ...
사람성향이야 젊으나 늙으니 부지런하게 열심히 하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죠
잊을거 같으면 뭐 어디 메모해가면서 하겠죠...
저도 처음에 뭐 배울때는 까먹을거 같으면 사진 찍거나.. 메모하거나 해서 하는편이라서..
30. 는은
'25.3.16 12:46 PM
(122.32.xxx.106)
50대 중년뽑아요
31. 답은
'25.3.16 12:52 PM
(122.32.xxx.106)
공공기관에서 단기 시급제 인력을 많이 뽑아봤는데요,
걍 모집공고에 업무를 박아놔요
걍 머리수 채워서 힘든 물리적일 그때 그때 시켜먹으려는 임시직인데 바라는것도 많음
그 단기 시급제들이 님보면 진짜 할일없이 세금이나 ~~한다고 똑같이 생각하고있음
32. ..
'25.3.16 1:15 PM
(211.60.xxx.146)
사람 나름이지 특정 연령대를 같은 잣대로 보는것은
잘못된것같구요.
저 위에 14.46은 크게 당한게 있나 봅니다.
동물도 아니고 사람한테 살처분이 뭡니까?
오프에서도 지능이 어쩌고 살처분이 어떻고 그런 말
자연스럽나요?
33. ...
'25.3.16 1:23 PM
(117.111.xxx.14)
지금 노인들 젊을때도 더하면 더했지 다르지 않아요.
동사무소에 동장같은 사람들 동사무소 출근하면
신문이나 보고 퇴근하기 일쑤.
그래도 죽을 때까지 연금 다 받고 살고 계시는데
하물며 단기알바자리 무슨 직업의식이 투철하다고
그렇게 열심히 할 수 있을까요?
옛날 어르신들이 더 꿀빨면 빨았지
현재 젊은 사람들 탓하고 그런 시선으로
볼 건 아니고 봅니다.
34. ...
'25.3.16 1:25 PM
(125.137.xxx.25)
저도 원글에 20.30.40.50대 다양한 연령층이 하나같이 일을 안하더라고 글썼어요.제목은 2.3십대라고 썼지만..
35. ////
'25.3.16 1:37 PM
(121.159.xxx.222)
14.46은 오히려 많이 감싸주는것같은데요
죽으라할순없지않냐
지능이 딸리는거지 일부러그러는거아니다
어쩌겠느냐 느낌요
36. 전소중
'25.3.16 1:57 PM
(119.194.xxx.178)
자영업합니다
차라리 20대 젊은대들이 나아요 케바케지만
알면서도 못알아듣는척 하는애들도 있긴하지만
40대 주부님들 정말 기가찹니다 ㅠㅠ
37. .....
'25.3.16 4:12 P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자영업님 그 마음 알죠.
40대 주부들 특히 10년간 애만 키우다가 사회생활 전무하고
애낳고 남편을 쥐잡듯 잡는건만 아는 것을 밖에 나와서도 똑같이 하려함
그냥 나와서 노닥거리려고 하고 분위기 파악 못해요
그분들때문에 멀쩡한 성실한 경단녀들이 피해보는건지 몰라도
10년간 경력 전무 전업주부만 했다하면 아예 서류에서 걸러요. 어쩔수가 없어요
38. .....
'25.3.16 4:13 P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자영업님 그 마음 알죠.
40대 주부들 특히 10년간 애만 키우다가 사회생활 전무하고
애낳고 남편을 쥐잡듯 잡는건만 연마를 했는지 기 쎄고
그냥 나와서 노닥거리려고 하고 분위기 파악 못해요
그분들때문에 멀쩡한 성실한 경단녀들이 피해보는건지 몰라도
10년간 경력 전무 전업주부만 했다하면 아예 서류에서 걸러요. 어쩔수가 없어요
39. ss
'25.3.16 4:25 PM
(116.47.xxx.88)
공공기관 월300정도 주는 업무가 뭔지 궁금합니다.
시급보다 더 주는 것 같은데 자격조건도 없는 것인지.
저 정도 급여 주려면 자격요건과 경력이 필요할텐데요.
40. ....
'25.3.16 7:45 PM
(59.24.xxx.184)
주말근무 조금하고 각종 휴일 및 유급수당도 다 붙여주고 삼일절 쉬는날, 명절 유급 다쳐주고(근로고용법 철저히 지키니까요) 하면 삼백되요. 그리고 저위에 힘든 물리적 일 시키고 부려먹는다고 혼자 뇌피셜 말씀하셨는데 책상에 컴퓨터 주고 몸쓰는일은 거의 없어요
41. ㅇㅇ
'25.3.16 7:54 PM
(112.140.xxx.147)
저도 그런데 궁금하네요 .
자격증으로 일하는 직업이고 공공기관 3년넘었는데 이제야 연봉 3500 막 넘었는데요.
기간제일때는 퇴직금 가족수당 이런거 하나도 못받고 세금떼니 딱 달에 200되던데.
제가 맨날 공공기관 공고 찾아봐서 아는데 대부분 저래요.
원글님 내용이야 그렇다치고 누가 단순 알바를 300이나 주고 쓰는지요? 아님 초근이랑 퇴직금 사대보험 다 계산해서 회사에서 나가는 돈이 달에 300이라는지 궁금하네요.
지역이랑 대충 알려주심 취업못한 인재들 다 몰릴듯합니다.
42. ....
'25.3.16 7:54 PM
(59.24.xxx.184)
웃긴게 뭔줄 아세요. 돈을 더주면요 일을 더 하는게 아니라, 일을 더 안해요
첨엔 저도 멋도 모르고 저희 주말에 일할때, 같이 나오시게 해서 일당이라도 더 받으시라고 배려해서 주말에 서류정리하는 거라도 슬슬 하시라고(주말 하루 나오면 15만원임, 이틀만 나와도 30이에요) 했는데
그걸 우습게 여겼는지
자기네들끼리 단톡방에 "예산이 남아돈다더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나 하고 있고
그거 한번 당하고 나서는요 절대 불필요한 주말에 안나오게 하죠.
사람들이 정말 기대이하, 수준이하에요.
43. .....
'25.3.16 8:06 P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공공기관 알바 찾아봤는데 그런데 없더라..모든 공공기관에 알바해보신거 아니잖아요
저희 기관은 태스크포스 일을 단기간에 해내느라 주말에까지 나올일이 많아요
그럼 저 돈 나와요 진짜. 그리고 거짓말이라고 할까봐 말못하겠는데 삼백중반이상 준적도 있습니다.
물론 주말에 아주 많이 나와야 삼백중반이 되긴하죠
그리고 세전 아니고 세후가 3백이란 말이었습니다.
지역은 전국적 조직입니다. 찾아보면 있어요. 태스크포스라서 기간이 단기알바라서 인기가 없어그래요
44. .....
'25.3.16 8:09 PM
(59.24.xxx.184)
공공기관 알바 찾아봤는데 그런데 없더라..모든 공공기관에 알바해보신거 아니잖아요
저희 기관은 태스크포스 일을 단기간에 해내느라 주말에까지 나올일이 많아요
그럼 저 돈 나와요 진짜. 그리고 거짓말이라고 할까봐 말못하겠는데 삼백중반이상 준적도 있습니다.
물론 주말에 아주 많이 나와야 삼백중반이 되긴하죠
그리고 세전 아니고 세후가 3백이란 말이었습니다.
지역은 전국적 조직입니다. 찾아보면 있어요. 태스크포스라서 기간이 단기알바 이고 정규직 될일이 전혀 없어서 인기가 없어그래요
45. ᆢ
'25.3.16 8:26 PM
(121.159.xxx.222)
그렇게 돈이 급하고 헝그리정신이 강하고 주말불사하고 일해서 300중반이 급한사람은 벌써 식품공장 반도체공장 가있어요....알바는 차라리 워라밸찾고 저노동 저임금을 원하는사람들이 찾는데라 애초에 타겟과 인재상을 잘못보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