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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충동성 문제있나요?

지금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25-03-16 08:45:18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을 깊게 생각 안하고 

저지르는 스타일 같아요. 

생각나면 바로바로 말이든 행동해야 하고, 

차분히 곰곰히 신중하게 안되는 데, 

 

저만 이런가요? 

 

예를들어, 애들 학교 반대표 관련으로,

다들 미루고 하길래 그 자리에서 불편하니까 

그냥 하고 말지 해서 제가 자진해서  하고 

좀 고생스런 일도 일도 있었고요.ㅠㅠ 

 

가끔 식당말고 개인 사무실?에서 단체 모임에서도 제가 일이 있어 못가게 되면,   어차피 음식을 만들든 시키든 하니까 참석못하니 거기 음식이라도 보내고 싶고, 

 

이번에 음식 자선행사? 같은게 있어서

제가 또 해서 보낼까 마음이 드는데, 

50분이상은 준비해야하니  혼자 하려면 일이 큰 거에요. 

그래서 생각만 하다 말았는데, 

지금도 선과 악의 마음처럼 어째야 하나 왔나갔다해요. 

마음 먹으면 50인분도 가능한 거긴 한데

몸이 3-4시간 고생해야겠죠. 

 

이런게 비단 저만 이런가요? 

충동성으로 이런건지 검사받아봐야 하는지

걱정되네요

 

 

 

IP : 121.229.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6 8:47 AM (114.204.xxx.203)

    그 정도는 괜찮아요
    너무 큰일은 자제하시고요
    저도 못참고 남 돕는거 부탁 다 들어주네요
    안돼 싫어 연습해야 하는데 ㅠㅠ

  • 2. 지금
    '25.3.16 8:50 AM (121.229.xxx.5)

    요즘은 다들 조심하고 신중하던데
    저는 이런 충동성으로 나대는 성격같아서 구설수도 오르는거
    같고요ㅠ
    그러니 제가 선의로 좋은 마음으로 했던 게 독이 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ㅠ
    자제가 맞는거죠?

  • 3. 충동성은
    '25.3.16 8:56 AM (112.162.xxx.38)

    아니고 책임감이 강하신분 아닌가요?

  • 4. ㅇㅇ
    '25.3.16 9:01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충동성이라기보다는 책임감이 좀 과하신 듯..
    오지랖이 좀 있지 않으신지요

  • 5. 지금
    '25.3.16 9:07 AM (121.229.xxx.5)

    네, 오지앞도 넓고, 장녀로 자라서 내가하고 말지
    책임감도 있긴 한거 같아요.
    오지랖 내려놔야 하죠?

  • 6. ㅇㅇ
    '25.3.16 9:19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 성격이에요
    조직의 장도 아니면서 조직 굴러가는 걸 걱정하고 그래요
    하기 싫은 일인데도 하는 사람이 부족한 상황에서
    나까지 안하면 어떡하냐.. 싶어서
    하기 싫어 죽겠는데 하고 있어요.
    친구는 그걸 왜 니가 걱정하냐, 그건 단체장이 걱정할 일이다..
    조직, 단체 일을 내 일처럼 생각 안 하고 싶어요ㅠ

  • 7. 충동성보단
    '25.3.16 4:40 PM (122.43.xxx.161)

    추진력이 ㅎㄷㄷ 하신데요
    전 생각만 많고 행동은 굼떠서리
    부럽습니다

  • 8. 지금
    '25.3.16 8:54 PM (121.229.xxx.5)

    그러다가 굳이 일 벌리고 후회하는거죠ㅠㅠ
    성인 adhd인가싶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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