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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생 토끼띠 아버님들 건강상태 어떠신가요?

조회수 : 1,713
작성일 : 2025-03-16 06:24:13

매일 7천보 정도 걸으시는데

이제는 걷는게 예전같지 않고 

걸음걸이가 좀 불편하시다 하시고

1주일에 소주 한병 정도 반주로 즐기시는거

그 낙에 사셨는데 이젠 술맛도 점점 떨어진다고

요사이 퍽 우울해하시네요

술맛이 떨어지니 밥맛도 떨어지시는지

얼마전까지만해도 음식을 엄청 맛있게 잘 드셨는데

먹고 싶은 음식 여쭤봐도 아무것도 없다

어디 가고 싶은곳도 아무데도 없다고 하시고

엄마 말로는 집에서 말도 한마디도 안하고

TV만 보신다고 하네요

노인성 우울증인가 그런 증상이신거 같은데

그 연세쯤 되면 보통 겪는 증상인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IP : 223.38.xxx.2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정아버지
    '25.3.16 7:59 AM (121.121.xxx.213)

    우리 친정아버지 원래 말수는 없으시지만 여전히 술좋아하시고
    집근처 텃밭에 나가서 일하시는데
    농사 조금만 하시라고 하고싶은데 온갖종류대로
    종자 뿌리실 생각하고 계시네요.
    근데 원글님 어머니가 아버지에대해 갑자기 이상함을
    느끼셨다면 모시고가서 병원검사 해보세요.
    진짜 갑자기 돌아가셨대도 놀라울것 없는 연세시잖아요.

  • 2. ....
    '25.3.16 8:04 AM (114.204.xxx.203)

    그럴 나이에요
    우리도 41년생 두분 비슷해요
    협착인지 오래 못걷고 입맛없고
    그래도 5년이상 사시겠지 해요
    우울증 약 먹는 노인 많으니 병원 가시라 해요

  • 3. //
    '25.3.16 9:07 AM (211.235.xxx.95)

    저희 아버지는 경도성인지장애 있으시고요 치아 부실해서 두유 라면 정도로 식사하세요. 그래도 노인학교 열심히 다니고 일요일엔 버스타고 1시간 걸리는 성당도 꼬박 나가십니다. 특별히 건강상 문제는 없는데 드시는게 부실해서인지 기력은 없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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