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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어떨까요? 참견해주세요

ㅇㅇ 조회수 : 2,598
작성일 : 2025-03-16 00:24:26

금액도 . 위치도 좋고 저희가 꿈꾸던 복층 다락도.

있어요..  

그런데 엘베없는 빌라 3층 ㅜ

그리고 큰길로 나가는 길이 하난데 

그길이 굽어져있고, 이차선인데 한쪽은

항상 주차해놓은 큰 차들(트럭.캠핑카) 들로

막혀서 못다니니 나머지 한 차선으로

사람과 차가 같이 다녀요 ㅜ

굽어져있어 꺽어져서야 차가 있는게 보이고 

(거울은 있어요..익숙해지면 안전하게 다닐지  ) 

차가 사람걷는 맞은편으로도 오고

뒤로도 오고 ㅜ

이길을 고딩애들이 통학해야 하는데

(애들은 물론 괜찮다고. 그냥 그집 하자고 해요

근데 늦은 시간에도 다녀야하니..)

구불구불길이라 차가 속도는 못내는게 그나마 다행

 

낮에 볼때는 한달만에 찾은 오아시스처럼

기뻤는데

자려고 누우니, 위험해보이던 그 길만 생각나고 ㅜ

엘베없어 오아시스 새벽배송 해줄까 걱정되고

그러네요 

참 집보러 많이 다녔는데 ..ㅜ 

패쓰할까요?

 

IP : 125.179.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6 1:00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택배문제는 부동산이나 거주민들한테 물어보세요.
    진입로가 차가 속도내는 구간은 아닌듯한데
    그래도 위험하긴 하네요.
    급하지 않으면 조금더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더 찾아봐도 그집이 가장 나으면 하셔야지요.

  • 2. ...
    '25.3.16 1:06 AM (116.125.xxx.12)

    엘레베이터 없는집은 피하세요

  • 3. ..
    '25.3.16 1:06 AM (1.236.xxx.93) - 삭제된댓글

    위험해 보입니다 집은 3 층 애들이 커서 괜찮을것 같은데
    동네가 위험해 보입니다 인도가 없고 도로로 걸어다녀야한다는거군요 거기다 도로가 협소해서 사고날수도 있을것같구요 밤에 다니는 고딩애들 검정색 옷 입고 많이 다니잖아요 밝는 옷 입으면 잘 눈에 튈텐데요
    위험해 보이면 가지 마세요 여자의 느낌은 틀린적 없습니다
    어쩌면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지역일수도 있습니다

  • 4. .
    '25.3.16 1:27 AM (122.40.xxx.132)

    글만 읽었는데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길한 느낌이 들어서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저라면 아이들 때문에 그 집 안할거 같아요.

  • 5. 입지
    '25.3.16 1:36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집이란건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 넷째 열번째도 입지 입니다.
    그 집은 꽝 입니다.
    골목가, 요즘 보면 골목에도 전등 잘 달려있어서 새벽에도 훤하더만요.
    그런 골목길 안됩니다. 어린애들뿐만 아니고 어른들도 위험합니다.
    그런 골목길 압니다. 남편이 살던곳이 딱 그런 공장지대 트레일러트럭이 왔다갔다하는 곳 이었어요. 집에서 걸어서 십 분 거리의 공장 다닐적에 절대로 못걷게했습니다. 제가 차라리 서울에서 지하철버스 타고다니면다녔지 차는 남편더러 걷지말라고 줬었습니다.
    아니나달라, 자전거로 출퇴근하던 어떤분 음.....생략하겠습니다.
    괜히 아파트 살려고 하는거 아닙니다.
    엘베도없는 계단에 물건 어떻게 이고지고 다니려고요.

  • 6. ㅇㅇ
    '25.3.16 1:42 AM (125.179.xxx.132)

    여긴 평범한 빌라촌이긴해요
    캠핑 트레일러들 세워둔 거구요
    트럭은 한대있었고

    여튼 다들 말리시니 다시 알아볼게요
    아직은 급하진 않아요
    지금까지 20군데 본중에 이만한 집이 없어 아쉬웠던 거구요

  • 7. 컴컴한
    '25.3.16 2:03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커다란 짐차들 사이로 누가 숨어있을지 알게뭔가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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