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디즈니 구독자인데요.
절대 그 얼굴 볼 생각 없고요
만약 디즈니에서 강행하면 저라도 구독 취소할 겁니다.
주변 친구들한테도 구독 취소 권유할 거구요.
원래 연예인 관심 없어서 새론양 음주운전 자살 다 별 관심 없었는데요. 이번에 몇편의 김수현 입장문 보고 아주 큰 관심이 생겼습니다. 부모님 사업 망하고 변변치못한 집안 출신이었서 회사서 불이익당해도 자동적으로 위축되고 항의 못한 제 예전 모습이 겹쳐보인 건지도 모르겠네요.
어디 딸 자살로 저세상 보낸 엄마한테 얘기 좀 하고 싶으니 사무실로 와보라고요??
아무도 병풍 못되주고 혼자 고민하다 죽었을 새론양
이 곳일은 다 잊고 좋은 곳으로 가요.
다같이 항의전화 돌려요
엠비씨
02-789-0011
디즈니
080-822-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