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학교생활 때 모든 에너지를 다 쓴거 같아요

..... 조회수 : 1,978
작성일 : 2025-03-15 15:54:35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는데요

공부가 제일 하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이 이를 악물고 했어요

매일 반복되는 등하교, 수업, 숙제, 시험, 사람 관계 모든게 다 싫었어요

대학 졸업할 때까지 미치지 않은걸 다행으로 생각해요

 

학교에서 탈출한것만으로도 지옥에서 천국으로 이동한 느낌이라 더이상 행복할 수가 없었어요

그 후 쭉~~ 행복하네요

학교 졸업한지 30년 됐는데 느낌상으론 몇 년 안된거 같아요 

다른 사람은 부모 밑에서 학교 다닐때가 제일 좋을때다~ 라고 하는데 저는 반대에요

아직도 학교 지각하는 꿈, 대입 치르는 꿈 가끔 꾸는데 깨어나선 가슴 쓸어내려요 

 

 

 

 

 

 

IP : 114.86.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15 3:58 PM (221.138.xxx.92)

    저는 결혼해서 아이둘 키우며 직장생활할때 넘 에너지가 ㅜㅜ
    다시하라면 못할 것 같네요.
    아~~~~~

  • 2. 레몬티
    '25.3.15 3:58 PM (175.113.xxx.22)

    앗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체력이 약한데 야자까지 하고 맨날 지옥이었어요 학교가면 쉬는시간마다 잠보충하느라 엎드려자고....
    학교지각 대학수업잘못찾아가는꿈 아직도 꿔요.

  • 3.
    '25.3.15 4:06 PM (223.38.xxx.172)

    원글님 대학 졸업 스펙 궁금.. 대부분 고학력자들이 그런이야기 하더라구요.

  • 4. 탄핵인용기원)영통
    '25.3.15 4:25 PM (106.101.xxx.209)

    겔혼하고서도
    고 1 망친 첫 수학시험 꿈을 꾸었어요.
    이제 시험 칠 일 이제 없는 나이 많은 직장인인게 좋아요

  • 5. ....
    '25.3.15 4:26 PM (114.86.xxx.67)

    저도 잠이 많은 체질이라 쉬는 시간, 점심 시간에 자기 바빴네요

    공부로 끝까지 버틴 사람들이 하는 얘기라 언뜻 고학력자와 연결될 수도 있겠다 싶네요 ㅎㅎ
    전 그냥 서울에 있는 학교 나왔어요

  • 6.
    '25.3.15 4:26 PM (121.159.xxx.222)

    직장생활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때까지 지옥이고
    대학은 너무좋았어요
    근데 사회생활은 제일싫던 고등때보다 더싫어서...

  • 7. ...
    '25.3.15 4:33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사람 안만나고 꾸준히 소득 나오는게 인생목표라 지금 거의 다왔어요.
    개인연금 개시 55세까지만 일할 예정.

  • 8. .....
    '25.3.15 4:35 PM (114.86.xxx.67)

    대학교 4학년 2학기때 취업돼서 회사는 4년 다녔고 그 후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요
    출퇴근이 힘들었지만 시험이 없어서 학교보단 나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370 25년만에 꽃핍니다 5 lllll 2025/03/16 2,558
1685369 그 연대의대 최땡땡 살인범은 왜 신상공개 안한건가요? 3 근데 2025/03/16 2,467
1685368 집회 마치고 돌아갑니다 14 즐거운맘 2025/03/16 1,489
1685367 공무집행 썰 5 .. 2025/03/16 1,551
1685366 일본 나라, 오사카, 고베 잘 아시는 분 10 여행 2025/03/16 1,804
1685365 케라스타즈 샴푸 추천해주세요 케라스타즈 2025/03/16 608
1685364 감자연구소 3 재미 2025/03/16 2,003
1685363 1명이 의견이 다르다는 .. 10 .... 2025/03/16 4,433
1685362 이재명 선고 23 .. 2025/03/16 2,484
1685361 패딩은 4월 중순에 세탁하세요 3 2025/03/16 4,328
1685360 내란매국노당이 승복한다고 한 이유(저의 관점) 16 탄핵인용 2025/03/16 1,867
1685359 대학생 아들과 행진하는 엄마입니다 20 ㅇㅇ 2025/03/16 1,984
1685358 집회현장 cctv 1 . . 2025/03/16 1,585
1685357 국정을 고민하지 않는 자.계엄을 꿈꾼다!! 1 무조건폭력 2025/03/16 437
1685356 시모도 동네 노인들한테 손주 자랑 엄청해요 8 자랑 2025/03/16 2,976
1685355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가 감성을 건드네요 1 온유엄마 2025/03/16 1,907
1685354 언제결정나요? 2 탄핵 2025/03/16 949
1685353 다른 일 하다가도.. 1 즉각탄핵 2025/03/16 708
1685352 남자들도 모이면 자식얘기 많이 하나봐요 23 ㄴㄴ 2025/03/16 5,346
1685351 저녁 뭐 드시나요? 5 메뉴 2025/03/16 1,619
1685350 다음주엔 탄핵 선고할까요? 14 ㅇㅇ 2025/03/16 2,716
1685349 뒤늦은 카우프만 공연 후기 9 ㅁㄴㄷㅎ 2025/03/16 1,271
1685348 김수현 - 저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세요? 75 .. 2025/03/16 22,114
1685347 추미애의원님 나오셨어요,, 근데 너무 추워여 ㅠㅠ 13 탄핵의그날 2025/03/16 3,256
1685346 서향은 식물이 힘들어 하나요? 12 서향 2025/03/16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