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17세까지 살았던 할머니의 DNA 분석

ㅇㅇ 조회수 : 5,796
작성일 : 2025-03-15 14:33:21

역시... 유전

 

https://v.daum.net/v/20250314170429109

 

"17년 더 젊게하는 유전자 있었다"...117세 사망 할머니 DNA 분석했더니

세포를 17년 더 젊게 만드는 유전자 및 유아와 유사한 장내세균 보유

 

지난해 8월 스페인에서 117세의 나이로 숨지기 전까지 세계 최고령 생존자였던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가 세포를 젊게 유지하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브라냐스가 사망하기 전부터 그 장수비결을 연구해온 스페인 바르셀로나대 연구진의 연구결과를 보도한 카탈루냐 지역 일간지 아라(Ara)의 보도를 토대로 영국 가디언이 13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바르셀로나대의 마넬 에스텔러 교수(유전학)가 이끄는 연구진의 연구 결과는 정확히 그에 부합하는 것이었다. 브라냐스의 마이크로바이옴과 DNA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그는 특별한 유전자 덕분에 세포가 실제보다 17년 더 젊은 것처럼 느끼고 행동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내 세균이 유아의 장내 세균과 유사할 정도로 젊었다고 한다.

연구진은 브라냐스가 거의 생의 마지막까지 명료성을 유지했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그녀가 긴 황금기 동안 고생했던 질병은 대부분 관절통과 청력 손실 밖에 없었다.

 

 

IP : 59.17.xxx.1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5.3.15 2:37 PM (118.235.xxx.203)

    너무오래사는것도 재앙

  • 2. ...
    '25.3.15 2:42 PM (112.166.xxx.103)

    역시 유전이 무섭군요

  • 3. ,,,,,,,
    '25.3.15 2:52 PM (218.147.xxx.4)

    인간은 수정되는 순간 그 모든것이 결정된다 생각합니다

  • 4. ..
    '25.3.15 2:52 PM (211.176.xxx.21)

    유전은 어쩔 수 없고, 장내 세균이 유아의 그것과 비슷하다라는 점이 눈에 띄네요. 제가 내 장은 왜 우울할까?라는 책을 읽고 있어서 그런가봐요..ㅎ

  • 5.
    '25.3.15 2:54 PM (218.152.xxx.224) - 삭제된댓글

    골골거리지만 않는다면 오래살아도 재앙은 아니죠

  • 6. 근데
    '25.3.15 2:55 PM (175.127.xxx.213)

    장수 1도 안부러워요.
    살만큼 살았으면 떠나야죠.
    누가 좋아한다고.

  • 7. . . .
    '25.3.15 3:53 PM (88.255.xxx.228)

    장내 세균이 유아의 그것과 비슷하다. .
    이글 보고 유산균 한포 챙겨먹습니다

  • 8. ...
    '25.3.15 3:57 PM (114.204.xxx.203)

    부럽진 않아요
    80 정도 건강히 살다가 가고 싶지
    80 이후는 여생이란말이 확 와 닿대요

  • 9. ..
    '25.3.15 4:46 PM (183.102.xxx.5)

    저희 헬스장 85세 노인분들 건강히 3시간씩 운동하시고 저희 엄마(75세) 아쿠아로빅 강좌에서 몇년전 90세 기념으로 60대 딸들이 와서 떡도 돌렸대요. 건강하게 오래 사시는건 좋은듯요.

  • 10. ,,,
    '25.3.15 6:42 PM (118.235.xxx.114)

    저 할머니 같은 경우는 건강하게 오래산 경우라 충분히 가치있죠
    대부분은 걷지도 못 하고 똥오줌 못 가릴 때까지 사니 문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563 아들이 고등이 지방이라 좋았는데 ᆢ 6 2025/03/17 2,272
1685562 씬지로이드 고혈압약 같이 드시는분 11 ... 2025/03/17 1,267
1685561 홈트만 3개월째 6 /// 2025/03/17 2,485
1685560 "국공립어린이집을 들여와? 거지야?" 맞벌이 .. 10 헐이게무슨 2025/03/17 2,288
1685559 자꾸 새론부모님 잘못운운하시는 분들은 8 자꾸 2025/03/17 1,538
1685558 체지방률이 30%가 넘으니 좋은 점 7 2025/03/17 3,475
1685557 베를린에 울려 퍼진 '윤석열 파면, 국힘당 해체' 1 light7.. 2025/03/17 569
1685556 아무리 약먹고쉬어도 감기가 안나아요 계속아픔 2025/03/17 1,119
1685555 청약신청관련문의해요 1 00 2025/03/17 532
1685554 뉴ㆍ공 들어보니 9 ... 2025/03/17 2,586
1685553 2학년인데 외고 편입은 무리겠죠? 26 고민 2025/03/17 2,380
1685552 펌하기전 머리감기? 4 2025/03/17 1,929
1685551 새직장에서 오랜직원이 제게 일을 떠넘기는데요 14 이럽니다 2025/03/17 2,610
1685550 헌재는 국민들 좀 그만 괴롭히세요. 7 파면하라 2025/03/17 1,247
1685549 갱년기인가본데 생리때 우울감 4 74년생 2025/03/17 1,144
1685548 민가국가 지정 8 파면해라 2025/03/17 888
1685547 네이버페이와 20만원대 뉴발란스운동화 2 삶이박살났다.. 2025/03/17 1,338
1685546 드라이클리닝은 기름으로 세탁하는건가요? 1 궁금 2025/03/17 920
1685545 라미실 원스 말인데요. 7 지긋지긋 2025/03/17 3,328
1685544 애순이 어릴때 성격을 보면 커서 28 2025/03/17 3,989
1685543 이시영, 결혼 8년 만에 파경 37 배우 2025/03/17 29,939
1685542 나이롱 신자인데요 6 성당 2025/03/17 1,204
1685541 바이든의 민감 국가 지정 5 .. 2025/03/17 1,489
1685540 무선 청소기 어떤거 쓰시나요? 4 청소기 2025/03/17 1,618
1685539 3/17(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3/17 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