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의원실 - 지금 우리는 ‘간절함의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행진을 하게될 줄 모르고 운동화를 준비 못해 구두를 그대로 신고 걸었더니, 발에 물집이 잡혀 걸음이 조금 더뎌졌습니다.
행진을 해야 했기 때문에 시작했고, 간절한 마음으로 끝까지 걸어간 것 이어서 개의치 않으려 합니다.
내주엔 우리가 기다리는 소식이 들려 오길 간절히 원합니다. 그 마음으로 구두 속 쓰라림을 잊고 힘차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간절함의 싸움에서 우리가 이길 것 입니다.
덧) 국가무형유산 각자장을 이수하신 정찬민작가님께서 오늘 조국혁신당 부스를 찾아 경기도당 제 1회 정치학교 홍보물을 담은 뜻깊은 서각화를 선물해주셨습니다. 뜨거운 응원의 마음으로 한 땀 한 땀 새겨주셨을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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