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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약먹고 있으면 카페에서 쟁반조차 들기 힘든가요??.

조회수 : 4,563
작성일 : 2025-03-15 13:18:54

자주 만나는 지인이   자주  쟁반을 안들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원래 동작이 느린건지    남이  해주는것만   바라는건지,   아파서그런건지요,

IP : 211.234.xxx.15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인이
    '25.3.15 1:21 PM (211.36.xxx.36)

    류마티스가 참 힘든병이죠.늘 몸이 아프자나요.그러니 전 쟁반쯤 계속 들어주고 만날때마다 집앞에 픽업 드랍도 해줍니다 .
    건강한게 복이니까요.

  • 2. ㅇㅇ
    '25.3.15 1:23 PM (125.179.xxx.132) - 삭제된댓글

    류마티스 힘들죠
    식구들에게 다 시켜요..청소기, 빨래통들기, 등등
    전 식세기랑 밥도 힘안드는 메뉴로다..

  • 3. 아프대요
    '25.3.15 1:24 PM (221.150.xxx.138)

    저 지인도 매일 아프다고 노래를 해서
    그 집 앞에서 만나요.
    엄살인가 했는데 원글님 지인 글 보니
    진짜 아픈가 보네요.

  • 4. 아무것도
    '25.3.15 1:25 PM (59.7.xxx.217)

    안해도 아픈걸요

  • 5. 행주하나도
    '25.3.15 1:26 PM (118.176.xxx.14) - 삭제된댓글

    짜질 못해서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고
    생수병 박카스병 당연히 못따고
    가끔 문손잡이 돌리는거 만나면 그 문도 못열더라고요
    모르는 사람은 공즈병 여왕병인가 그러는거죠

  • 6. 111
    '25.3.15 1:26 PM (218.48.xxx.168)

    우리 언니가 류마티스인데
    병 뚜껑 돌려서 못따고요 무거운거 가능하면 안들어요

  • 7. 행주하나도
    '25.3.15 1:26 PM (118.176.xxx.14)

    짜질 못해서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고
    생수병 박카스병 당연히 못따고
    가끔 문손잡이 돌리는거 만나면 그 문도 못열더라고요
    모르는 사람은 공주병 여왕병인가 그러는거죠

  • 8. 그깟
    '25.3.15 1:27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쟁반 좀 더 들었다고 몸 불편한 사람에게 거리를 둔다그요? 본인 가족이라 생각해 보시고 그래도 맞다고 생각하심 거리 두세요 장애있는 분이나 노약자 있음 좀 도와주면서 함께 삽시다 제 지인이 원글님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저도 거리두고 싶을듯...

  • 9. 지인
    '25.3.15 1:27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한동안 걷지도 못해서 휠체어 타고 다녔어요.
    약으로 어느 정도 조절 되기도하고 더 아프기도 하고...
    아픈거 이해하고 만날수 없으면 거리 두셔요.

  • 10.
    '25.3.15 1:28 PM (211.234.xxx.151)

    그렇군요.
    다른건 기본이상인데 자꾸 커피나오면 가지고 오는거,
    뒷정리를 거의 안해서 저를 만만히봐서 그러나 ?이유가 뭔가 궁금했어요.
    컵두개 담아진것도 힘든가요?

  • 11. 그깟
    '25.3.15 1:28 PM (112.148.xxx.114)

    쟁반 좀 더 들었다고 몸 불편한 사람에게 거리를 둔다구요? 본인 가족이라 생각해 보시고 그래도 맞다고 생각하심 거리 두세요 장애있는 분이나 몸 불편한 분, 노약자 있음 좀 도와주면서 함께 삽시다 제 지인이 원글님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저도 거리두고 싶을듯...

  • 12. ...
    '25.3.15 1:28 PM (118.235.xxx.143)

    음...
    류마티스 나름일 듯요

    친정 엄마는 지금은 비활성화 되어있고
    관절도 틀어졌지만
    엄마 몸 상태에 맞춰 음식 해주고 계세요

    괜찮다해도
    너희들 맛있다, 오랜만에 먹는다하니
    안 할 수 없다고 ..

    어머니 사는 낙이려니 해요.

    40대 지인은 활성화 상태고
    생계형 가장이라 일하지만
    카페에서 머그컵 못 든다고 미안하다며
    본인이 사요.

    원글님 지인분은
    심리적으로 위축되서
    주위 사람들이 날 챙겨줘야해 하는 건지
    실제 많이 아프고
    떨어뜨릴까 그런지
    상태는 모르겠네요.

    원글님도 싫으면 못 만나는 거고
    그 정도야 얼마든지 해줄게 하면 만나는 거고요

  • 13. 심하면
    '25.3.15 1:28 PM (118.176.xxx.14)

    바지단추랑 지퍼 풀르고 올리고 내리고도 힘들어할 정도여서 부인이 남편ㅇ갓난애기 케어하듯 했다는 얘기도 하더군요

  • 14.
    '25.3.15 1:30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이건 당사자가 안아프면 이해가 안되는거죠
    전 류마티스는 아니고 건초염 인데
    진짜 화장실가서 자크나 바지도 내리기 힘들어요
    볼펜으로 글씨 쓰는것도 악소리가 나고
    나는 죽을맛인데 남들에겐 꾀병으로 보이죠

  • 15. 00
    '25.3.15 1:33 PM (118.235.xxx.198)

    원글 질문은 대충 보고
    다들 류마티스에 꽂혀서 댓글이네요.

    다른 건 안그런다잖아요.
    심지어 기본 이상이라잖아요.

    유독 커피만 나오면 류마티스 핑계처럼
    원글에게 시킨다는 게 의아하단 거죠.

  • 16. 만나지
    '25.3.15 1:34 PM (59.7.xxx.217)

    마세요. 쟁반드는걸로 화가 날 정도면 안만나는게 맞습니다.

  • 17. ㅇㅇㅇㅇ
    '25.3.15 1:34 PM (223.39.xxx.167)

    저는 류머티스 아니고 외상과염(테니스엘보)인데 병뚜껑못따요. 걸레 못짜요 물건 들기 어려워요(이게 제일 짜증)

  • 18. 마슐랭
    '25.3.15 1:35 PM (175.121.xxx.24) - 삭제된댓글

    커피는 빨대로 마시나요?
    머그컵은 들 수 있으려나??

  • 19. ㅇㅇ
    '25.3.15 1:35 PM (125.179.xxx.132)

    다른 부분에선 안그러면
    남도 돕는데 그정도는 해주세요
    속으로 미안하고 고마워하겠죠

  • 20. 휴식
    '25.3.15 1:36 PM (125.176.xxx.8)

    심할때는 모든게 ᆢ 쟁반조차 바위덩어리로 느껴지나봐요.
    옆에서 보니 심할때도 있고 또 회복되어서 괜찮을때도 있고
    그러던데요
    보기에는 멀쩡한데 이게 본인은 힘든병인가봐요.

  • 21. 그냥 싫은거
    '25.3.15 1:39 PM (121.137.xxx.56)

    원글님 지인이 다른거 다 괜찮은데
    쟁반 이슈 땜에 거리 두려는게 아닌거 같아요
    그냥 사람이 마음에 안들면 거리두셔야지 어쩌겠어요?

  • 22. ㅇㅇ
    '25.3.15 1:40 PM (125.179.xxx.132)

    저는 모임에 막내라 ㅜ
    연세많은 언니들에게 아프다말도 못하겠어서
    그냥 쟁반 나르고 하는데
    참 그 모임이 부담스러워요
    손목 아프니 머그 몇개든것도 힘들때 있어서

  • 23.
    '25.3.15 1:49 PM (211.234.xxx.151)

    제가 궁금한것은 미미한 류마티즘이어도 그런가 여쭈는겁니다.
    그렇다면 일부러가 아니고 힘들어서 못들었단거니, 이해해요.
    말을 안해서 사실 몰랐어요.
    그런줄 알았다면 제가 먼저 들지요.

    그렇게 힘든건지 몰랐네요.
    저는 심한 류마티스만 그런줄 알았네요

  • 24. 그렇게 싫으면
    '25.3.15 1:53 PM (59.6.xxx.211)

    안 만나면 돼요.
    전 누구 만나면 제가 카페에서 커피 가져오고
    푸드코트에서 음식 다 가져오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아무나 빠릿빠릿한사람이먼저 움직이면 되지
    그깟 컵 두 개 담긴 쟁반 상대가 안하면 내가 하면 되는데
    뭘 그렇게 곱ㅆㅂ고 생각하세요?
    더구나 류마치스 있다면전 상대가 하려고 해도 내가 할께 하고 말겠어요.

  • 25. 그거야
    '25.3.15 1:53 PM (121.137.xxx.56)

    지인분 류마티즘 수치가 어느정도인지 모르는데
    우리가 어떻게 알까요 ?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어느날은 반찬뚜껑도 못 열고 이불도 못 덮는 날고 있고
    어느날은 바느질도 할수 있고요.
    그냥 아픈 사람이다라고 봐주기 힘들면 못 만나는거죠

  • 26. 그건
    '25.3.15 1:59 PM (182.226.xxx.161)

    사람마다 다르죠 걷지도 못하는 사람도있고 약발 잘 받아 똑같이 생활하는 사람도 있죠 저라면 그정도는 해줄수 있는데 원글이 봐주기 힘들면 안 만나면 그만이죠 고민거리도 안됩니다

  • 27. ..
    '25.3.15 2:13 PM (222.236.xxx.55)

    컵 드는 건 한 손으로 되지만 쟁반은 양손 사용이니 다른쪽손가락,손목,팔꿈치,어깨가 아프면 쟁반 못들어요.


    컨디션은 그날그날 다르고요.
    겉보기와 다르고 약 먹는다고 통증이 제대로 잡히지도 않고요.

    에휴...속으로 불만 갖지 마시고 그냥 만나지 마세요.

  • 28. ..
    '25.3.15 2:13 PM (211.218.xxx.251)

    네. 류마 환자인데 쟁반 못들어요. 들다가 사고치기 쉽상이에요. 생수병도 못따서 캐셔분께 부탁해야 해요. 일상생활을 제대로 못하니 삶의 질이 엄청 떨어지는 질환입니다.ㅠㅠ

  • 29. ,,
    '25.3.15 2:23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동네 엄마 모임에 류마티스환자가 한명 있어서 카페가면 쟁반 못들게 해요. 그게 무거운것 들면 아프기도 하겠지만 관절에 안좋으니까요.
    그정도는 해줄수 있어요
    음식 먹을때 가위질도 힘들어해서 다 해줘요
    손가락이 늘 부어있는데 안스러워요

  • 30. ㅇㅇ
    '25.3.15 2:26 PM (61.80.xxx.232)

    아프죠 가만있어도 아파요

  • 31.
    '25.3.15 2:29 PM (172.224.xxx.31)

    저는 상대가 안아파도 제가 해요.

  • 32. 이게
    '25.3.15 2:51 PM (218.152.xxx.224) - 삭제된댓글

    가만히 있어도 아파요
    정말 음료병도 못따기도하고 발로 오면 걷지도 못함
    만성피로에
    약먹는다고 낫는것도 아니고 평생 먹음
    불치병이잖아요

  • 33.
    '25.3.15 2:57 PM (112.166.xxx.103)

    류마티스 친구만날때
    집앞까지 차로 데리러 가고
    당연히 모든 서빙은 제가 하고
    병도 제가 따고
    편한 자리 양보합니다

  • 34. ...
    '25.3.15 3:03 PM (61.73.xxx.64)

    어느 날은 반찬 뚜껑을 겨우 열고 어느 날은 그것도 힘들고
    엄청 마디마디가 아픈가봐요.
    만날 때 되도록이면 제가 다 해요. 많이 아프대요.
    날이 추울 땐 더 아프대요.

  • 35. 저는
    '25.3.15 3:11 PM (183.108.xxx.117) - 삭제된댓글

    허리가 아파요.
    허리가 아픈데 쟁반도 못들어요. ㅠ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이 크게 느껴지네요.
    들으라고 하면 겨우겨우 들긴 드는데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니 못들어요.
    제가 만나는 지인들은 다 이해해주던데
    허리 아파서 쟁반을 못들다니? 하지는 않아요.

  • 36. ..
    '25.3.15 3:11 PM (124.60.xxx.12) - 삭제된댓글

    경증정도이면 쟁반 드는건 무리가 없어요. 그런데 관절을 되도록 아껴써야하니 무게있는거 들어올리는건 피하죠. 힘들때 가족한테는 도움을 받지만 그냥 지인 만날때는 제꺼 제가합니다.

  • 37.
    '25.3.15 3:12 PM (117.111.xxx.14) - 삭제된댓글

    심한편이 아닌데도 속옷 한개도 못짜고
    심지어 숟가락 젓가락까지도 제것은 모두 최고로 가벼운 것으로 사용해요
    반찬뚜껑 열때 톡 하고 열리는 순간에도 아픔이 느껴지고요.

  • 38. 사랑해^^
    '25.3.15 3:12 PM (211.237.xxx.216) - 삭제된댓글

    저는 류마티스로 인해
    손목이 변형이와서(약을 늦게 먹어서) 손목이 안구부려져요.
    평소 아픈건 아닌데
    무거운거 들거나 컨디션 안좋으면 아파요.
    지인들도 알아서
    커피나오면 저는 가만히 있으라고 해줘요.
    물론 덜 아픈날은 제가 벌떡 일어납니다.

    어떤날은 발바닥이 아프기도
    무릎도 아프고(무릎은 수술했어요)
    이해가 안되시면
    안만나는게 좋을거 같아요~

    갑자기 지인들에게 미안해지고 감사해지네요

  • 39. 염증 수치 높으면
    '25.3.15 3:23 PM (211.234.xxx.64)

    수저 들기도 힘들어요.

    가족중 염증수치 높은 사람 있는데
    가장 높을땐 머리도 못 감고 양말도 혼자 못 신었어요

  • 40. 그게
    '25.3.15 4:32 PM (110.12.xxx.42)

    티나게 아프지 않으니가 다들 원글님 처럼 생각하더라구요
    퇴행성관절염증상에 오십견인데
    카페가서 쟁반들었다가 엎을까봐 무섭지만
    매번 들어주기를 기다리니까 눈치 보이는…
    원글님 괜찮으시면 들어주세요
    그게 많이 쓰면 더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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