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한테 화나는데 너무한가요?

ㅇㅇ 조회수 : 3,642
작성일 : 2025-03-15 12:55:42

텀블러에 가득 티를 타서 식탁 한가운데 올려놨는데 식사준비하다 잠시후 불길한 느낌이 들어 뒤돌아보니 물이 식탁밑에까지 다 쏟아져있는거에요. 아이는 나 아무것도 안했어! 하면서 책보면서 먹고...보니까 책을 펴서 내리다가 텀블러가 넘어져서 쏟아졌는데 어쩜 그 난리가 났는데 태연하게 앉아있는지....

니가 사과도 하고 좀 치우는시늉이라도 해야지 아무것도 안했다고 그러고있냐고 화가 나는데 제가 이상한가요?

IP : 223.38.xxx.2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5 12:57 PM (114.204.xxx.203)

    애가 자기 방어에만 급급
    문제네요

  • 2.
    '25.3.15 12:57 PM (121.188.xxx.21)

    몇살인데 그러세요.
    화나는게 당연하죠.
    근데 다친사람 없고
    크게 부서진거 없으면 좋게 타이르세요.
    좀 큰 아이라면 치우라고 하시구요.

  • 3. 나무크
    '25.3.15 1:04 PM (180.70.xxx.195)

    화가 머리끝까지 날 듯 합니다.

  • 4. 아이
    '25.3.15 1:04 PM (122.32.xxx.106)

    아이 나이가 중요합니다
    유초딩저하면 걍 실수로 넘어갑니다
    담에는 걸레로 닦아

  • 5. 아이
    '25.3.15 1:08 PM (1.236.xxx.114)

    자기랑 상관없음 모른척하고 손하나 까딱안하는거요
    초딩이라도 혼나야죠

  • 6. ..
    '25.3.15 1:11 PM (223.38.xxx.125)

    혼은 냈는데 억지로 미안해 한마디하고
    자기먹던거 계속 먹더라구요 어휴
    나중에 성인돼서 자기 잘못한건 생각안하고
    엄마가 혼 내고 화낸것만 얘기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 7. ,,,
    '25.3.15 1:15 PM (118.235.xxx.99)

    직장이나 학교에서 선생님이나 상사 앞에서 똑같이 그런다고 생각해봐요 부모가 가정교육 안 해서 그런다고 욕하겠죠 본인을 위해서라도 그건 가르치셔야 해요. 엄마가 화나는 건 당연한거고 개매너인데 어디서 못 배워먹은 짓이냐고

  • 8. 속상...
    '25.3.15 1:16 PM (116.42.xxx.47)

    아빠 닮았나...;;

  • 9. 이게
    '25.3.15 1:2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지나치게 방어적인데... 이게 계속되면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핑계를 대거나 잡아떼고 거짓말을 하게됩니다. 정말 이런 사람이 사회생활에서 최악이거든요.
    그렇게 태어났을 수 있고 자라면서의 경험이 그렇게 만든것일 수도 있어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으니 이런 상황이면 속직하게 바로 말을 해달라고 하세요.
    사고치고 아이가 먼저 얘기했을때는 너는 괜찮냐 다음부터 조심하자고 그냥 넘어가세요.

  • 10. ...
    '25.3.15 1:24 PM (119.69.xxx.167)

    헐...당연히 혼내는거 맞죠 물이 쏟아졌는데 태연하게 책을 본다구요? 실수로 한거여도 사과하고 그럴때는 걸레 가져와서 닦아야한다 해야하지 않나요? 나 아닌데?하면 끝인가요?
    아침에 과외 문제도 그렇고 베이킹 글도 그렇고 요며칠 자식 키우는데 싫은 얘기 못하고 벌벌 떠는분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

  • 11. …..
    '25.3.15 1:38 PM (125.129.xxx.124)

    저라도 화가 머리 끝까지 날것 같아요
    그런건 배려도 아니고 지능문제 아닌가요…
    에가 4살인가요?
    그럼 인정

  • 12. ...
    '25.3.15 1:40 PM (223.38.xxx.124)

    몇살이에요? 초등이에요? 잘 가르쳐야해요. 밖에서는 그러면 더 거세게 비난받으니까요. 차분히 잘 알려주세요.

  • 13. ..
    '25.3.15 1:53 PM (39.7.xxx.209)

    초등이어도 이건 혼날 일이에요.

  • 14. 무슨
    '25.3.15 1:55 PM (124.63.xxx.159)

    지능문제래 아휴 지나치다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핑계를 대거나 잡아떼고 거짓말을 하게됩니다. 정말 이런 사람이 사회생활에서 최악이거든요.
    그렇게 태어났을 수 있고 자라면서의 경험이 그렇게 만든것일 수도 있어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으니 이런 상황이면 속직하게 바로 말을 해달라고 하세요.
    사고치고 아이가 먼저 얘기했을때는 너는 괜찮냐 다음부터 조심하자고 그냥 넘어가세요.

    댓글 좋네요 저희 아이도 이런면이 있는데 잘 가르쳐야겠어요

  • 15. ㅇㅇ
    '25.3.15 2:27 PM (123.111.xxx.206) - 삭제된댓글

    부모도 사람인데 당연히 화가 나죠.
    하지만 내가 끊임없이 가르쳐 줘야 할 존재라고 생각하세요.
    어쩌겠어요 가정교육인데. 내가 안가르치면 밖에선 더 욕먹어요.
    그 자리에 너밖에 없는데 니가 안쏟았다고 잡아떼면 해결되니.
    일부러 쏟은게 아니라 실수로 쏟았어도
    그럴땐 니가 어서 치워야하는거란다. 그러면 아무일도 아닌거야.
    그런 변명으로만 모면하려고 하면 상대방이 더 화가나게 돼.

  • 16. 애 키우다보면
    '25.3.15 3:04 PM (221.149.xxx.181)

    텀블러에 물 가득 채워주면 쏟아요. 애도 쏟아진거 알았을 때 얼른 닦았어야죠. 엄마가 화나고 애는 좀 혼나야 됩니다

  • 17. ..
    '25.3.15 4:20 PM (210.179.xxx.245)

    화나는건 당연하구요
    몇살인지 모르지만 이번 기회에 제대로 교육시켜야 할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사회생활하면 어찌되겠나요ㅠ

  • 18. 제경우
    '25.3.15 7:43 PM (14.36.xxx.117) - 삭제된댓글

    화분이 꽤 큰편이였는데 물을 주고 옮기다가 쓰러뜨려
    화분이 산산조각이 났어요
    그때 5살 된 아들이 소파에 앉아 있다가
    와 다행이다 내가 안 깨뜨려서…
    그 말 들었을때 제가 뭔가 한방 맞은 느낌이..
    진짜 이걸 아들이 깨뜨렸다면 저 엄청 화났을거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 그러지말라고 엄청 교육 시켰겠죠
    그런데 내가 그랬으니 화도 안났고 에고 실수로 이렇게
    깨뜨렸네 .. 빨리 치워야겠다 그랬어요
    내가 하면 실수도 5살 아들이 하면 장난치거나 나를 골탕먹이라고 이러나 생각했던거 같아요
    그 사건 이후로 아들에게 사고 친다는 말 안 했어요
    실수니까 괜찮아 엄마도 많이 실수 하잖아
    괜찮아라는 말로 하다보니 실수 하지도 않고 지금 스무살 넘었는데 거짓말도 저에게 거의 안해요
    실수였을 수 있으니 괜찮다고 해 주시면 어떨지 싶어 글 남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919 헌재는 윤석열을 파면하라!!! 4 파면하라 2025/03/17 603
1685918 대체 이렇게.끌일인가요 16 ㅇㅇ 2025/03/17 2,284
1685917 근데 김수현 중국에서 광고로만 900억 번거 진짜일수도 있겠네요.. 2 .. 2025/03/17 3,250
1685916 휴대용 노트북, 15.6인치 16인치 중 어느게 나을까요? 6 apple 2025/03/17 899
1685915 화나서 숨이막힐지경 8 ..... 2025/03/17 2,410
1685914 한국노령 연금을 중국인도 받네요 ㄷㄷㄷ 36 .. 2025/03/17 3,773
1685913 헌재는 왜 선고 안할까요 혹시 협박 8 헌재는왜 2025/03/17 1,465
1685912 창당한다는 얘기도는 것 같은 한국사 강사 전한길 4 .. 2025/03/17 1,053
1685911 요즘 초등생, 생활능력/공간지각 떨어져 3 ㅇㅇ 2025/03/17 1,450
1685910 남대문이 안경 많이 싼가요? 10 안경 50대.. 2025/03/17 2,484
1685909 쏜리서치 영양제 가품 이슈 (제가 산 건 과연 정품일까요?) 1 skanah.. 2025/03/17 2,249
1685908 김새론 고립시키려던 것 같은 김수현 소속사 14 내가 2025/03/17 4,914
1685907 [주진형] 속이 부글부글 해서 한 마디 하고 싶다 11 빨리파면해!.. 2025/03/17 3,061
1685906 목디스크가 갑자기 심해졌어요 3 2025/03/17 1,729
1685905 전한길 “전한길 뉴스 만들어 언론 활동할 것” 8 ... 2025/03/17 1,710
1685904 윤탄핵고고) 이제훈 배우는 백발인데 9 윤건희의죄값.. 2025/03/17 2,516
1685903 오후 2-3시쯤 잠쏟아지는 분 계신가요 7 ㅇㅇ 2025/03/17 1,614
1685902 차를 팔았더니 ᆢ 6 성질머리 2025/03/17 2,334
1685901 [전우용 선생]미친 소리는 격리해야 1 ........ 2025/03/17 1,187
1685900 덴마크 정자은행으로 출산한 여의사 4 ... 2025/03/17 3,729
1685899 잘못하거나 등등 혼내지 말아야 할까요? 5 이젠 2025/03/17 1,159
1685898 월세 나오는 건물 상속받으면 월세로 상속분납하시나요? 3 00000 2025/03/17 1,323
1685897 이러다 이재명 선고가 먼저 나오겠네요 8 ㅇㅇ 2025/03/17 1,726
1685896 상속세?? 증여세? 관련 질문드려요 2 ... 2025/03/17 1,165
1685895 카카오페이) 애슐리 평일디너 쌉니다 3 ㅇㅇ 2025/03/17 3,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