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청소 관련 이상한 핑계

봄봄 조회수 : 3,388
작성일 : 2025-03-15 10:48:11

청소를 안한다

이유는 분리수거를 하기 싫어서.

음료수 라벨 떼기도 귀찮고

내용물 남은 로션도 그냥  종량제에 확 버리고 싶은데 그러지못하니 그자리에 그대로 ;;;

 

쓰레기 봉투를 꽉 채워 버려야 된다는 이상한 강박을 핑계로.

주변지역에 비해  종량제봉투가격이 비싸다는 것도 핑계.

 

저같은 사람 또 없죠?

오늘 토요일이라 집안일좀 해야하는데...  쉬고만 싶네요. 오늘도..   어흑

저에게  어떤  조언이라도  주시길...

 

IP : 49.166.xxx.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5 10:52 AM (114.200.xxx.129)

    미루고 미루면 더 하기 싫지 않나요.?? 결국에는 하게 되던데요 ...
    그냥 지저분해진 집이 더 스트레스라서요
    혼자 살아서 저 말고는 아무도 볼 사람이 없어도
    지저분해진 집이 나혼자 봐도 꼬라지가 보기 싫더라구요..ㅠㅠ

  • 2. ..
    '25.3.15 10:52 AM (118.235.xxx.39)

    하기싫다 왜 싫은가 ..이런 거 생각말고
    그냥 움직여서 하세요.

    신나는 음악 틀고..리듬에 맞춰..
    시간 정해놓고 그 시간 까지 절대 바닥에 엉덩이 안붙인다 생각하고..자..얼른 하세요..허리 업!

  • 3. 깨끗히 하고
    '25.3.15 11:00 AM (218.39.xxx.130)

    나면 거기서 얻는 좋은 에너지 생깁니다..

    쓰레기와 같이 늘어 지는 .
    벌떡. 일어나 깨끗이 치우고 맛 있 는 것 드세요. 새 에너지 옵니다.

  • 4.
    '25.3.15 11:01 AM (116.37.xxx.236)

    저는 집 청소 잘 안 하는데 청소하면 또 엄청 잘 하거든요. 집은 안 하고 청소 알바를 시작했어요.

  • 5. 어떨 땐
    '25.3.15 11:03 AM (1.252.xxx.65)

    생각을 잘 해야 하지만
    또 어떨 땐 기계적으로 생각을 차단하고
    몸을 먼저 움직여야 할 때가 있더라구요

  • 6.
    '25.3.15 11:05 AM (180.64.xxx.8)

    정리
    해야 되는 이유를 생각하세요.
    일주일 동안 사용 안했으리 버리기
    비닐팩에 내용물만 버리고 분리수거하기
    종량제 봉투는 과소비하기(덜 채우고 버리기)하거나,
    일주일에 한개는 채워서(버릴꺼 찾아서) 무조건 버리기
    버리는것도 습관 되어야 버릴 수 있어요

  • 7. 오 역시
    '25.3.15 11:06 AM (49.166.xxx.22)

    분리수거 어떤방식으로 하세요?
    분류없이 집에서 담아 나간후
    나가서 분류한다

    집에서부터 플라스틱 생수병 등 따로 분리해 나간다

  • 8. 과일박스 안에
    '25.3.15 11:10 AM (39.7.xxx.122)

    집에 등어온 큰 비닐 두 개 열어 하나는 플라스틱 하나는 비닐 모으고 야채 배송받는 종이박스에 종이 모아 한꺼번에 들고 나가면 간단하더라고요.

  • 9.
    '25.3.15 11:19 AM (121.167.xxx.120)

    한시간 정해 놓고 라디오 틀거나 TV 틀어 놓고 한곳(부엌 안방 거실)만 집중 공략해서 버리고 청소 하세요
    매일 그렇게 하면 일주일이면 집안이 깨끗해져요

  • 10. ...
    '25.3.15 11:24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냥 대충 분류해서 나가서 저는 분류해요. 생수병이나 플라스틱병같은건 한곳에 모으고
    종이류는 또 그들끼리 모으고 그정도 분류해서요

  • 11. ...
    '25.3.15 11:25 AM (114.200.xxx.129)

    그냥 대충 분류해서 나가서 정리해요 생수병이나 플라스틱병같은건 한곳에 모으고
    종이류는 또 그들끼리 모으고 그정도 분류해서요

  • 12. ..
    '25.3.15 11:33 AM (51.159.xxx.232)

    https://youtu.be/irBBKJ-noH0?si=sIKmNtu1MXncn4eM

    그러다 이렇게 되요.

  • 13. ....
    '25.3.15 11:48 AM (112.148.xxx.119)

    완벽주의예요.
    완벽주의 말로 완료주의로 바꾸래요.
    완벽하지 않아도 끝냈다.
    막상 재활용장 가면 라벨 안 뗀 병이 수두룩하고
    종량제 봉투 가격이 비싸봤자 얼마나 비싼데요?

  • 14. kk 11
    '25.3.15 12:53 PM (114.204.xxx.203)

    집에서 분리해서 나가야죠
    첨부터 나눠서 담아요

  • 15. ㅇㅇ
    '25.3.15 12:59 PM (61.80.xxx.232)

    계속 삭신쑤셔서 누워만있다가 어제 분리수거 청소 했네요

  • 16. ..
    '25.3.15 1:20 PM (116.88.xxx.243)

    어차피 해야 할거 한 시간이라도 젊을 때 해버리는거죠. 한 시간이라도 더 늙은 나를 위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6693 크라운한 치아 잇몸이 붓고 염증이 생긴 것은 크라운을 잘못 해서.. 10 ........ 2025/03/23 2,095
1686692 스트레이트 보세요 21 MBC 2025/03/23 5,308
1686691 주객이전도된 ... 2025/03/23 668
1686690 자꾸 움직이면 체력이 붙을까요? 9 . . 2025/03/23 2,790
1686689 침대매트리스에 방수카바 씌우고 써야 되나요? 3 씰리침대 2025/03/23 2,121
1686688 의식의 흐름 ... 2025/03/23 632
1686687 해외 여행 시 따뜻한 물 먹을 수 있는 보온병 추천해주세요 4 효녀심청 2025/03/23 1,935
1686686 세상 행복한 사람들 많네요 4 Ooo 2025/03/23 4,248
1686685 만화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12 슈가프리 2025/03/23 1,558
1686684 동시다발 산불 느낌 쎼함 술집여자 16 ㅇㅇㅇ 2025/03/23 6,153
1686683 갑자기 케이트미들턴 궁금해서요. 12 꼬미 2025/03/23 5,765
1686682 남매 둘이 서로를 혐오해요 19 남매맘 2025/03/23 7,729
1686681 성당 빠지기 시작하니 9 ㅇㅇ 2025/03/23 4,015
1686680 폭삭속았수다 아이유 싫어서 안보고있는데요 43 2025/03/23 12,463
1686679 알배추 말고 일반배추로 겉절이 해도 되나요? 1 겉절이 2025/03/23 1,355
1686678 한국 영부인 "경찰을 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호원'을.. 7 ... 2025/03/23 3,500
1686677 생수 뭐 사드시나요? 11 블루커피 2025/03/23 2,490
1686676 기초대사량 1365 나왔어요 9 ㅇㅇ 2025/03/23 2,887
1686675 갱년기 호르몬 지수 1 갱년기 2025/03/23 1,146
1686674 신들린 연애 시즌2 3 2025/03/23 1,687
1686673 탄핵!)간헐적 단식 잘되가시나요? 7 ㅁㅁ 2025/03/23 1,358
1686672 아바의 The winner takes it all 노래요~ 5 .. 2025/03/23 1,911
1686671 조갑제닷컴에 올라온 어제 집회 관전기 8 ㅅㅅ 2025/03/23 2,809
1686670 소파고를때 주의 할점은 뭘까요? 4 ㅇㅇ 2025/03/23 1,858
1686669 전한길 "제일 친한 친구가 '쓰레기'라고 욕하지만&qu.. 6 ㅇㅇ 2025/03/23 4,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