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모임을 하고 있는데
그 중 딩크모임도 있어요
아이는 1명이지만
재혼해서는
딩크로 사는 중이라
딩크모임에 참여했구요
저의 이런 특수한 조건으로
딩크모임에서
저 쪽주거나 소외시킬때
아이 얘기 꺼내면
다들 표정이랑 낯빛이
볼만해지더군요
제 아이는 썩 특출나지 않고
평범해서
다른 모임에서는 기죽어도
딩크모임에선
한번씩
엄마 기살려주기도 하네요
이 글 보고
악플다시는 분들 있으실텐데
못된 딩크한테 갚아주는거니까
오해마시길
여러 모임을 하고 있는데
그 중 딩크모임도 있어요
아이는 1명이지만
재혼해서는
딩크로 사는 중이라
딩크모임에 참여했구요
저의 이런 특수한 조건으로
딩크모임에서
저 쪽주거나 소외시킬때
아이 얘기 꺼내면
다들 표정이랑 낯빛이
볼만해지더군요
제 아이는 썩 특출나지 않고
평범해서
다른 모임에서는 기죽어도
딩크모임에선
한번씩
엄마 기살려주기도 하네요
이 글 보고
악플다시는 분들 있으실텐데
못된 딩크한테 갚아주는거니까
오해마시길
나만 이상해요??
애는 1명 있는데 재혼해서 딩크라 딩크라니..
아이가 있는데 굳이 그런모임은 왜들어가세요. 딩크모임에서 왜 애얘길하세요? 그상대는 못된거겠지만 원글도 이상해요
원글님은 딩크가 아닌데요
별 희한한 인간들도 많다 싶네요
얼마나 못났으면 딩크모임가서 애 하나 있는거로 우월감 느끼는지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사람들 낯빛이 변하는건 애 있는 니가 여기 왜 있어? 이건 것 같은데요
재혼이든간에 딩크 아자나요.
왜 딩크모임에 가입했으면 했던지간에 애는 왜 얘기하나요?
차라리 입꾹이나하시지..
답정녀네요 ㅎㅎ
있는데 딩크모임이라니.....그럼 애 셋이라도 삼혼에 딩크면 딩크인가
골탕 먹는 게 아니라 님이 이상해 보여서 표정 변하는 거 아닐까요?
어머ㅋㅋㅋㅋㅋㅋ 열등감 쩌는 분인듯
글이 이상하긴 해요
애는 1명있는데 그 애를 자기가 안키우고 재혼했는데 거기선 딩크로 살고 있다는건데
아니 딩크모임에 애 얘기가 나오면
자기는 애 덕분에 기가 산다는 내용인가요? ㅎㅎ
참나 ㅡ
애를 안 낳는건데 애 이야기에 왜?
그런데 애 이야기 하실꺼면 딩크 모임엔 안 가야죠
그리고 애가 있는데 내가 안 키우면 딩크인가요?
황당.. 딩크모임에 가서 애이야기하는 사람이 더 이상하죠. 딩크 모임은 왜? 가신 거에요? 그냥 진심 궁금해서그래요. 재혼후 키우지도 않는 님 아이 이야기하러 딩크모임 가신거는 아닐거잖아요
딩크도 아닌데 그 모임엔 왜가요?
잘못된 걸로 얘길하지 뜬금없이 애 얘긴 왜 꺼내요?
황당한 표정인 걸 볼만하다고 마음대로 해석하시는 거 아닌가요
뭐 또 자기맘에 안들면 악플이라 우기시겠지만
성격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모임에서 왜 무시하고 쪽을 줄까요?
딩크 모임에 왜 가여?
거기서 아이 이야기 하면 썩소 받는거 당연한데
원글 애는 있는데 재혼해서 딩크?
자식 없는 딩크들에게 나는 자식 있다로 당당한단 얘기인가요?
그럼 그들이 기죽고요? 악플이 고프신지 아침부터 왜 이러실까 ㅠ
참 못됐다
딩크 아니면서 딩크인 척 하다가
본인 곤란해지면 애 있는 걸 내세운다구요?
원글은 애 있는 게 무슨 훈장인 줄 아나봐요
그래서 애 자랑하면 이기는 걸로 착각 ㅋㅋㅋ
이런 부모 밑에 크는 애가 불쌍
원글은 재혼해서 아이없이 부부만 사는거라잖음.
결국 아이는 전남편인 아이아빠가 돌보고있는것.
원그라..정신차려 이녀나.
애새끼 놔두고 재혼하니 좋니? 좋아?
니가 결혼생활에 문제일으켰구나. 그러니 애도 뺏기지.
저같으면 그냥 딩크모임은 안 나갈듯 한데…
딩크가 사람마다 생각하는 의미가 다른건가 가입한 님도
받아준 모임도 이상하네요
거기서 또 자녀이야길 왜 하는지
못됐다
미워도 건드리지 말아야할 선은 있어요
제 아이는 썩 특출나지 않고
평범해서
다른 모임에서는 기죽어도
딩크모임에선
한번씩
엄마 기살려주기도 하네요
----‐----------
???
딩크모임 나가시는 거 자체가 어이 상실이죠
그냥 이상하다...
세상에 별 사람 다 있네요. 하하하
정신적으로 문제가.. 무섭다
그리고 웬딩크? 애도 놓고 재혼한 주제에
그 딩크 모임 사람중 아이를 가지고 싶어도 못가지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얼마나 마음 아플까 ㅠㅠ
바보인가..
이 글 곧 삭제 하실듯
아무도 동조하지 않는글
딩크가 뭔지도 모르고 애 있는 유세 떠니 사람들이 한심하고 황당해서 그런 거지 뭘 그걸 애 있어서 부러워하는 거로 받아들이죠?
아주머니는 애 낳은 사람이라 딩크 아니에요.
딩크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 보다는
님아이가 불쌍하네요ㅠㅠㅠ
딩크모임에서
저 쪽주거나 소외시킬때
딩크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 보다는
님아이가 불쌍하네요ㅠㅠㅠ
그리고 님이 딩크인가
재혼 10번 해서 애 없으면그때도 딩크인가.?
넘 아침부터 황당한글 다 보네요
딩크모임에서
저 쪽주거나 소외시킬때
정신이 아프신 분.
어쩜좋냐....
애는 버린 건가요?
그러니까 지금은 아이가 없는 상태인 건데
딩크모임 가서 버린 자식(너키드)에 대한 자식자랑을 한다는 거잖아요.
글을 보면 노키드인 건 알겠는데, 더블인컴이긴 한 거죠?
오타 수정: 너키드 -> 노키드
애를 전 배우자가 키우는 거 맞죠?
다행이네요
딩크모임 가서 버린 자식 자랑은 왜 해요?
대다나다.
원글아, 정신과 꼭 다녀오세요.
치료받으면 좀 나아지실 거예요.
이런 분 조심해야 합니다.
너무 자극하지 마세요.
사고 칩니다.
딩크가 뭔지도 모르고ㅋㅋ
그모임 멤버들 바보거나 보살.
님빼고 따로 카톡방 있을거여요
아이는 친아빠가 키우는 거죠?
다행이네요
너무 웃긴게 지가 왕따인지도 모르고...
자식자랑해서 좋다는게 너무웃겨요..
당연히 따로 카톡방이 있겠죠
거기도 모임인데 단독 카톡방이 없겠어요
하지만 이사람은 패스하겠죠
세상은 넓고
또라이도 창궐하네
자식 낳아놓고 키우지도 않으면서 딩크들앞에서 자식자랑.
딩크도 아니고 싱크일거같은.
현재 딩크란 건 아이는 전남편이 양육하는거겠네요
키우지도 않으면서 아이 존재를 이용해먹는거는 잘 하네요
꼭 치료받으시길 .
그렇게 현실을 왜곡하기 시작하면
점점 더 정신이 아픈사람이 됩니다.
무료상담도 찾아보면 있어요.
골탕이아니라
등신인가 여기가 무슨모임인지도모르나
저런거낳아서 저렇게 키우지도않느니
우리가 백번낫긴낫다
확신을 더욱굳힐듯요
오죽하면 딩크모임을 쳐오겠나
현실부정인가 싶은거죠
왜 저러지? 싶은거죠. 진심 당황할듯
저런 애미 둔 애가 불쌍하다
딩크는 원래 애 관심없지 않나요?
제 친구도 딩큰데 애라면 고개부터 절레절레 흔들어요
거긴 남편이 더 싫어해서 애 없이 둘이 정말 알콩달콩인데
자발적 딩크가 아닌 사람한테 애부심부린다는거죠?
그럼 너무 나쁜거 아닌가요?
혼자 넘겨짚고 혼자 복수 성공했다고 착각하고;;;;;;
이런분 한명 아는데 상담절대 안받으심 60대되서도..
이러지 마세요...키우지도 않는 아이로 기세우는 것도 그렇고 애가 있는데 딩크 모임 가는 것도 그렇고 딩크모임가서 얘 얘기하는 건 더 그래요...
님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네요 병원부터 가야겠어요
생각하는게 비정상이거든요 세상엔 또라이가 많은가봐요
님 아이가 있는데 재혼해서 딩크족이라고요
님 모지리인가요?
아니 그 모임에 왜 끼나요?
그리고 거기가서 아이 이야기를 한다고요
정신병 아니에요
약드셔야겠어요
아이가 내 기를 죽이지도 내 기를 살리지도 않아요
나는 나고 아이는 아이예요
내 기는 내가 살려요
골탕 먹인다는 표현을 쓰셨는데
왜 그래야 하지요?
모임 안 하는게 나으실거 같아요
말이 앞뒤가 안맞고 갑자기 생각이 엉뚱한 방향으로 비약하는데도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애가 있는 데 재혼해서 딩크라는 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거기 딩크들이 님을 따돌리고 정신병자 취급하는 이유를
저는 바로 알겠는데요
.
님은 딩크가 아니니까
딩크모임에는 가지.마세요.
제정신 아닌거에요
제 아이는 썩 특출나지 않고
평범해서
다른 모임에서는 기죽어도
딩크모임에선
한번씩
엄마 기살려주기도 하네요
ㅡㅡㅡ
와. 뭔 소리인지
애가 평범ㅁ해서 다른 데 가면 기 죽는데
딩크 모임 가면 나는 애 있어서 기가 산다. 이거네요???
그 모임사람들이 얼마나 황당했을까!! 정말 이런 이상한 사람이 있네요? 빵터졌어요.
이런 부모 밑에서 태어난 그아이가 너무 불쌍한게 ..
불쌍하다 못해 글을읽다가 화가 나네요
다른 아이들 처럼 평탄하게 키우지도 못하는게
왜낳았는데요.?
다른 평범하게 크는 아이들 보면서
아무 생각이 진짜 안드세요?
이런 부모 밑에서 크면서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고 클지
안봐도 비디오잖아요
차라리 그 딩크족들처럼 자식을 안낳았으면
불쌍한인간 하나 안만드는거잖아요
열등감..... 너가 왜 여기 있지??이런 표정이겠지요
본인 기 살리는게 중요한가요?
이런 부모 밑에서 태어난 그아이가 너무 불쌍한게 ..
불쌍하다 못해 글을읽다가 화가 나네요
다른 아이들 처럼 평탄하게 키우지도 못하는게
왜낳았는데요.?
다른 평범하게 크는 아이들 보면서
아무 생각이 진짜 안드세요?
이런 부모 밑에서 크면서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고 클지
안봐도 비디오잖아요
차라리 그 딩크족들처럼 자식을 안낳았으면
불쌍한인간 하나 안만드는거잖아요
82쿡에 한번씩 부모 때문에 상처 받고 컸다는 사람들
저희 부모님은 그런 부모는 아니고 그런걸 겪어 본적은 없으니
그마음잘 이해를 못했는데.. 이글 보니까 그분들 마음 간접적으로
좀 알것 같네요
정신병 아니 소시오패쓰쪽인데 이런데도 약이있나요?
그냥 멀리해야 하는 부류 아닌가
양육권을 포기한 건지 양육권 소송에서 진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전남편이 아이를 키워서 다행이네요
항상 생각하는 건데,
애를 버리는 사람은 애를 낳은 사람이고
개를 버리는 사람은 개를 키우던 사람이예요.
저 같은 딩크, 개 키워본 적 없는 사람은 버린 적도 없어요.
아이는 친아빠가 키우는 거죠?
다행이네요 222222
뭔소린지..
아이얘기 꺼내서 볼만하다는 표정은 아마
이게 뭥미? 의미일텐데 ㅎㅎ
원글 상모지리 ㅋㅋ
아이는 친아빠가 키우는 거죠?
다행이네요 3333
이글을 읽는 내 표정도 너무 이상해지네요.
실제 그 자리에있던 딩크분은 얼마나 황당했을지.
정신이 아프신 분.
어쩜좋냐....22
저런 걸 멤버라고
함께 모임하는 그 사람들이 보살이네요.
본인이 저능아도 아니고
또라이도 아니라면
정신이 아프신분인가요?
ㅎㅎㅎ 황당하네요. 딩크모임가서 애얘길하먼 당황하지
그게 뭐 부러워서 그런줄아세요?
저는 딩크 아닙니다만... 참 사고방식 특이하시네
딩크 뜻 모르시는분인듯 하네요.
아이를 못가지는 불임모임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선택한모임인데
상대 얼굴빛이 변한건 당연해보이는데요.
저라도 뜨악할거 같아요.
이사람 뭐지? 왜 여기 나오지? 라는
스스로 모지리 인증같아요
딩크모임은 뭐가 모자라서 불임모임 아니구요
그 논리로 애 2 ,애 3 가진 사람은
님 밟아도 되나요???
세상은 넓고 똘아이는…
애가 참 좋아하겠네요
지엄마가 딩크인 척 싸돌아댕기니
하긴 저런 엄마없이 사는 것도 그닥 나쁜 건 아닌듯
애가 있는데 딩크모임에 간다니 거기 모임에 있는분들이 왜 님을 제외시키지못하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중요한날이라 혼란성 아무말 알바글 같네요
왜 이렇게 사는지...
원글님이 모르는 단톡방 있겠네요
딩크모임에서 아이 얘기하니까 왕따당해서
올린 글인가 봐요.
원글은 눈치가 없네요
못됐고 못났네요.
애 있는데 딩크모임에 왜 참여해요? 그 모임이 신기하네. 원글은 조건이 안되는데 오지말라고 해야지 왜 받아주는지
Double Income No Kid= dink
아이는 다른 사람이 키운다는 얘기잖아요.
딩크모임에서 애자랑 한다? 그것도 평범하다고?
다들 뭐 이런 병....ㅋㅋㅋ 이런거 같은데 눈치가 없으시네요.
어쩌면 애 안낳길 잘했네 생각할지도요.
딩크모임은 왜나가는거에요??
가치관이 다른데.
나갔으면 애 얘기라도 꺼내지 말던가.
관심도 없는 아이 육아 얘기하는거 싫어서 딩크끼리 모이는거에요.
어휴
이혼하면 리셋되니 미혼모임 나가실분이네
거기 있는 딩크들이 애 낳고 싶은데 못 낳은 사람들일거라고 생각하는건가요?
그래서 거기 가서 나는 애 하나 있다! 라고 얘기하고 혼자 뿌듯해했나본데.
보편적으로 애 관심 없는게 딩크예요.
애 있는 사람이 딩크 모임엘 왜 왔지??하는 반응이었을거구요.
거기 있는 딩크들이 애 낳고 싶은데 못 낳은 사람들일거라고 생각하는건가요?
그래서 거기 가서 나는 애 하나 있다! 라고 얘기하고 혼자 뿌듯해했나본데.
보편적으로 애 관심 없는게 딩크예요.
애 있는 사람이 딩크 모임에 자격도 안 맞는데 왜 왔지??
하는 반응이죠 님이 본건.
거기 있는 딩크들이 애 낳고 싶은데 못 낳은 사람들일거라고 생각하는건가요?
그래서 거기 가서 나는 애 하나 있다! 라고 얘기하고 혼자 뿌듯해했나본데.
보편적으로 애 관심 없는게 딩크예요.
애 있는 사람이 여기 딩크모임엔 왜 왔지??하는 반응이었겠네요. 님이본건.
더블인컴노키드
하나도 부합되지 않는 모임에 나가니까 이상한거죠
제 아이는 썩 특출나지 않고
평범해서
다른 모임에서는 기죽어도
딩크모임에선
한번씩
엄마 기살려주기도 하네요
ㅡㅡㅡ
그냥 아이가 있다는 것 만으로
딩크 모임에서 엄마 기를 살려준다는 거죠?
전남편이 키우는 애의 존재가?
원글님 직장 다니세요?
웬지 싱크일 듯...
딩크 뜻 아세요?
ㅋㅋ
딩크모임가서 저 딩크들은 애있는 날 부러워할거라고 혼자만의 정신승리중이신가봐요.
가짜딩크를 받아준 그 사람들이 보살이네요.
딩크들한테는, 남의애 얘기만큼 지루하고 따분한 얘기가 없어요.
애가 불쌍해.ㅠㅠ
싸이코패스 심리?
애 버리고 와서
본인은 자랑할게없으니 출산이 부심인 재혼녀
근데 님 행동이 홀딱 깨서 놀라는거라 생각못하고
진심 부러워한다고 믿는건가요?
딩크들이 왜 님을 부러워해요 ㅋㅋㅋㅋㅋ
전남편이 나라를 구했네.
이런 책임감없고 개념없는분과 잘 헤어진듯.
단지 이런 엄마를 둔 아이가 좀 안스러움.
딩크 뜻을 잘못 알고 있는듯 해요 애 없다고 무조건 딩크가 아니며 애는 있지만 자기가 안 돌보고 있다고 해서 딩크가 아닙니다
딩크모임에서 님을 쪽주거나 소외시키는 게 아니라 님이 무식하고(자식이 있으면 딩크 아님, 현재 같이 살고 있든 말든) 성격도 꼬이고 지랄맞으니 다들 님을 피하는 것일듯. 이런 엄마 밑에 태어난 님 애가 불쌍함.
이 글 보고
악플다시는 분들 있으실텐데
못된 딩크한테 갚아주는거니까
오해마시길
모지리 ㅎㅎㅎㅎ
원글님 사이코 패스인가봐요.
꼴보기 싫으면 그냥 나오시면 되지, 거기서 굳이 본인 아이 이용해서 그러시는 거 참 꼴보기 싫으네요. 일단 아이가 불쌍합니다...너무...
딩크모임 하는이유가 애 얘기듣기싫어서인건데
거기서 내애 얘기를 한다고요??
그애가 잘나서 듣기싫어하는게 아니고 모임취지에 안맞아서 그래요
출산한 아줌마가 딩크모임에 왜 감 모지리를 자처하는건지 딩크모임이 아니면 갈데가 없는건지
님이야말로 희안함 거기 회원들도 님에 출산을 모른담몰라도 아는데 왜 님을 탈퇴시키지 않는지 탈퇴를 하라 언질을 줬으나 님이 못 알아듣나봄
세상에 애를 낳고도 재혼해 애없이 살면 딩크라니ㅉ 하긴 애가 전처나 전남편이 키우면 지는 혼자라면서 미혼행세하는 년놈들이 있더구만ㅉ
문단 하나 하나 이상하지 않은 글이 없을 정도네요..
딩크라는 의미 파악 조차 안되는데 모임에는 나감.
무시하거나 쪽을 주면 아이 있는걸 오픈( 선택적 딩크에 애는 과시용..)
나이가 좀 있으실것같은데 그렇게 살면 무시 당하거나 쪽당하는건 그냥 따라오는 옵션인거 같네요
평소에 왜 소외당하고 꼽먹는지 알겠네요
정신병자도 아니고 이게 뭐야 ㅋㅋ 진짜 ㅄ 같다
내가 지금 무슨 글을 읽은거야......
댓글 하나도 없는것보니 어그로 스멜 폴폴~
와...주작이길 바랍니다...
나가라고 꼽주는건데 님이 못알아채고 계신거 아닐까요..
ㅠㅠ
애초에 딩크모임에 끼면 안돼는 분이신데요..
왜 모르셔요. 꼭 거기 껴 있어야 하나요.
딩크가 아닌데 왜 거기 껴있어요
애 있지만 재혼후엔 애 안가졌으니 딩크다..? 이건 무슨 소린가요
이혼하시면 미혼모임 들어가실건가요?
ㅂㅅ인가요...?
딩크모임에서만 기 살아있는 애엄마이야기...
딩크모임에서는 기 살아있는 애엄마이야기...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행동인지 모르는듯
왜 이혼했는지 알거같은 글
현재 남편도 알만한 수준이네요 .. 이런여자랑 재혼이라니..
딩크모임에 애있는 사람이 있으니까 병신인가? 싶어서 놀라는건데요?
헐... 애 있는데 딩크 모임에 왜...?
딩크 뜻을 아시는건지..?
딩크 모임에서 애 얘기를 왜 하는건지..?
모임 구성원들 정말 어이 없을듯.
여러 모임을 왜 하세요..?
애 두고 나와, 애 없이 살려니 허전해서..?
현 남편하고 알콩달콩 시간 보내기도 바빠야 정상인데
애없어서 저런 볍ㅅ 애랑 안섞여도되고
저런 ㅂㅅ이 키운 애가 진상짓하는 세상이랑 무관해져서
애키우면 저런 시도때도없이 애자랑하는 여자 많이 만났을텐데
애없어서 저런 되도않는 애자랑 덜듣고 살아도되니깐
일욜아침 82 오자마자 첨 본글이 이글이네 ㅜㅜ
에잇 퉤퉤 괜히 봤어
별 싸이코 같은 글을...
와 진짜 레전드글이네요 ㅋㅋㅋㅋ
딩크모임에서 아이 얘기 꺼내는 멍청함에 황당한거 같은데
딩크가 뭔지도 모르고 들어가 있으면서 딩크운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