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예전에 좀 보다가 하나도 안맞는것 같아 잊고 있었는데, 요즘 제 알고리즘에 떠서 좀 봤어요.
근데 저작권침해 운운하면서 막 화내기도 하던데, 누구보고 그러는건가요?
자기 따라한다고 완전 열받아 하던데요.
그리고 또 타로 볼때 보면 궁금한상황에 대해 말하면서 타로카드를 뽑잖아요. 이때 질문을
부정적으로 던지던데 딱히 이유가 있나요? 이 부분에 대해선 다른 타로 보시는분도 그런식으로
질문을 하더라고요. 처음엔 직설적인 질문던졋다가 다시 질문을 부정적으로 바꿔서 카드를 뽑더라고요.
예를 들면 윤석열은 탄핵된다라고질문 던지고 카드를 뽑으면 알아듣기 쉬운데,
윤석열은 탄핵되지않는다 라는 식으로 질문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렇게 ~는 관련없다, 아니다 로 질문을 던지면 결과를 보는 사람입장에선 헷갈리는데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바로 직설적으로 질문던지는게 알아듣는 게 더 편한데 왜 자꾸 반대로 던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