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들은 왜 자기얘기만 하고 잘 듣지를 않을까요

.... 조회수 : 3,039
작성일 : 2025-03-14 19:47:06

저는 내향인이기도 하고 주로 듣는데요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대부분이 너무너무 자기얘기만 해요.. 잘 들어주는 사람이 정말 100에 1명정도 같아요

어리나 젊으나 나이먹으나.. 다 비슷해요

왜그리 들어주는걸 힘들어할까요? 

IP : 1.241.xxx.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5.3.14 7:48 PM (70.106.xxx.95)

    스마트폰 세대라서 그럴듯요
    그리고 원래 인간의 본능이래요 자기말만 하고싶은거
    그래서 점쟁이나 무당들이 돈을 버는거

  • 2. ㅡㅡ
    '25.3.14 7:49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나이 들수록 각자 자기말만 한다죠

  • 3. ....
    '25.3.14 7:50 PM (115.21.xxx.93) - 삭제된댓글

    유아기를 못벗어난거에요. 애들이 자기말만 하듯 성인이 되어서도 자기말만하는 사람은 저시기를 못벗어난거에요. 잘봐요 저런사람들 자기애만 많은 극이기주의자들이에요

  • 4. ㅇㅇ
    '25.3.14 7:51 PM (175.194.xxx.217)

    인간의 본성입니다. 교육 받아서 타인을 배려하고 들어주는거죠.

  • 5. ..
    '25.3.14 7:51 PM (39.7.xxx.5) - 삭제된댓글

    오랜만에 모모를 읽읍시다

  • 6. 저도
    '25.3.14 7:52 PM (180.70.xxx.42)

    내향인이고 삶이 굉장히 단조로운 편이어서 사실은 말하고 싶어도 할게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그냥 듣고 있는 게 편해요.
    그런데 저 같은 사람들끼리 있으면 분위기가 심심하고 뻘쭘할 것 같아요.

  • 7. ...
    '25.3.14 7:54 PM (218.51.xxx.95)

    님이 잘 들어주시니
    그런 사람들이 더 꼬여서 그래요.
    역할이 고정되면 더 심해져요.
    나는 완전히 듣기만 하는 사람이 됨.
    저도 그래서 주거니 받거니 잘 되는 사람만 만납니다.

  • 8. 나이들수록
    '25.3.14 8:01 PM (112.152.xxx.66)

    7명이서 모임을 하는데
    4명이 한꺼번에 얘기해요 ㅠ
    3명만 듣고있어요

  • 9.
    '25.3.14 8:09 P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말많은 사람 없으면 심심하다구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말이 너무 많은 사람이 사라지면
    도란도란 조용조용 천천히 주고받는 대화 가능합니다.

  • 10. ...
    '25.3.14 9:11 PM (219.251.xxx.65)

    님이 잘 들어주시니
    그런 사람들이 더 꼬여서 그래요.
    역할이 고정되면 더 심해져요.
    나는 완전히 듣기만 하는 사람이 됨.
    저도 그래서 주거니 받거니 잘 되는 사람만 만납니다
    2222222

  • 11. 저도
    '25.3.14 9:58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내향인에 남이 관심없는 얘기 하는 거 싫어해서 듣기 위주인데 솔직히 지겨워 죽어요.
    그런데 내말 들어주는 남편한테 내 얘기하는 게 재밌는 거 느끼고 나도 별 수 없다는 생가이 들었어요.
    인간이 싫어요;;

  • 12. ㄴㄴ
    '25.3.14 10:53 PM (61.254.xxx.88)

    질문에만 답을하면

    사람은 원래
    자기가 말할때
    재미를 느끼거든요

  • 13.
    '25.3.14 11:46 PM (14.47.xxx.106)

    자기 얘기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도 듣는 편이라 기 빨리는
    기분이라
    그냥 혼자 놀아요.
    그래도 안 심심해요

  • 14. 주인공은 나야
    '25.3.15 12:58 AM (124.53.xxx.169)

    그러는 사람은 항상 그래요.
    남편 자식얘기 부터 병원간 얘기 쇼핑한 얘기 등등으로 온통 자기 얘기만
    주 한두번 보게 되는데 그중 세사람이 늘 같이 오는데 항상 한사람이 거의 독점
    그러기를 2년...습관인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1215 하회마을 근처사는 오빠가 애들데리고 서울쪽으로 온다네요. 38 .. 2025/03/26 19,470
1681214 내일 집회 일정 (feat 이승환) 7 ... 2025/03/26 2,105
1681213 검사들 불이나 끄러 안동이나 내려갔으면 좋겠어요. 10 파면 2025/03/26 1,520
1681212 푸바오 7 ... 2025/03/26 2,061
1681211 비와요 드뎌 37 다행이다 2025/03/26 19,597
1681210 (보배펌) 헌재 현재 상태 ㄷ ㄷ ㄷ 11 ........ 2025/03/26 11,960
1681209 알뜰폰 모나 유심 구입햇는데 불량입니다 고객센터 답도 안 해줘요.. 7 ........ 2025/03/26 1,284
1681208 산미있는 디카페인 캡슐커피? 산미 2025/03/26 932
1681207 주방 후드로 다른집 음식냄새가 들어올 수 있나요? 7 음식냄새 2025/03/26 2,561
1681206 의대생 수업거부및 제적관련 10 9UU9le.. 2025/03/26 2,663
1681205 당황한 국힘 '이재명 항소심 납득불가'...승복 요구 뒤집어 12 ... 2025/03/26 3,082
1681204 윤상현 삐뚤어진 ㄴ 7 ㄴㅇㄴ 2025/03/26 2,885
1681203 알뜰폰 개통 시 아무 유심이나 가지고 있으면 되나요? 9 ........ 2025/03/26 1,357
1681202 여기도 보면 그렇지만 다들 다 큰 자식일에 너무 관여하는거 같아.. 8 내비두세요 2025/03/26 2,462
1681201 접촉성 피부염 아시는분 17 ㅡ,ㅡ 2025/03/26 2,358
1681200 키위 껍질 영양소 많다해서 2 어휴 2025/03/26 2,661
1681199 최은정 판사님 14 ... 2025/03/26 4,489
1681198 서민대출받은 108억 자산가의 딸 32 ... 2025/03/26 7,233
1681197 사이드미러 지시등 1 sm6 2025/03/26 912
1681196 이번 주말 경남 여행 계획 어째야할지… 5 …. 2025/03/26 2,391
1681195 오늘도 광화문 집회에 가고 있습니다. 11 우리의미래 2025/03/26 1,199
1681194 3/26(수) 마감시황 나미옹 2025/03/26 733
1681193 캐시워크 망할듯합니다 얼른 캐시 빼세요 5 ㅇㅇ 2025/03/26 6,854
1681192 백종원 프랜차이즈 역전우동 가보고 헉~ 23 ..... 2025/03/26 8,392
1681191 헌재는 윤석열을 파면하라! 6 파면하라 2025/03/26 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