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리 환장하고 먹던
그 맛이 아니네요?
빅맥이 진짜 너무너무나 맛있는줄 알았는데..
오죽하면 빅맥지수 도 나왔을까요
근데 오늘 먹어보니 그냥.. 그래요.,
예전만큼 맛있진 않고
그냥 그냥 먹을게 없으면 먹는다 정도..
특히 소스가 맛이 없어진거 같아요
며칠전 새우랩 추천해주신거는
맛있게 먹었는데
아무튼 배는 채워졌네요
담엔 더 맛있는거 시도해볼래요
예전에 그리 환장하고 먹던
그 맛이 아니네요?
빅맥이 진짜 너무너무나 맛있는줄 알았는데..
오죽하면 빅맥지수 도 나왔을까요
근데 오늘 먹어보니 그냥.. 그래요.,
예전만큼 맛있진 않고
그냥 그냥 먹을게 없으면 먹는다 정도..
특히 소스가 맛이 없어진거 같아요
며칠전 새우랩 추천해주신거는
맛있게 먹었는데
아무튼 배는 채워졌네요
담엔 더 맛있는거 시도해볼래요
ㅋ어쩜 저랑 똑같으시네요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곤 어 어??내가 먹던 그 맛이 아니네??했네요
제 입맛이 바뀐건지 더 맛있는게 많아진건지
전엔 육즙도 있고 소스도 맛있다 생각했었는데 아니더라고요
요즘은 1955?가 대세라던데요.
저도 빅맥은 별로 ㅠㅠ
일단 빵이 세개에
소고기패티인데 소스가 없어서 싫어요
소스 부족해서 먹다 체하는 줄..
케찹 하나 얻어와서
조금씩 뿌려먹으니 훨 나아요
담엔 1955로 먹어볼께요
옵션에서 올엑스트라 선택하시면 소스, 재료(양상추, 토마토, 피클, 양파) 추가돼요.
아니면 좋아하는 재료만 따로 추가해서 드셔도 되고요.
쿼터파운드 먹고 싶어요
빅맥은 빵만 먹는 느낌이에요. 요즘 맥도날드에서는 베토디가 젤 맛있어요.
요즘 가끔 보이는 백만년만에 먹었다느니 어쨌다느니 하는 글들이 영 거슬려서..
윗윗분 정확한 정보만 전달하세요
맥날은 올엑스트라 같은건 없어요 올엑스트라 선택은 버거킹
옛날엔 롯데리아가 참 맛없었는데, 요즘엔 맥도날드보다 롯데리아 버거가 더 맛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