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온 첫날부터 피워서 바로 가서 말했어요.
금연구역이라고
근데 오늘 또 피워서 다시 말했어요
냄새 나니까 실내에서 담배 피우시면 안된다
네 알겠다
부탁드린다
하고 왔는데 또 피우네요.
냄새 더 진동해요
이럴경우 일단 오늘은 한번 말헀으니
좀 참고 다음에 또 그러면 그때 다시 찾아가야하나요?
오늘은 그만 말하는게 맞나요?
이사 온 첫날부터 피워서 바로 가서 말했어요.
금연구역이라고
근데 오늘 또 피워서 다시 말했어요
냄새 나니까 실내에서 담배 피우시면 안된다
네 알겠다
부탁드린다
하고 왔는데 또 피우네요.
냄새 더 진동해요
이럴경우 일단 오늘은 한번 말헀으니
좀 참고 다음에 또 그러면 그때 다시 찾아가야하나요?
오늘은 그만 말하는게 맞나요?
오늘은 그만 말씀하시고 관리소나 건물주에게
말해야 되지 않을까요?
담배 피우는 인간들 하나같이 이기적이고 참을성 없고..얼마나 뻔뻔한 인간들이라 거짓말 너무 잘해요..
일부러 엿 먹으라고 더 피우나 보네요..
미친것들 많으니까 관리 사무소에 말하세요..
남한테 민폐 끼치는거 생각 1도 없고 그저 지 주둥아리 담배 피우는 본능에만 충실한 것들이라 믿고 거르네요..
그런거 같아요
말했다고 일부로 더 피우는거 같네요
상종못할 종자들
싸움나고 복수하고 할것 같아요. 건물주에게 얘기해야될것 같아요..소방법
생각같아선 물을 확 뿌리고 싶네요.
누구 사무실이던 실내흡연이라니..미친..
피우는 그 앞에 실내금연..뻘겋게 써서 붙이세요.
담배냄새 들어오면 기침 마구 해주시고
아우 냄새!!!!!!!소리 질러주심 안되나요?
전 사무실밖 창문앞에서 피우길래
창문을 탁 거칠게 닫아버렸어요ㅋ
밖에 나가 피운다 - 사무실에서 창문 열고 피운다 - 하던 대로 그냥 피운다 - 불평한다고 더 피운다 - 님에게 해코지 한다 .......... 님은 첫 번째를 원하겠으나 쉽지 않을 겁니다. 첫 번째를 구현하려면 님이 더더더 전투적으로 나가야 할 거구요 그러다가 주춤하면 묵은 감정 쌓여서 해코지 할 수도 있어요. (저 여자에게 걸리면 반 죽는다는 심정이 들도록) 완전히 밀어부칠 생각 아니라면 깨끗이 단념하는 것도 현실적인 대안이죠.
이기나 해보자 하고
계속 찾아가야 합니다 ㅠㅠ
경찰에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