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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짝퉁이 유난히 많은거 같아요.

111 조회수 : 3,758
작성일 : 2025-03-14 13:18:44

언제나 항상 많았던거 알지만..

요즘은 특히나 장신구, 가방, 옷 등등 카테고리가 더 다양하고

쇼핑몰처럼 버젓히 팔고, 많이 사고.

당근으로도 정말 많이 나와요.

제가 세미프로 당근러인데 ㅎㅎ

당근에 뜨는 가품들이 정말 빈도수가 많아진거 같아요.

그리고 퀄리티도 정품이랑 너무 흡사해지니..

이거 뭐가 정품이고 가품인지 저는 구분이 안되더라구요

인스타광고나 쇼핑몰에서도 명품 반지 팔지 진짜랑 완전 비슷하게 

실제 금으로 제작하고, 가방도 3~40만원대에 샤넬 에르메스 

너무 비슷하게 만들어 파네요

요즘은 법에 안걸리나요?

2000년대 초반에 동대문 같은데 가면 구석에서 짝퉁명품 진열해서 팔고 그랬잖아요.

그때 이후로 이렇게 버젓히 팔고 있는 모습이 닮았네요.

IP : 122.35.xxx.22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
    '25.3.14 1:25 PM (106.101.xxx.68)

    우리 사회가 점점 더 천박해지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부끄러움은 모르고 욕망과 허영에 집착하는 사회.

  • 2. 천박은 무슨
    '25.3.14 1:32 P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어차피 명품 회사들끼리 디자인 다 카피해서 더 그런 거예요.
    근데 왜 웃긴건 명품 회사들끼리 카피한 건 짝퉁으로 안 보더라고요.
    그냥 만만한 영세 기업들이 비슷한 제품 만들어 팔면 짝퉁이라고 비난을 하죠.
    이 비난을 소비자들이 알아서 하게 만든 것 자체가 명품 회사의 대단한 마케팅 능력 같아요.
    그리고 오리지널 디자인이라고 해봤자 특별한 디자인 리뉴얼도 없이 100년 이상 해먹고 있는 건데
    오리지널 디자인이라고 우기는 것도 염치 없지 않나요.

  • 3. 천박은 무슨
    '25.3.14 1:34 PM (223.38.xxx.195)

    어차피 명품 회사들 지들끼리는 디자인 카피해서 만들어요.
    근데 웃긴건 명품 회사들끼리 카피한 건 짝퉁이라고 안 하더라고요.
    그냥 만만한 영세 기업들이 비슷한 제품 만들어 팔면 짝퉁이라고 비난을 하죠.
    이 비난을 소비자들이 알아서 하게 만든 것 자체가 명품 회사의 대단한 마케팅 능력 같아요.
    그리고 오리지널 디자인이라고 해봤자 특별한 디자인 리뉴얼도 없이 수십년~100년 이상 해먹고 있는 건데
    오리지널 디자인이라고 우기는 것도 염치 없지 않나요.
    무엇보다도 디진인 리뉴얼도 별로 없이 수십 년 이상 해 먹는 디자인을 명품이라고 사주는 소비자들이 더 대단한 거 같아요.
    이것도 명품 회사들의 마케팅 능력이겠죠.

  • 4. 서양에선
    '25.3.14 1:35 PM (121.136.xxx.30)

    어차피 명품들 중국에서 몇만원에 대량생산 인데 네임텍에 그 돈 쓰냐고 비슷한 가품쓰는 유행도 번지더라고요 디자인은 비슷해도 네임만 없으면 위법도 아니라고 하네요 물론 디자이너나 회사에 대한 도의는 아니지만요
    물론 우리나라에선 네임도 달고 명품인척하며 비싸게 받는 사기꾼 천지긴 합니다

  • 5.
    '25.3.14 1:37 PM (121.159.xxx.222)

    금강제화서 엄마가 구두사러가서
    진열돼있던 50만원대 가볍고 예쁜 가죽백을 샀더니
    제가보니 딱 콜롬보 짝퉁이더라구요
    ...
    말안했지만 누구만나면 뭐라생각하려나
    내가 콜롬보사줄능력은안되는데
    참...
    싶더군요

  • 6. . .
    '25.3.14 1:38 PM (210.97.xxx.59)

    당근에 짝퉁파는 사람 신고해도 되나요?

    저희동네 명품가방 새상품이라고 짝퉁 파는 업자있어요

  • 7. ..
    '25.3.14 1:40 PM (106.101.xxx.94) - 삭제된댓글

    서양 엠지들이 일부러 더 가품 쓰고 그런데요

    https://youtu.be/j5Z0LTzOxdc?si=CBy4wpvynsox1ICr

    이 영상이 그 내용 ㅋ

  • 8. 부끄러운줄
    '25.3.14 1:47 PM (223.38.xxx.235)

    모르는 사람들이나 짝퉁 걸치죠
    짝퉁을 해서라도 있어보이려는 허세잖아요
    본인 스스로가 당당할 수가 없는데
    짝퉁사는건 돈낭비에요

  • 9. ..
    '25.3.14 1:48 PM (175.119.xxx.68)

    디올인가 원가보면
    짝퉁 진퉁 의미가 있나 싶어요.
    브랜드에 놀아나는 소비자들이죠

  • 10. ㅇㅇㅇ
    '25.3.14 1:52 PM (172.225.xxx.231)

    기술도 점점 발전하겠죠 ㅎㅎㅎ

  • 11. 우리나라
    '25.3.14 1:58 PM (223.38.xxx.173)

    의류브랜드에 디자이너들이 필요없어요
    그냥 브랜드들이 명품베껴서 옷만들거든요
    계절 바뀔때 보세요
    그저그런 비슷한 옷들이 어느 브랜드건 쫙 깔리거든요
    지들은 그러면서 지들옷 카피했네 어쩌네 하는거 웃기죠

  • 12. ㅇㅇ
    '25.3.14 2:14 PM (106.101.xxx.223) - 삭제된댓글

    짝퉁 진짜 많더라구요

  • 13. ..
    '25.3.14 2:15 PM (61.37.xxx.130)

    천박하고 창피한거죠
    하나의 제품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여러사람들의 수고를 생각하면
    짝퉁따위를 사고 키득거릴수 있을까싶어요
    단순히 의류하나정도를 두고 짭이니 뭐니 무슨상관이냐 라고 하면
    나아가서 자동차.전자제품.반도체 등등 국가산업까지도 다들 선진국의 제품들 똑같이 베껴서 만들기만 하면 되지 뭐하러 인재양성을 하겠어요
    내가 짝퉁을 입고 쓰고 다니니까 부끄러울거없다고 생각하나본데
    그게 도둑인거죠
    최소 부끄러움은 가져야죠ㅜ

  • 14. ..
    '25.3.14 2:19 PM (61.37.xxx.130)

    웃기는게
    의류.신발등등 짝퉁에는 무한 관대하면서
    중국같은 나라들이 한국의 자동차.전자제품.반도체 등등 베끼기하면 거품물고 욕을 해요
    똑같은 도둑들끼리 무슨 욕을 하는건지원ㅠ

  • 15. 짜짜로닝
    '25.3.14 2:33 PM (106.101.xxx.80)

    저 당근에서 그런업자 보면 신고해요

  • 16. @@
    '25.3.14 10:06 PM (222.104.xxx.4)

    모 인플루언서가 친구(인스타팔이) 가방 홍보하는데 , 르메르거랑 똑같아서 놀랠뻔 ㅎㅎ 저 재미삼아 알리에서 샀는데 그거랑 똑같아요 , 근데 자체 제작했대요 , 가방공장에서 대놓고 사기치나 싶던데 --; 진심 알아보고 싶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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