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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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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탐구 집-70대 작정하고 지은집 후기

조회수 : 3,880
작성일 : 2025-03-14 13:18:03

70대 양평에 사는 노부부가 지은 집 사연인데요.

와이프분이 저랑 성향이 비슷해보여요. 자유롭고 활동적이고 일단 시작하는 성향.

남편분은 도시 취향으로 전원 생활  와이프 덕분에 따라 시골로 내려간 케이스.

와이프 분이 여행가자 하면, 남편분은  세부 일정도 모르고 따라 나서거나 그러신다고..

 

주변에서 새로 집지으면 10년 늙는다 잔소리했지만, 내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에

전원주택 행 선택.

70대 짓는 집이니, 외향 보다는 실용적으로 건축비 아껴서 지었고요.

 건축가 설득해서 외장재 비싼 재료  안쓰고, 대신에 와이프 분의 취미인 정원 꾸미기에 10프로 자금을 투자.

주변 이웃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집앞 포트럭 파티도 하고 은퇴후 바쁘게 사시는게 좋아보여요.

남편분도 본인은 얼떨결에 따라왔다 하셨지만, 와이프분 따라주시고, 다락방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갖고 계시면서  취미생활 하시고요.

 

서로 성향이 전혀 다르지만 부부가 잘  맞추어 사는 것도  참 복 인것 같아요

 

남들이 늦었다고 말릴 때 지어버렸습니다???? 전원생활 1도 관심 없었던 남편과 땅부터 사둔 아내, 70대 부부가 작정하고 지은 집 | 시멘트 사이딩 외벽 |

https://www.youtube.com/watch?v=AX6-7Y426a8

.

 

 

IP : 211.218.xxx.1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14 1:26 PM (222.111.xxx.211)

    저도 어제 봤는데 두 분 성격 참 좋으시더라고요
    유머도 많으시고.
    보기 좋았습니다.

  • 2.
    '25.3.14 1:59 PM (218.147.xxx.180)

    저도 어제 봤어요 ㅎㅎ 알고리즘이 다들 같은길로 안내했나봐요
    보다보면 저렇게는 안짓겠다싶은 집도 많은데 그 집 좋았어요
    외관이 심플한데 처마가 긴것도 딱 좋다싶고 다락방은 진짜 요즘 스타일

    거실 주방은 많이 안나왔지만 그냥 불편하지 않겠다 시원시원하다 느낌

    정원이 딱 예뻐서 참 좋더라구요 꽃도 많고 그래서 그게 1년전 영상이라 지금도
    잘 살고있으려나 궁금했어요 남편분 은근 유머있어서 재미있기도 했구요

  • 3.
    '25.3.14 2:03 PM (211.218.xxx.115)

    남편분 무심한듯 하면서 유머 ㅎㅎㅎ 감각 있으시더라구요.

  • 4. ㅋㅋㅋㅋㅋ
    '25.3.14 2:07 PM (1.236.xxx.93)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김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본방은
    '25.3.15 3:22 PM (210.100.xxx.74)

    늦은^^ 시간이라 못보고 재방은 두번도 보는 프로그램 너무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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