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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요실금을 어찌할까요;;

찐감자 조회수 : 4,626
작성일 : 2025-03-14 10:51:00

어머님이 20년 전부터 요실금이라며 얘기하셨어요;;

시누이도 두명이나 있어서 그분들이 잘 얘기 하실 줄 알았으나. 현재 80 이 다 되어도 진행형입니다.

며칠전 저희 집에 오셔서 안방에서 주무셨는데 아침에 문 열어 보고 냄새에 제가 기절을 ;;

같이 이동을 하는 중인데 계속 냄새가 나서 샤워도 하셨는데 왜 이럴까 생각만 했는데 어머님 가방 열어 보니 거기에 입던 속옷을 넣어서 가지고 가시더라구요.

따님들도 자주 보고하는데 왜 엄마에개 얘기를 안 하는지.. 자주씻으시라고만 하시고..

안방 침구 빨고 탈취제 뿌리고 .. 이 정도로 심하드라구요.

복용중인 약이 많아서인지;;

어찌 말씀드려야할지 난감합니다.

시누이들은 제가 예민하다고 생각할 듯 해요.

 

IP : 118.235.xxx.14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술도
    '25.3.14 10:52 AM (116.33.xxx.104)

    있는데 아들딸 다 무관심한듯

  • 2. 팬티형
    '25.3.14 10:53 AM (70.106.xxx.95)

    입는 기저귀도 있는데요

  • 3. 답답
    '25.3.14 10:54 AM (223.38.xxx.99)

    요심금 팬티, 패드 다 있으니 사드리세요
    수술도 필요하면 형제들끼리 같이 의논해서 해드리구요

  • 4. 미적미적
    '25.3.14 10:54 AM (220.85.xxx.203)

    입는 요실금 팬티ㅡ팬티형 기저귀 차셔야죠

  • 5. 둥글게
    '25.3.14 10:58 AM (180.228.xxx.184)

    울엄마는 제가 생리대 플러스 팬티기저귀 사드림요. 심하진 않으신데 살짝씩 나온다고 해서.
    잘 사용하심요. 사드리세요.

  • 6. 하늘에
    '25.3.14 10:59 AM (175.211.xxx.92)

    마트가면 요실금 팬티가 얼마나 많은지...
    쓰는 사람이 많은 겁니다.
    부끄러워할 일이 아님

  • 7. ㅇㅇ
    '25.3.14 11:01 AM (14.35.xxx.204) - 삭제된댓글

    일단비뇨기과 가보시길요.노모 요실금 수술안된다고했어요

  • 8. 남편형제
    '25.3.14 11:01 AM (121.136.xxx.30)

    자매들 부모님과 시가행사 관련으로 모임통장 없으면 이참에 하나 만드세요 시부모님들에게 들어가는 비용 형제시누들이 다 같이
    부담하기 좋게요 누구만 독박쓰거나 누구만 소외되지 않으니 서로 좋아요

  • 9. 모모
    '25.3.14 11:02 AM (219.251.xxx.104)

    팬티를 사다드릴게아니라
    같이 모시고 비뇨기과가세요
    동네병원 말구요
    큰병원이나 대학병워요
    수술만이 답입니다
    안겪어보면
    그 고통몰라요
    딸에게도 말못하는 그심정이
    오죽할까요
    어찌 그리 무심들하신지
    전 제가 누쿠한테도 말못하고
    5년겪다가
    딸이 엄마한테
    냄새난다고해서
    그길로 가서 수술햇어요
    수술꼭 시켜주세요

  • 10. ...
    '25.3.14 11:11 AM (202.20.xxx.210)

    아니 수술 있는데 요실금 팬티.. 라니.. 그런 거 사지 말고 수술해야죠.. 본인은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냄새나고 주변인들 다 싫어합니다.

  • 11. 제가
    '25.3.14 11:16 AM (49.161.xxx.218)

    과민성방광염으로 세브란스 비뇨기과
    오래다녔는데
    남녀 노인분들 많이 다니세요
    (예약해도 대기가 길어요)
    전 약으로 조절되서 오래먹었는데
    요즘 좋아져서 약안먹어요
    약으로 조절할수도있으니
    병원 가보세요
    샘이 약종류가 많다고했어요

  • 12. ㅛㅜㅛㅜㅎ
    '25.3.14 11:35 AM (175.208.xxx.185)

    수술도 알아보시고 근데 그 연세면 회복이 어려워요
    패드 하셔야하는데 자존심 상해 안하시고 뜯어내고 그래요
    에고 어쩌나요.

  • 13. 팬티라이너 패드
    '25.3.14 12:20 PM (118.218.xxx.85)

    요실금이라면 양은 많지 않을테니 팬티라이너 패드를 갖고 다니시며 자주 갈아주면 좋을텐데요.약보다도 그냥 그렇게 해드리는게..

  • 14.
    '25.3.14 12:20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그 정도인데 딸이 말 안했겠나요.
    말해도 고집 부리고 화내니까 더이상 말도 못해요.
    자기가 늙었다는 걸 절대 인정 안하세요.
    시간 지나면 자연히 낫는다고 생각합니다.

  • 15. 딸 입장
    '25.3.14 12:21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그 정도인데 딸이 말 안했겠나요.
    말해도 고집 부리고 화내니까 더이상 말도 못해요.
    자기가 늙었다는 걸 절대 인정 안하세요.
    시간 지나면 자연히 낫는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 16. 그래도
    '25.3.14 12:39 PM (211.114.xxx.199)

    화장실 가실 수 있는 상태이니 다행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디펜드 속옷 쓰시라 하세요.

  • 17.
    '25.3.14 12:42 PM (58.235.xxx.48)

    늙는건 이렇게 힘든거군요.
    그 정도 냄새라니 ㅠ
    어머니가 우겨서 놔두는거 아니면
    딸들도 너무 무심하네요.

  • 18. kk 11
    '25.3.14 1:00 PM (125.142.xxx.239)

    병원부터가요
    20년 전이면 혼자서도 가실 나인데

  • 19. ..
    '25.3.14 1:11 PM (49.167.xxx.35)

    산부인과나 비뇨기과 가보세요
    6개월~1년가까이 약으로 조절하더라구요
    길게 약먹는데 조금 좋아졌다는 분들 많더라구요

  • 20. kk 11
    '25.3.14 1:18 PM (125.142.xxx.239)

    실수하면 바로 내놓거나 빨라 하시고요
    집도 악취로 가득해요

  • 21.
    '25.3.14 2:45 PM (59.26.xxx.224)

    비뇨기과갔다 물어보니 수술로 돼는 요실금있고 안돼는 요실금도 있대요. 여기에 어떤분이 댓글 달았었는데 그거랑 같더군요. 요실금으로 검색해보세요.

  • 22. ㅇㅇ
    '25.3.14 3:18 PM (71.218.xxx.139)

    수술말고 뇨실금은 약이 굉장히 좋아요
    배뇨전공한 의사찾아가세요
    직접 진찰 안합니다
    약으로 다 조절가능합니다

  • 23. ㅇㅇ
    '25.3.14 3:18 PM (71.218.xxx.139)

    아 절대 산부인과 가지마세요

  • 24. ..
    '25.3.14 3:50 PM (61.254.xxx.115)

    일단 본인한테.얘기르리해야 관리도 하고 조심하죠 샤워를 하셨다는데 오줌묻은 팬티를 왜 가방에 넣고 다니나요 찌린내나죠
    그정도 냄새면 팬티라이너로 해결안되고 양이 꽤 많이 새는거에요 생리대 하시라고 말씀드려야할듯해요.병원도 가시고요 팬티기저귀는 부피가 너무 크고 쓰레기가 많잖아요 요실금 팬티도 얇아서 해결 안되요 하루에 7장은 갈아입어야하는데 갈아입어도 바지같은데도 묻고 냄새나요

  • 25. ..
    '25.3.14 3:51 PM (61.254.xxx.115)

    시누이들은 비염있던지 코가 안좋아서 못느꼈을수도 있어요 알아차린 님이 얘기해야지 남편이 말할수도 없고 20년전부터라고 하셨음 오래됐고 심하실겁니다

  • 26.
    '25.3.14 8:52 PM (121.167.xxx.120)

    대형병원 비뇨기과 가세요
    의사 진료보고 검사 예약하고 검사하고 수술날짜 잡고 금방 끝나요
    건강하신 편이면 수술 해줘요
    기저귀 사용하면 냄새도 나고 신장 방광 요도에 균 감염되면 염증 생기고 고생 많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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